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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섹스토이 이벤트] 결과 발표 및 상품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덤덤 입니다.   우선, 발표가 하루 지연되서 죄송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네요.(사실은 지금도 회사 ㅠ.ㅠ)   선정 기준은 1) 글의 재미(섹스토이가 아닌 재밌는 글이어도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2) 섹스토이에 대한 정보성 3) 레홀러들에게 섹스토이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을 줄여주었다 판단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했습니다. 다만, 좋은 글이지만, 체험 기회가 적은 분에게 상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일부 순위를 조정한 부분도 있음을 밝혀..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812클리핑 0
BDSM / Breath Control
흥분이 되면 목에 자연스레 손이 올라간다 내가 흥분하면 자극이 강해지면 나오는 행동인걸 아는 너는 신음소리가 강해지고 보지는 더 조여지며 그 촉촉함을 넘어서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에게 목을 내놓고 그 조임에 맞춰 할떡거리는 네 모습을 보면 난 거친 신음을 내쉬며 부드럽게 가벼운 삽입으로 바꾼다... 숨쉬는걸 힘들어하고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면 난 목을 조르는 손을 풀고 니 머리채를 잡으면서 빠르게 깊게 네 보지에 박는다... 사정은 그 이후의 문제..
쉬마꾸 좋아요 1 조회수 812클리핑 0
BDSM / 딥스롯
숨못쉴만큼 가득차는 느낌
Joker777 좋아요 1 조회수 812클리핑 1
썰 게시판 / 3-4
문이 열리며 언니가 들어온다. 평소 처럼 인사를 들어오는데 와~하얀 원피스를 입고 들어 온다. 얼굴은 풀메로 섹시한 얼굴 빨간 립스틱 그리고 샤워를 하고 왔는지 머리는 젖어있었다. "왔어?" "어? 먼저 씻고 있었네? 같이 씻지 ㅋ" 같이 샤워하자는 대답에 난 뭔지 모를 흥분감이 올라왔다. 그래도 확실히 해두는게 좋을꺼 같아  언니에게 물어봤다. "우리 이렇게 해도 되는거야? 여친은 동의해도 언니는 동의하는거 맞어?" "음..서로 ..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러너분들 계신가요?
달리기 이제 곧 3년차 되어가는데 술독에 빠져 나오질 못 하고 있습니다. 가을 훈련 잘 하셔서 하반기 대회 화이팅 하십쇼!
런99 좋아요 0 조회수 8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몬이라...
요네즈 켄시의 레몬이란 곡 관련된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고  문득 떠오른 게 있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음악 감상할 때 노래를 들으며 떠오르는 느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좋아합니다 Lemon은 요네즈 켄시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해준 곡인데 다시 들어도 참 좋네요 이 노래를 대부분 연인 사이의 노래로 생각하겠지만 제가 제일 이 곡을 가사번역과 함께 처음 들었을 때, 처음 상상한 노래 속의 화자는 '앞을 못보는 반려견'이었습니다. 비록 앞을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8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주 프로방스 가실분
프로방스에 맛집.  그리고  마음 맞으면 무인텔~  스타일 좋은 40~50대 초반 여성분 함께 가시죠~  댓글 주시면 연락 드릴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2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그녀 안에서 쇠로 된 초가 타고 있었다.-4  [벗은 짤막 소설]
뜨거우나 불쾌하지 않은 충격적 쾌락. 당황스러운?  예상치 못한 것, 섹스에 있어서 모든 예상치 못한 것은  세포를 민감하게 하고, 그래서 온 세포가 솜털하나까지 세우며 거기에 집중하게 하고, 거기에 나의 육체가 한번도 체험하지 않은 어떤 감각을 감각하며, 오직 육체만이 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고. 그리고 행동하게 한다... 그녀는 육체가 시킨대로 행동한다. 정말 몇분의 몇,  그 아주 작은 차이에 의..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811클리핑 6
중년게시판 / 잡생각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던 그때 가장 깊은밤이라고 생각된 시각은 새벽 3시인걸로 기억된다. 매일 퇴근할때 택시를 타야 했었고, 매일 아침 지출결의서에 택시비를 적던게 일상이였지. 사무실을 나와서 주변을 돌아보면 1~2시까진 어젯밤의 연장인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4~5시경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꽤 보였었다. 그러다보니 3시경이 제일 사람들이 안보였고 그로인해 이때가 가장 깊은밤이란 생각이 머리속에 남아버렸네. 이제는 그 시간..
Master-J 좋아요 2 조회수 81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아뿔싸(남), 자기 소개 입니다.
1. 닉네임 : 아뿔싸. 2. 성별/나이 : 남 / 51. 3. 성정체성/성지향 : 일반적이지 않은 / 자극적인거라면 무엇이든 (아마도) 4. BDSM 성향 : 약간의 섭 기질?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 / 72 / 착하고 순수 (타인의 시각 ;;)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재보지는 않았고 조금 굵은 듯, (손가락은 굵으니까!) 7. 주 활동지역 : 온라인. 8. 고정파트너 여부 : 너와 내가 서로 좋다면 특별히 가리지는 않지. 9. 보유하고 있는 섹스 토이 종류 : 없음. 10..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8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가 너무 길다보니 심심해지네요ㅎㅎ
서울 강서구에서 지내시는 레홀님들 계신가요?? :)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8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저돌적인 외국인 그녀 (1)
이번 썰은 알고지내던 선배로 비롯된 관계에 대한 썰입니다. 작년 5월경 화성에 위치한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던 선배가 밥을 먹자고해서, 오랜만에 놀러 갔다. 갈비 잘하는 집으로 잡았다며,  갈비 집으로 가서 식사를 시작했다. 간단히 안부를 묻고, 대화를 하던 중 선배는 다른 사람을 불러도 되냐고 나에게 물었다. 갑자기 다른 사람을 부른다길래 뭔가했지만 그러라고 했다. 선배는 통화를 했고, 초대한 사람은 근처에 살아서 바로 온다고 했다. 식사를 하다가 어느 순..
랄라라라랄 좋아요 0 조회수 8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시오
할때는 진짜 미치겠고 못참을것같은데 이게 중독인가 자꾸 생각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1클리핑 0
여성전용 / 고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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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좋아요 0 조회수 810클리핑 0
BDSM /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내 팽겨쳐져 널부러진 몸뚱아리 기름진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 체액 불안과 공포로 흔들리지만 기대에 차서 올려다 보는 눈 말라버린 눈물자국과 그렁거리는 눈동자 빨갛게 상기되어 꽃처럼 피어나는 뺨 지옥같은 고통에 비틀리는 너의 허리 뱀 같은 자국으로 검푸르게 물들어버린 엉덩이 앙다문 어금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저항하지 못하게 활짝 열려진 몸 머리카락을 휘어잡았을 때 느낄 수 있는 약한 저항감 개그 사이로 꿀처럼 흘러내리는 침 딜도의 떨..
김마스터 좋아요 0 조회수 81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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