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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오세요. 참석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열정과 식견이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냥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책이 아니라, 사드라는 사람에 대해서 집중하기 때문에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전 조사만 하고 오면 됩니다. 만남에 참석하는 멋진 친구가 와인에 치즈도 가지고 온다고 하니 와인 한잔 하면서 놀아요~ ============================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by 섹시고니 ..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그레이더인데 디그레이디인분 계시면 좋겠다..
키 186에 체격 건장한편이고 슬랜더 좋아함 약간 통통해도 ㄱㅊ ㄱㅊ
망빙빙 좋아요 0 조회수 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 어디서 찾아야하죠?
섹스하고 싶은데… 이런거 처음…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저는 키187 남자… 모르는게 너무 많음…. 도와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궁금한점
저는 유부남 유부녀가 서로의 배우자와 합의 하에 파트너가 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불륜 같은데요. 배우자가 없는데 파트너를 하거나 구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연인이 그런걸 싫어할 수도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건지 그냥 오픈하고 싫으면 헤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2클리핑 0
여성전용 / 헤어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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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ng 좋아요 1 조회수 7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가쓰고 아침부터 오운완
176 71 19 휴가쓰고 아침부터 오운완 ^^ 이제 모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1클리핑 0
여성전용 / 대놓고 친한척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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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댕글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조루 같아요..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와이프는 솔직히 관계에 대해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빨리 끝내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그렇지가 않아서 늘 스트레스네요. 제가 만족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만족한다고 하는데.. 제가 만족이 안되요... 물론 제 크기도 작아서 전 맘에 안들어요...ㅠㅠ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야하나..
나동안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오래된 욕망을 얕보지 마세요. [감성 칼럼]
영화 원스 OST "If you want m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이상 당신의 얼굴..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1
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키키우우 좋아요 22 조회수 7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 전에
허벅지 안쪽을 공들여 공략해주면 넘 좋아하더군요. 참고로 무릎 뒤 접히는 부분도요. 발가락은 매력녀만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섹스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결혼 7년차입니다. 그런데 전 지금껏 와이프와 관계하면서 5분을 넘긴적이 거의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님은 섹스를 잘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섹스를 잘 하기 위해 성지식을 배우고 훈련을 한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칼럼 - 책과 섹스]
고급스러운 카페...햇살이 비추고...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부서지는 햇살...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여진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성이 쉬워진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3
여성전용 / 혹시 곤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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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여유로운 날들에.
토요일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간질거리면서 증상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에 민감한 성격이 못되는 지라 그러려니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부터 급격하게 힘들었습니다. 조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면서 겨우 겨우 퇴근시간까지 버텨서 집에 왔고 토요일에는 일찍 병원을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마음은 들었습니다. (이번달 월급이 많이 깍이겠다는 아쉬움..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7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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