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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스토리 오브 O - 르네의 사생활
스토리 오브 O - 르네의 사생활 1975년 영화치고는 뭔가 화면에 채워지는 풍경들이 이쁘게 보였다. 대충 내용은 o 가 남자친구인 르네를 따라 ‘르와시’라는 비밀 별장??에 가게 되고 그곳의 규칙(절대복종)을 따르며 지내면서 점점 자신이 변화되는 걸 느끼고 또 받아들이며 마지막엔 본인 자신도 ‘돔’으로 재탄생?? 된 내용 정도? 재미있는 점이 옛날 영화이기도 하고, 남성성이 여성성을 절대적 지배를 보여주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O의 연인이며 남성인 ‘르네’..
Hwarang2 좋아요 1 │조회수 922│클리핑 0
중년게시판 / 공감하시나요?
저는 정말 공감합니다..ㅜ.ㅡ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9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는 날
비가 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하는 취미들은 대부분 야외에서 하는거라 날씨에 따라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자면 더웠던 날씨가 엄청 시원해졌다는것! 여기서 부정적인걸 찾자면 비 그치면 더 더워질거라는것! 세상만사 긍정과 부정 모두 공존하는것 아니겠어요? 세상사~ 살아있음에 감사~!..
블링스츠 좋아요 0 │조회수 9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평온한 주말을 만끽하며 야동을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자지의 작동성은 훌륭했고 눈은 즐거웠는데요. 아침부터 힘을 빼기는 싫었고 가족도 있어서 야동을 끄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 자지가 제 집중력을 빼앗아가는게 아니겠어요? 핸드폰과 이어폰을 가지고 욕구를 해소하고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흥분된 상태라 별로 쭈무르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은 올라왔습니다. 빠르게 끝내야겠다 생각해서 그대로 사정을 했죠. 화장실 청소를 대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남탕에서 근무하며 분냄새는 커녕 땀냄새만 맡네요 부산경남권은 사람도 적은데 다들 어디서들 잘 만나시는지... 어플이나 옾챗 같은거 하시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도 오르가즘에 퀄리티가 있다.
확실히 애정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살면서 꽤나 적지 않은 잠자리를 가져봤지만  화려한 테크닉도, 멋진 외모와 몸매도 다 좋지만 정서적 교류가 뒷받침 되지 않는 섹스는 사정 후 필연적으로 허무함과 현타가 몰려오곤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나도 모르게 내가 지금 너무 좋은 만큼 상대도 좋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무래도 더 최선을 다하게 되고 사소한 것도 더 챙기게 되더라. 마지막에 끝까지 참아내려 노력하지만 끝내  참지 못하..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92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 소개]클로(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클로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이성한테만 관심 있습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이건 무엇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체위를 말하는건지,아니면 일대일 혹은 다자간을 말하는건지...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여러명의 여자분들에게 좀 당하듯이 하는거요;; 5. 출몰 지역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92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연민..
어느날 문득,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 얼마나 배가 고플까 저 보다 수십 배 큰 인간들과 저 보다 수백 배 큰 자동차 사이에서 얼마나 두려웠을까? 차에 치여 죽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무너져 내리는 몸을 끌고 폐지를 줍고 계시는 어르신들 어떤 심정이실까? 뙈약볕의 노동자는 얼마를 손에 쥐고 돌아갈까? 여름날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는 하루를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세상엔 나보다 강하고 위에 있는 이들도 한 없이 많지만 나보다 약하고 힘..
따신남자 좋아요 0 │조회수 9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날분!
인천 사는 28 남 전 운동선수 만날 분 계신가요 ? 제가 갑니다!
등크니지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싶당!
격렬하게 목조르면서 뒤에서 박고싶다!!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91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못된 남자 -2부
앗..그런데...누워있던 나체의 그녀를 보니 V넥 사이로 보였던 C컵 가슴이 AAA컵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렇다. 브라 속엔 키높이 깔창보다 두툼한 뽕을 넣고 영혼까지 모아 모아 움푹파인 골짜기를 창조해 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러지 말자. 없어도 괜찮지만 평소와 너무 다른 건 뭔가 낚인 듯 한 기분에 맘 상한다구..ㅋㅋㅋ 그날은 평소 보다 더더욱 거친 짐승 마냥 그녀를 다뤘다. 만취해서 그랬다 생각하고 싶다ㅎ 거친 행보속에 육덕진 그녀는 수동적으로 따랐다. ..
습자지 좋아요 2 │조회수 91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5년만에 새로 쓰는 자기소개 업데이트합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로커너] 91년생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자 좋아하는 남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평범한 플레이 + 약간의 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잘 맞는 섹스파트너와 이것저것 해보기 + 쓰리썸] 5. 출몰 지역 [서울,경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9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핸드크림 후기
저는 니치향수를 좋아합니다. 향이 강렬하고 흔치않은 고급스런 향이 많아서 뿌릴때마다 일단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 생일날 셀프선물로 같은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샀습니다. 무화과향이 슬며시 퍼지면서 바르는순간 제 주변 모든사람이 이거 향 너무 좋다고. 본론으로 와서 지난 섹스때 한참 밑에서 빨아주고 있을때 볼을 쓰다듬어주면서 너 맡게 하려고 핸드크림도 바르고 왔다고 맡아보라했더니 입으로 한입하고 코로 손에 냄새한번 맡고 또 입으로 한번 빨고 코에 데고..
welchsz 좋아요 0 │조회수 918│클리핑 0
여성전용 / 생리전 증후군 다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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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좋아요 0 │조회수 91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연애를 어려워하는 이시대의 쏠로들에게 고함
연애 ...어렵다 내가 많은방법을 섭렵하고 정보를 수용해서 받아들인다해도 변수들에 의해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썸 ...이게 뭐라고 하지만 걱정마라 이제는 여러분도 쏠로 탈출을 하게될것이니 첫째 누구든 하는 얘기지만 자기자신을 먼저돌보자 지금은 외모(얼굴, 스타일, 피부, 냄새, 손발톱 등등)에서 예선전이 치뤄지지않으면 다음 경기를 할 수가없다 **특히 나이가 먹을수록 귀뒤에서 냄새가 난다고한다 샤워할때 귀뒤 겨드랑 목 발 잘 씻자 거울을 보고 냉정하게 객..
이면은여백입니다 좋아요 2 │조회수 917│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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