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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아무 것에게나 함부로 맡기지 말아라. 술한테 주고 잡담한테 주고 놀이한테 너무 많은 자기를 주지 않았나 돌아다 보아라. 가장 나쁜것은 슬픔한테 절망한테 자기를 맡기는 일이고 더욱 좋지 않은 것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에 자기를 던져버리는 일이다. 그야말로 그것은 끝장이다. 그런 마음을 모두 거두어 들여 기쁨에게 주고 아름다움에게 주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에게 주라. 대번에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세상은 젊어지다 못해 어려질 것이..
마치벚꽃처럼 좋아요 3 │조회수 70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레드홀러소개] carnivorous(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carnivorous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서로의 감정 표현과 대화에 충실한 섹스 / 상황에 따라 기구와 밧줄(또는 수갑)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섹스 / 폰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30대 후반 ~ 40대 중반 사이 잘 가꾼 익명의 여성과의 섹스  섹스 도중에 즐기는 폰섹스 5. 출몰 지역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
carnivorous 좋아요 1 │조회수 703│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뱃짱(남39)솔직한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
뱃짱 좋아요 0 │조회수 70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여름은뜨겁다(남) 자소서
>> [레홀러소개] 2025-09-27 최신화 1. 닉네임 : 여름은뜨겁다 2. 성별/나이 : 남성/94년생 (성별이 여성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오류입니다. XY염색체보유!!) 3. MBTI : IStJ 이지만 인생을 살면서 공감에 중요성을 배우다 보니 IStJ / ISfJ 왔다 갔다 나옵니다.  4.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로 여성을 좋아합니다. 5. BDSM 성향 : [검사결과] 33%바닐라 25%디그레이더 관계를 할때 상대방에게 수치를 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는것과 애태우는걸 좋아..
여름은뜨겁다 좋아요 0 │조회수 703│클리핑 0
남성전용 / 으아아아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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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여성전용 / 소중한의견들 부탁드릴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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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자친구가 성욕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사귄지는 3년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첫 경험입니다 섹스에 대해 지식도 서로 없는 편이죠  제 여자친구는 성욕이 업어요 그에 비해 전 성욕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여 여자친구는 별 생각이 업었어서 항상 하자고 구걸하는 쪽은 저고 여자친구는 저를 위해 해주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체적으로 섹스에대해 만족도는 한 50프로 되는것같아요 불만족인 이유는 제생각엔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는 광장히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입으로 해주는걸 싫어해여 힘..
자내지나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1
레홀러 소개 / 저를 소개 해 볼게요,
2. 성별/나이 : 남 / 29 3. 성정체성/성지향 : 지극히 이성주의 입니다,. 4. BDSM 성향 : 해봤을떼 바닐라외에는 퍼센테이지가 낮았습니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잘생겼다고 자주 들어봤습니다. 온라인 중 레홀에서 그렇게 말씀 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16.5/ 12.6 아주 동양인의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물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7. 주 활동지역 : 대전. 8. 고정파트너 여부 : 현재 0.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
방골맨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BDSM / 저는 리거 성향 ㅎㅎ
항상 공부하는 리거 될께여. 다른 리거분 계시나여? 
EvanSs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BDSM / 리밋
리밋이 해제되는 순간이 좋다
쉬마꾸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은 깨달음
아직 인생 별로 살지도 않았지만 아니 인생을 짧게 살았음에도 깨달을 수 있었던 교훈은 1. 모든 이에게 사랑받을 필요 없다는 것 2.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아무리 시작이 좋았더라도 무의미하다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호프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뇌는 썩었는가
(사진 문제시 삭제합니다) 딜도인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702│클리핑 0
여성전용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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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드롭샷 좋아요 0 │조회수 701│클리핑 0
썰 게시판 / 날 사랑했던 그녀-3
갑작스런 그녀의 키스....그리고 조용히 흐르는 눈물.... 나의마음은 그녀에게 선배가 아닌 남친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변해버렸다. "내가 그렇게 좋은거니?" "네....." "그럼 우리 사겨보자" "네?" "사귀자구" "진짜요?" "진짜지" 그녀는 눈이 커졌다. "나 좋다고 말한 사람이 네가 처음이야.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잘 부탁한다." "오빠 진짜 좋아했는데 허락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겨운 말들
마음의 총량이라는 게 직관적이라거나 가시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요즘은 마치 찰랑거리는 찻잔 같달까. 홀랑 단숨에 들이키면 금방 바닥나서 아무것도 못 하겠거나, 살짝 건드리면 요동치고 왈칵 쏟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이젠 조금 한계라고 할 수 있으려나.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말을 잠자코 듣고 있다거나, 짧은 숙고를 하고선 공감을 한다거나, 물어오면 생각을 얘기한다거나 하는 일을 곧잘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들 속은 진짜 천길 만길 같아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0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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