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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8살 연하랑
사촌동생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가  그 중에 한명이 먼저 따로 놀자해서  귀엽고 해서 놀았는데 나도모르게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ㅎㅎ  운동선수였다고 해서 얼마나 운동을 잘하나 봤더니  진짜 금메달리스트처럼 잘했... 난 이미 지쳐 있는데 지치질 않아 ........ 분명히 사정했는데..왜 또 .. 처음엔 신음내는것도 부끄러워서 참았는데  하다보니까 머리는 산발되어있구  그 친구는 제가 깨물어서 어깨랑 팔이 빨간데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49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올 해의 목표는 덩치 키우기!
피팅 모델 했었다 보니까 몸이 호리호리한데 키는 또 큰 ㅋㅋㅋ 크로스핏 본격 돌입해서 솟아 오르리라 ! 크로스핏 크로스핏!
내껀De 좋아요 0 │조회수 9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귀고 섹스하려면 몇 달 지나야?
어릴 때는 섹스하려면 1년 이상은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100일만 되도 여러번 관계를 맺는 것 같은데.. 몇 번 혹은 몇 일? 만나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레홀에서도 쪽지 시작하면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좀 걸리는 것 같은데요. 레홀에서는 얼마나 걸리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오른쪽 밑에 뜨는거 몰카?
저건 모텔 몰카일까요 개인이 준비한 몰카일까요? 잘 아시는분있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495│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여성의 성욕구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허가가 될까
남성의 성기능에 대한 치료는 비아그라라는 약이 개발되면서부터 비약적으로 발전되기 시작했는데, 여성 성기능 장애 (female sexual dysfunction)에 대한 치료는 아직까지 특별한 약물이 없어서 많은 애로점이 있다. 아마도 여성 성기능은 남성의 그것보다는 너무 복잡하고 심리적요인등 고려해야 될 점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하여간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고 최근 여성 성기능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먹는 약이 개발되었지만 미국 FDA에 승인문턱에서 계속 좌..
두빵 좋아요 1 │조회수 9494│클리핑 1902
자유게시판 / Atlanta Boys Story
스크롤압박 글입니다. ' 삐리리리 삐리리 삐리리리리 ' 돼-지- - 여보세요. 상대방 - hello?? 돼-지- - 누구세요? 11년전으로 돌아간다. 11년전 나는 미국 애틀란타에 있었다. 애틀란타에 친구라고는 딱 세명뿐이었다. 미국인 흑형 동갑 친구 Karl.  그리고 한국인 친구 둘이 있었는데 흔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놈들이었다. '정탄수', '이라민'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자면 대충 이렇다. Karl은 도시 외곽에서 대마초를 팔던 놈..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949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키스님 이벤트 상품 도착!! 꺄아♡
. . . 키스는참아름답다님이 지난주에 진행하신 살치살 가격 맞히기 이벤트에서 1등!!! 100원 차이로 가격을 맞힌 덕에 이런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새로 일하게 될 직장에서 사용하면 딱!이겠네요 고마워요 키스님!!!!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94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사람을 만나서
섹스를 하거나 섹파 관계가 됐는데 그사람이 또 섹파를 구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면 기분 나쁘지않나요?? 아무리 감정이 없다고해도 뭔가 좀 그럴것같은데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92│클리핑 0
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7탄] 소개팅 녀의 반전 2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 욕이 많이 포함된 글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수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뭐 나쁘지는 않았다. 다음 날 오후에 만난 그녀는 무척 생기발랄해 보였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테이블 위에 놓았다. 그렇다. 보험 플랜이었다.   ‘그래, 그럴 줄 알았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 나의 짐작은 적중했다.’   “OO씨 오해하지 마시고요. 전 이런 보험도 있으니까 잠깐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491│클리핑 339
익명게시판 / 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하숙을 하였었습니다. 당시 하숙집 아주머니는 30대 중반의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지금에 돌이켜보면, 가슴은 C+컵 정도에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탐스러운 하얀 피붓결을 지녔었습니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검은, 잔잔한 미소에 밝고 성격이 온화하였습니다. 당시는 실내 화장실 1개를 공동으로 사용할 때라 자연스레 그분과 저는 하나의 화장실을 나눠썼습니다. 화장실은 샤워기가 있어 샤워를 할 수 있었고요. 또한 그곳에는 세탁기도 놓여 있어 옷가지를 넣..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49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초대남 구인
어디야 남겨야 할지 몰라서요 여기에 구인글 올려요 여자친구의 판타지가 남2 여1 쓰리썸이에요 전 39 여친 30살 여친 몸매좋고 참하게 생겼어요 일단 나이는 40미만 몸 좋으신분 원해요 여친이 빨리 느끼고 저랑 할꺼여서 조루여도 상관없어요 여친의 세컨이 되실꺼니깐 좀 까다롭게 구인할께요. 제 쪽지로 구인글 올려주시면 제가 개별로 연락할께요 카톡 부탁드려요 그리고 만남전에 성병검사는 무조건 필수 입니다..
뉴욕엘리트 좋아요 0 │조회수 949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이 매일 생기는 줄어들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숨 푹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진짜ㅜ 어찌 남자들은 여자의 맘을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말해도 그때만 미안하지 뒤돌아서면 또 까먹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너무 화가 나요. 나도 설레고 나만 사랑해주는 그런 사랑이 너무 하고싶은데. 남의 연애는 쉬어보여도 왜이리 나의 연애는 어려운지 ㅠㅠㅠㅠ 다똑같이 어렵겠죠????? 그냥 확 다른 남자 만나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러운 아가씨....
내 찌찌가 저거 반만했움 좋겠다.... 크흥흥 ㅠㅠ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9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하체 어떠세요??
아직 부족합니다 ㅎㅎㅎ살을 더빼서 완벽해지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48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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