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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삽입섹스에서 첫삽입
첫삽입시엔 닫혀져 있던 질을 음경의 크기만큼 벌리고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한번에 쑥하고 끝까지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남성의 깊은 삽입욕구를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첫삽입시엔 남성의 발기력이 아주 높은 상태일때가 많은데, 깊고 빠른 삽입은 간혹 여성에게 불편함을 주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비교적 단단한 상태의 음경을 잘 살리지 못한 경우다. 첫삽입시 남녀 상호간에 받는 자극이 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질수축에 용이한 잇점이 있다. 질전체..
Je2 좋아요 0 조회수 934클리핑 0
레홀 지식인 / 여성속옷
여성 분들은 속옷 보이는게 부끄럽나요???
학새 좋아요 0 조회수 9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 크고 예쁜데
꽉 쪼여줄 집 어디 없나용?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4클리핑 0
여성전용 / 주사 맞으신 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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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93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중년방이 있었네요~^^;
올해는 유독 가을을 심하게 타는듯 합니다.. 먹어도 허전함이 가시질 않네요.. 가끔 들어와서 어울려도 될까요?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2 조회수 93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허언증 이벤트 시작합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이벤트나 하나 하려합니다.  이름하여 허언증 이벤트! 섹스나 레홀과 관련된 자신만의 허언을 올려주세요. 참여는 말머리 [허언증]으로 제목을 다시면 됩니다. 짤을 함께 넣으셔도 좋고 글로만 승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게시물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것만 인정됩니다.  -예시- 레홀 남자들의 굵기 측정은 이걸로 하죠. 레홀 대장님이신 섹시고니님은 발기 전에 저 휴지심에 곧휴를 넣고 발기 시키면 두루마리가 터져버린다지요. 아, 물론 저도 ..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93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낭만 있는 노총각 자기소개예요
1. 닉네임 : 국경의살쾡이 2. 성별/나이 : 남자/41세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테스트 해보니 대디94%, 바닐라 72% 나오네요 ㅇㅅㅇ;; 5. 자신의 외모 묘사 : 과거 아역배우 출신이나 포동이로 역변 / 흉하진 않으나 대단한 미남은 절대아님ㅠ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짧고 매우굵어요 / 휴지심으로 굵기 파악한다던데 휴지심에 아예 안들어가요 ㅇㅅㅇ;;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남부 8. 고정파트너 여부 : (1) 자유로운 싱글 / 그냥 평범한,..
국경의살쾡이 좋아요 3 조회수 933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조금 지치는...
조금 지치네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아 잠을 못잤구나 맥주라도 한잔하면오려나... 한캔 들이키고 누워볼까봐요. 안녕~
너만조아 좋아요 1 조회수 933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호흡 오르가즘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그림 :구스타프 클림트 . . . 그날 저녁, 잠시 누워서 호흡을 하려고 했던건 스트레스도 해소할겸, 그리고 최근 지나치게 느껴지는 성적 에너지도 가라앉히려는 의도에서였다. 섹스 후 였다. 천장을 보고 누워서 호흡을 한 몇분간 했을까?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어떤 터치도, 상상도, 성적인 의도마저 전혀 없었다. 이른바 도를 닦는 기분으로다가... 나중에 요가를 해볼까나... 숨은 이렇게 쉬는 게 맞던가... 복식호흡마저 얼마나 어설펐는지 모른다. . .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9
BDSM / sm고민있으신 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열심히 활동할적도 있었는데 바빠지다보니 어쨋든 제가 SM에 입문한지도 8년정도 된거같습니다 고딩때 성향을 깨우치는 바람에;;; 서론은 이쯤 두고 아침에 sm고민이시라는 분께 댓글을 달았었어요 바쁘다보니 외근중에 시간이 나서 지금 올리네요 1. sm성향테스트 bdsmtest.org 자신의 성향을 테스트할수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져서 영어고 구글번역은 쓰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간중간 모집글? 비슷한게있을텐데 광고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2. 첨부..
갸러 좋아요 1 조회수 932클리핑 1
여성전용 / 뒤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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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그렇게잘못했니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로마 오일3
여기 까지 진행되다 보니 솔직하게 말하고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작정하고 온거 아니냐 물으니 사실 자기도 나와 자고 싶었다고 한다. 평소 자신이 못생겼다고  자신없어했는데 나는 그런 거 없이 대해줘서 편했다며 계속 나의 사타구니와 불알을 만져주었다. 사실 그녀는 그리 예쁜편은 아닌데 말도 착하게 하고 웃는 얼굴로 일해서 그에 맞춰 준것 뿐인데 ㅋ 그렇게 봐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그녀의 손을 이끌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춰 주었다. 그녀..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가 보기에 술.담배 호감, 비호감
저는 원래부터 술과 담배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술, 담배 않하는 남자 호감입니까? 비호감입니까? 술, 담배 않하는 남자 찾는다면 쪽지주세요^^
푸르게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랜 감기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남편이 감기로 골골거렸다. 영 맥을 못추는거 같고 나도 나름으로 바쁘니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길었던 남편의 감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한가로운 남편의 휴무날이다. 별다른 약속이나 일정없이 집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 날이였다. 아이들을 다 보내고 쇼파에서 꽁냥거리며 티비를 봤다. 나를 만지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기에 금방 씻고 나온다며 서둘러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환한 빛이 들어오는 거실로 나갔다. 젖은 머리를 감싼 수건을 풀려..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2 ( 추가 수정)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 한 주의 시작입니다~ 기운내서 이번 주 한 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에피소드 작성하면서 제 이야기들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작성을하며 기억을 떠올리니 누나와의 짧은 인연 속에 많은 에피소드들이 떠올라 어떻게 글을 작성 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요 에피소드를 적자니 그 에피소드로 향하는 과정도 제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고.. 많은 고민이 되지만 뭐 어차피 제 이야기하는거 제 마음 가는대로 한번 끝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
홈런섹왕 좋아요 1 조회수 9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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