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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기 어렵네요..
섹파로 찜해둔 애랑 잘되나..싶었는데 진짜 바쁜건지 피하는건지..한번 해보지도 못했는데 야한이야기만 하다 끝나고...나만 고픈거같고..한번 하기가 힘드네요..부담스러우면 차라리 말을 해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53│클리핑 0
레드홀릭스 매거진 / [RED15 영상] '콘돔은 부끄럽지 않아요!' - 박진아
'콘돔은 부끄럽지 않아요!' - (주)인스팅터스 대표 박진아 부끄럽지 않아요! 사이트▶ http://notshy.kr/  ㅣRED15란? 섹스 관련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을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TED 컨셉의 섹스 주제 강연회 RED15 소개▶ http://goo.gl/F0aOB7 RED15 후기▶ http://goo.gl/Jpuu7P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53│클리핑 743
익명게시판 / @음추쟁이들
감각적인 노래 추천으로 뭇 레홀러들(이라고 적고 나... 라고 읽는당)의 감성을 젖게 하던 음추쟁이들이 요즘은 코빼기도 보이지를 않네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들 지내고 계시리라 자위는 하겠지만... 알게모르게 몰래몰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미묘한 묘미가 있었는데 쩝쩝 또 다시금 함빡 젖어들고 싶은 이른 아침입니다요 그런 의미로 내가 한 곡 선빵 때려볼게요 아 맞다, 어제 입춘이었대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1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움...6
사람들이 인터넷 댓글에 민감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나름 전에 있었던일들을 떠올리며 몇자 적었는데 인터넷이라는 익명성때문에 그런지 아무 생각없이 댓글을 달더군요 제 성격이 좀 욱하는 성격이라 아마 옆에 있었음 한대 날렸을겁니다 현실세계에서 좀 찌질한 인간들이 댓글달땐 용감한것같아요 "꼴둑이"라는 닉가진분 제 앞에서도 그런말할수있을지 궁굼하군요 뭐 그건 그렇구 쓰던건 마무리는 해야할것같아서...^^ 한달쯤 지났을 무렵 그녀에게서 문자가왔습니다 ..
라이더8 좋아요 3 │조회수 8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따뜻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파이즈리 받으며 머리 만지고 싶네요 엄지 하나로 유두를 올렸다 내렸다 비비면서 말이에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보단 애인??
나이는 좀 먹었어요.. 어느덧 30대 중후반 결혼은 안한건지 못한건지... 지금 절보면 못한쪽으로 기울어지네요. 그래도 여자는 꽤 많았어요.. 저만의 생각일수도있겠지만 섹파는 쭉 몇명있었던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속이지 않고 만나왔으니 여자분들도 절 섹파정도 생각했을거라 생각되구요.. 그러다 우연히 막연하게 난안되겠지...라고 생각한 한사람을 사랑하게됬고  만나왔던 사람들과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이별.. 정리를 했네요.. 그리고 한사람과 다시 이별... 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1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여자분들도 남자들처럼 이성의 섹시한 몸 보고 자위하시나요?
제목 그대롭니다 ㅋㅋ 부끄럽지만 저는 자위할때 야동말고도 섹시한 여자들 사진이나 인스타 트위터 이런거 보고도 자위를 하는데요. 왠지 여자분들은 안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런다는 사람을 못봐서요. 심지어 야동볼때도 여자 본다고 하는데..ㅋㅋ 익게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5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섹파를 정리하다
몸매좋고 예쁘고 빵빵한 여친과 사귀게 되어 섹파 8명 정도 정리합니다 그래도 섹파 3명 남긴하지만ㅋㅋ 혹시 섹파소개 받고 싶으신 괜찮으신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낙성대 사시는 분 술 한잔 해요
심심해요 ㅜㅜ  바빠서 사람만나기 힘들다가 여유가 나더라도 금새 만날 사람이 없네요 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49│클리핑 0
책, 영화 / [리뷰] 영화 해변의 여인 - 별과 북극곰, 그리고 섹스
영화 [해변의 여인] 내가 맨 처음 술의 위력이란 걸 체험한 것은 스물한 살 어느 여름날의 MT에서였다. 그날 처음으로 소주를 한 병 이상 마셔 보았는데 술에 취하자 내 몸에서는 당연한 듯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꼬장을 부린다거나 토한다거나 운다거나 잠들거나 뭐 그런 종류는 아니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좀 유식해 졌다고나 할까? 내가 취하기 전까지 그 술자리의 주제는 어디까지나 신변잡기식 잡담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술 취한 내 입에서 뜬금없..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149│클리핑 499
익명게시판 / 도와주세요
여자애랑 단둘이 야한영화 보기로했는데 정말야한 영화로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스토리도 꽤 있으면서 정말 야한 영화 뭐가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48│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3
영화 [타짜]   발소리는 Y는 물론이고 그의 위에서 칠칠맞은 쩍쩍 소리를 내며 방아를 찧는 그녀에게도 들려왔다. 순식간에 그녀는 사색이 되어 처음처럼 그의 품에서 발버둥 쳤다. 누구에게 이 모습을 보이고 싶을 정도로 의미 있는 행위는 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그녀였기 때문이다.   그만하라 소리치고 뺨을 때려 보고 가슴팍을 내리쳐 봐도 그는 그녀를 놓지 않고 광포한 눈빛을 띠며 몰려오는 사정감만큼 강하고 빠르게 발버둥 치는 그녀의 허릴 쥐고 찔러 댔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48│클리핑 351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픈밤
항상 생리가 끝나고나면 성욕이 넘치는 것 같아요ㅠ 게다가 왁싱까지 하니까 더더 끓어오르는뒈에!!!!!!! 마음을 추스리고 자야겠죠....잘자여 여러분...
jj_c 좋아요 1 │조회수 81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학생 여자분들 많나요여기?
제주변 대학생 여자들은 왤케 다들 순진무구한걸까요 하는척하는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정상인가요ㅠㅠ?
남친이 키스나 애무만 시작하면 제 위로 올라와서 옷을 입은 상태로! 진짜 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해요... 땀까지 뻘뻘흘려가면서요ㅠㅠ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무안해하지 않았으면 해서 좋아하는 척..?을 해줬는데 그게 문제였나ㅠㅠ 이젠 시도때도없이 그래요ㅠ 모텔에서도ㅠㅠ디비디방에서도ㅠㅠ 원래 이러는 건가요ㅠㅠ? 전 남친이 처음이라 원래 이러는건지..아니면 남친이 변태인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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