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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황당 & 당황을 했지만 어쩌다가 파트너 얻게 된 썰....
지난 수요일 트위터를  켰는데 쪽지가 표시가 되있어서 , 봤지만 어떤 여성 성향자 분이 자기는 로프버니인데 같은지역에 얘기를 나누다가 금요일에 실제로 뵙고, 플을 일정 잡았어요.... 그리고 나를 어떻게 알고 쪽지를 보냈냐고 물어보길.... 그 로프버니가 아는 지인한테 대구에 리거가 소개 해달라고 하니 트위터에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소개 시켜줬어요... 그런데 반전은 나도 모르는 사람이 그 로프버니가 나에게 소개를 해준다.....(?) 그리고 저는 대구에 살지만,..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고프다!
나도 그리고 너도...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8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부러 시비?
걸었다 의아해 한다 난 재밌다 궁금해 한다 왜? 난 강압적이다 난 밀고 나간다 결국 내 옆에 앉는다 그러면서 뭐가? 묻는다 눈시울이 뻘개지는 그녀의 눈을 보고 난 키스를 한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내 혀를 받는다 더 깊은 키스를 한다 그녀의 눈물이 내 입술을 젖신다 재밌다 "내가 너 놀리는 맛에 산다 ㅋ" 그날 난 내 몸이 반쪽이 될때까지 그녀를 눌렀다 이 비슷한 시나리오를 썼다가 망했다 ㅠ..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809│클리핑 0
여성전용 / 혼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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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남성전용 / 여기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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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1890mm 자기소개 할게요!
1. 닉네임 :1890mm? 2. 성별/나이 :남자 / 만35세........지만 37세가 되어버렸네요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를 좋아합니다. 4. BDSM 성향 : 대디/마미가 103%로 나왔어요 5. 자신의 외모 묘사 : 좋게 말하면 날씬 늘씬하고, 안좋게 말하면 키라도 큽니다...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한국 자로 재면 14cm 중국 자로 재면 16cm.....정도 되는                               ..
1890mm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BDSM / 에스엠 커뮤니티 좋은곳이 어디일까요
추첰좀 해주세요~~
치킨왕자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BDSM / Breath Control
흥분이 되면 목에 자연스레 손이 올라간다 내가 흥분하면 자극이 강해지면 나오는 행동인걸 아는 너는 신음소리가 강해지고 보지는 더 조여지며 그 촉촉함을 넘어서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에게 목을 내놓고 그 조임에 맞춰 할떡거리는 네 모습을 보면 난 거친 신음을 내쉬며 부드럽게 가벼운 삽입으로 바꾼다... 숨쉬는걸 힘들어하고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면 난 목을 조르는 손을 풀고 니 머리채를 잡으면서 빠르게 깊게 네 보지에 박는다... 사정은 그 이후의 문제..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새벽토크 하실분
아무때나 좋지요 야한예기면 더욱 꼴리지요 ============================ 새벽토크 하실분 -by yji4614 댓글로 얘기하는거 부끄러우시면 쪽지 보내달라고 요청 하시면 보낼게여♡
ejddl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수교
오랜만에 자전거타구 잠수교 다녀왔어요. 사람들 많고 달리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정말정말 멋진분들 즐비해요. 그리고 뭘또 그렇게 꾸미고 나오셨는지... 운동복이 아주 스포츠맨 올림픽 나갈 사람들처럼 차려입고 나오셨는데 대충입은 제가 다 민망하더군요 ㅎㅎ 마실나올듯입었는데 ㅎ 지난주 몸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건강하게 다시 일어니보길 바라며......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80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오전부터 끄적끄적 적어봤어요
(몇년이 지나서 생각나서 다시 보니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네욯ㅎ 어렸어요, ㅎㅎ) 1. 닉네임 : 싸순이 2. 나이 : 90년 생이라는것 같네요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여자한 사람 좋아하는. 남자남자한 놈이라네요 4. 지역 : 현재는 이직관련해서 수원에서 서식한다네요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올해는. 인연이 없는지 홀몸이네요 6. 직업 전공은 예체능인데 현재는 기술/관리 업무를 보고 있네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싸순이 좋아요 0 │조회수 80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그녀 안에서 쇠로 된 초가 타고 있었다.-4  [벗은 짤막 소설]
뜨거우나 불쾌하지 않은 충격적 쾌락. 당황스러운?  예상치 못한 것, 섹스에 있어서 모든 예상치 못한 것은  세포를 민감하게 하고, 그래서 온 세포가 솜털하나까지 세우며 거기에 집중하게 하고, 거기에 나의 육체가 한번도 체험하지 않은 어떤 감각을 감각하며, 오직 육체만이 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고. 그리고 행동하게 한다... 그녀는 육체가 시킨대로 행동한다. 정말 몇분의 몇,  그 아주 작은 차이에 의..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807│클리핑 6
나도 칼럼니스트 / 래디컬은 이미 흐름에 뒤쳐진 패러다임이 아닌가?
저는 위 그림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래디컬 페미니즘은 단지 공적인 영역인 법과 제도의 결함을 개혁하는 것만으로는 뿌리깊은 여성억압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여성억압의 근원인 가부장제와 성별 체계 자체를 전복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은 그 근원대로 다른 것이 아닌 여성인권과 관련한 것이어야..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807│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늘 같은 날씨에 있었던 썰-2
열심히 달려 그녀의 집앞에 주차를 하고 그녀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탓다. 엘리베이터에서 수줍게 말하더라 지저분해도 욕하지 말라고..ㅋㅋ 현관문이 열리며 들어가니 왠걸 지저분하기는 커녕 깔끔하게 정돈된 집이었고 다만 눈에 들어오는건  건조대에 널린 속옷들.... 난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갔는데  그녀는 보지말라며 황급히 속옷을 치우고 마실꺼를 준비해줬다. 음료를 마시고 여자집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는데 그녀는 아까 한거 마저하자며 나보고 씻고 오란다.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07│클리핑 1
썰 게시판 / 스무살 갓 넘은 친구 3
사진 - lovetoknow.com s의 손을 조금은 타이트하게 묶고는 과장된 행동으로 손목을 꽉 조이는 척했다 “으..음” 옅은 신음을 토하는 s의 샤워 타올을 거칠게 벗겼다 대리석 바닥이 좀 아플 것 같았지만 S를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 “아!” S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어두운 조명에도 s의 엉덩이 사이로 반짝이는 보지를 볼 수 있었다 그자리에서 그냥 찔러넣었다 “옵..빠…아!!!” 손이 뒤로 묶여 대리석 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진 S는 허..
K1NG 좋아요 0 │조회수 8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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