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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컬쳐 / [팩트와 픽션사이] 인터넷을 발전시킨 포르노
어느 누구나 보지만, 어느 누구도 봤다고 드러내어 얘기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그것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걸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산업. 뉴미디어 분야와 인터넷을 성장시킨 제 1등 공신, 바로 포르노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포르노가 웹에 끼친 엄청난 영향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 적당한 영화가 있어 소개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미들맨(Middle men)' 인터넷이 등장하기 이전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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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절친과의 섹스
정말 친한 친구와 섹스를 하게된다면 어떻게생각하세요? 원래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죠? 그럼 섹파가 될지.... 사귀게 될지... 경험있으신분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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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밖에서 괴롭힘 당해보고싶다
치마 입고 노팬티에 무선 에그 보지에 넣거나 클리에 붙여놓고 밖에서 손잡고 돌아다니다가 급 진동 켜서 다리 후들거리고 신음 못참을것 같아서 꺼달라고 애원하고 꺼달라는데 오히려 세기 높여서 입 틀어막고 살짝살짝 안보이게 만지면서 물 다리타고 질질 흐르고 하루종일 밖에서 괴롭히기만 해서 욕구불만 상태인데 텔 가서도 안넣어주고 애태우는... 그런 플레이가 하고싶네요 약 M끼가 있는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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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취방 옆방에서
매일 이시간만 되면 벽너머 옆방커플이 벽에다 별짓을 다하고 소릴 지르는데... ㅠㅠ 나도 자취하는데..ㅠㅠ 오늘도 그저 오른손과 놀고 있네... 나도 잘할수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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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Under Table Seduction3
기대감을 부르는 터치......촉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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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구 이야기 Part1
내 친구 이야기 ㅎ 레알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썻던 글...샤워실에서 만난그녀...의 그 집의 집주인이에요. 친구ㅅㄲ에게 들은 이야기를 잘 각색해서 써봅니다. 친구 : 술한잔하자 저 : 나 술 안좋아하는거 알잖아 친구 : 술고자새끼 저 : 존만한새끼 ㅋㅋㅋㅋ 우리는 늘 친합니다. 처음만난곳은 회사, 저는 아직 그 회사 다니고 있고요. 그 친구는 어떤 이유에선지 어느날 회사를 등지고 자기 사업한다고 가더군요. 그때까지는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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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약 여친이 섹스를 증오한다면. .
제여친이 섹스를증오해요. . 발레하는여자인데. .1년동안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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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남 자취하시는부운~
선릉에 자취하는데 역삼이나 그 쪽 자취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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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Y 이야기 3
Y 이야기 2 - https://goo.gl/SBH2aT 미드 [The client list] 다른 자극은 다 머릿속에서 예상을 했었던 자극이었는데 키스 만큼은 전혀 예상외의 느낌이었다고 Y는 말했다. 사실, 나 역시 첫 섹스의 느낌보다 첫 키스의 느낌과 기억이 훨씬 더 강렬하고 생생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혀를 서로 뱀처럼 얽으며 주고 받는 양방향의 행위가 남녀의 자지와 보지로서 표현되는 삽입 섹스보다 더 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 주가 지나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030클리핑 527
익명게시판 / 아픈 척 하지 마라. 역겹다.
내가 살면서 정말 이해 안되는 족속들 중 하나가 바로 나는 상처를 털끝만큼도 주질 않았는데 자기가 상처줘놓고 '아야 마음이 아파요 ㅠㅠ'하는 사람들이다. 옛날에도 그런 일이 한 번 있었다. 신촌에서 나를 반나절가량 바람맞춘 그녀는 한 1주일동안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걸어놓고 mea culpa라는 남김말을 적어놨었더랬다. 아니 대체 바람은 니가 맞춰놓고 왜 오만가지 상처는 다 받는 안쓰럽고도 감성돋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건지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염과 섹스 그리고 동성애
집사람은 섹스를 할 때 나에게 수염을 깎고 오라고 한다. 키스도 잘 안해주면서... 오랄도 못하게 하면서... 단지 살을 비빌 때 스치면 따갑다고 싫어한다. 한껏 흥분하다가도 수염에 찔리면 흥분이 가라앉는다나. 뭐 해주는게 고마워서 면도를 하긴 하는데 나라고 할 말이 없겠는가. " 당신도 다리털 좀 밀어. 남자랑 하는 기분 들잖아." 라고 했더니 " 남자랑 하는 기분 들어서 싫어??" 라고 묻는 집사람. " 아니 좋아 헤헤..." 라고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8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예전 그녀이야기 2
재도전을 하기로 결심하고 그녀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야 아번주 토요일날 머해?" "특별한일은 없는데 남친만날듯? 왜??" "아 별일없으면 조개구이나 먹으러 갈까했지" "오호~조개구이~쏘는거지? 남친한텐 특근이라 할께" "알았어 나도 여친한테 특근이라할께" 그렇게 토요일날 만나서 평택항을 향해 가는 도중 무인텔을 발견하였고(그당시 무인텔이 드물었음) 서로 신기하다며 가보자고했다. "야 주차장에서 바로 방이연결된다" "건물도 새로지었나봐 깔끔해" 이런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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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리스의 고민과 해결
영화 <리슨 업 필립>   한 여성 내담자가 말했다.   “섹스 횟수가 거의 없어지고 남편은 섹스를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아서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남편은 지금 상황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얼마 전 크게 다툰 적도 있어요. 남편은 제가 섹스를 자주 거부하고 섹스를 하려는 노력이 없다고 얘기하면서 남편은 섹스를 안 해도 상관 없고 그게 꼭 중요하냐면서 지금 상태가 좋다고 말합니다. 자기는 불편..
김민수 좋아요 0 조회수 8028클리핑 692
익명게시판 / 고마워 레홀! 덕분에 행복한 섹스를 했어.
한창 일상의 단조로움을 느끼던 시기, 레홀에서 그녀를 알게 되었다. 우연히 주고받은 댓글에서 쪽지로, 쪽지에서 카톡으로. 일면식 하나 없는 우리가 약속을 정하자, 그녀는 만남을 주저했고 걱정으로 가득했다. "괜찮아요. 염려되면 만나지 않아도 돼요." 좀 더 많은 대화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달랬지만 고맙게도 그녀는 용기를 내주었다. 처음 만난 날, 그녀는 부끄러움이 가득했다. 그녀가 샤워를 하고 왔다기에 나는 먼저 옷을 벗어 던져 샤워를..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02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너의 그말이.. 야릇하게 만들다
사귀는거도 아니고 완벽히 섹파도 아닌데.. 너와 하루를 보낸뒤 네가 나에게 살짝 더 가까워지고 있단걸느끼는 요즘..... 느껴 넌 술자리 후 귀가하며 보고 싶단말과 함께 샤워하고 나왔단 말에 넌 벗기고 싶단 말을 했고.. 이내 이상야릇하게 너에게 안겨 따뜻한 잠자리에 들고 싶었지만... 딱 지금의 경계선의 관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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