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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호흡 오르가즘 [나의 오르가즘 증폭기]
그림 :구스타프 클림트 . . . 그날 저녁, 잠시 누워서 호흡을 하려고 했던건 스트레스도 해소할겸, 그리고 최근 지나치게 느껴지는 성적 에너지도 가라앉히려는 의도에서였다. 섹스 후 였다. 천장을 보고 누워서 호흡을 한 몇분간 했을까?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어떤 터치도, 상상도, 성적인 의도마저 전혀 없었다. 이른바 도를 닦는 기분으로다가... 나중에 요가를 해볼까나... 숨은 이렇게 쉬는 게 맞던가... 복식호흡마저 얼마나 어설펐는지 모른다. . .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9
BDSM / sm고민있으신 분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열심히 활동할적도 있었는데 바빠지다보니 어쨋든 제가 SM에 입문한지도 8년정도 된거같습니다 고딩때 성향을 깨우치는 바람에;;; 서론은 이쯤 두고 아침에 sm고민이시라는 분께 댓글을 달았었어요 바쁘다보니 외근중에 시간이 나서 지금 올리네요 1. sm성향테스트 bdsmtest.org 자신의 성향을 테스트할수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져서 영어고 구글번역은 쓰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간중간 모집글? 비슷한게있을텐데 광고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2. 첨부..
갸러 좋아요 1 조회수 932클리핑 1
여성전용 / 뒤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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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그렇게잘못했니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로마 오일3
여기 까지 진행되다 보니 솔직하게 말하고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작정하고 온거 아니냐 물으니 사실 자기도 나와 자고 싶었다고 한다. 평소 자신이 못생겼다고  자신없어했는데 나는 그런 거 없이 대해줘서 편했다며 계속 나의 사타구니와 불알을 만져주었다. 사실 그녀는 그리 예쁜편은 아닌데 말도 착하게 하고 웃는 얼굴로 일해서 그에 맞춰 준것 뿐인데 ㅋ 그렇게 봐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그녀의 손을 이끌고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춰 주었다. 그녀..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랜 감기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남편이 감기로 골골거렸다. 영 맥을 못추는거 같고 나도 나름으로 바쁘니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길었던 남편의 감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한가로운 남편의 휴무날이다. 별다른 약속이나 일정없이 집에서 뒹굴거릴 수 있는 날이였다. 아이들을 다 보내고 쇼파에서 꽁냥거리며 티비를 봤다. 나를 만지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기에 금방 씻고 나온다며 서둘러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환한 빛이 들어오는 거실로 나갔다. 젖은 머리를 감싼 수건을 풀려..
SATC_ann 좋아요 1 조회수 9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구하기 어렵네요
가입한지 3주가 넘은거 같은데 열심히 구인을 올리고 쪽지를 보내도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이제는 정말 구하고싶네요ㅠㅠ
0895 좋아요 0 조회수 932클리핑 0
썰 게시판 / 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2 ( 추가 수정)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 한 주의 시작입니다~ 기운내서 이번 주 한 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에피소드 작성하면서 제 이야기들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작성을하며 기억을 떠올리니 누나와의 짧은 인연 속에 많은 에피소드들이 떠올라 어떻게 글을 작성 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요 에피소드를 적자니 그 에피소드로 향하는 과정도 제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고.. 많은 고민이 되지만 뭐 어차피 제 이야기하는거 제 마음 가는대로 한번 끝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
홈런섹왕 좋아요 1 조회수 931클리핑 0
썰 게시판 / 야설녀 켠님 시즌 끝나서 아쉬운 내 첫사랑썰.....
안녕하세요 ㅋㅋ 유튜브에서 처음 듣고 홈까지 가입한 mr.천 입니다 ㅋ 사실상 야설녀에 드려보고싶은 내용었지만 지금 들어와보니 시즌종료라니.... 필력도 없고 글도써본적 없으니 원치않으시는 회원님들께 읽어달라고 부탁드릴 목은 없네요..ㅠ 썰한번 읊어보겠습니다 ㅋ 제목대로 제 첫사랑 이야기인데요 시간배경상 시초는 2005년정도겠네요 ㅋ 2005년당시 처음으로 저와 염섹체가 다른사람이랑 대화도해보고 풋풋한 연애를 해보았던거죠 그당시 제가 고1 첫사랑 k양..
cjsWkd 좋아요 0 조회수 931클리핑 0
여성전용 / 브라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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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좋아요 0 조회수 931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낭만에 대하여
자게에 요즘 레홀에 낭만도 아름도운 글도 칭찬댓글도 사라져 간다는 글을 보고 낭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나이트클럽을 가면 남자들이 부킹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웨이터에 부탁해 여자테이블에 가서 의향을 물어보고 오라면 가서 인사하고 앉아 술한잔 하면서 친해지던가 아니면 떨리는 마음으로 직접가 맘에드니 같이 술한잔 하자 말하고 싫다면 부끄러워 고개숙이고 돌아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웨이터가 여자 손목..
marlin 좋아요 2 조회수 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면 섹스가 고프다.
비 오는 날이면 왜 더욱 더 섹스가 고픈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세요?
푸르게 좋아요 0 조회수 931클리핑 0
남성전용 / 행복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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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1 조회수 930클리핑 2
여성전용 / 궁금한게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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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lo 좋아요 1 조회수 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펨돔이 있었으면..
거친 욕과 스팽과 함께 똥꼬 따먹히고 싶네요. 잘 조인다던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30클리핑 0
썰 게시판 / 타국 여자들과의 만남 1편
페루 여행을 다니던 중. 그룹으로 4일간 산행을 하는 투어에 참여했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20살의 풋풋한 대학생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의 어색함을 풀어주는 밝음과 에너지가 있는 귀여운 아이였다. 그녀는 프랑스 국적으로 살짝 어두운 피부 톤에 긴 반곱슬의 머리, 큰 갈색 눈동자, 작고 탄탄한 체형에 큰 가슴과 힙의 야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와 많은 얘기를 하며 친해졌지만, 딱히 무슨 기류가 있진 않았다. 투어에서 돌아오는 밤 버스를 타기 전까지..
mochilero 좋아요 1 조회수 930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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