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7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73/5472)
자유게시판 / 故 마광수 교수님의 인생어록
1.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마라!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 않고 사는 게 낫다. 과도한 기대는 과도한 절망을 가져온다. 허무주의를 삶의 지표로 삼아라.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 오더라도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다. 행복은 느긋한 체념에서 온다. 자존감, 의지력, 긍정적사고, 패기, 용기 등의 말로부터 스스로를 압박하고 괴롭히지 말아라. 인간은 우주 속의 한알의 먼지같은 존재이다. 인간의 삶에 의미를 두지 말라. 그러면 작은 행복감이나마 맛보게 된다. 굵고 짧게 살려고 하..
풀뜯는짐승 좋아요 3 조회수 7983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오늘은 합정에서 여자사람과 함께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섹스중 가장좋았던 순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보는 파트너.. 만나면 한시간 딱 정해놓고 블로우잡 바로 시작하면서 시원하게 섹스 후 시간되면 바로 안녕.. 이 파트너와할땐 죽을힘을 다해서 사정을 참는다.. 여자친구에게 못본몇일동안 정액이 줄어든걸 걸리지않기위해서. 그리고 정력유지를 위해서 . 사정이 없기에 한시간 풀로하는 부드러운 삽입.. 나에겐 수없이 참아낸 절정의 순간. 그녀는 3~4번 온 오르가즘. 핸드폰 타이머가 딱 울리고. 꽂혀있던 자지를 뺄까말까 뺄까말까하다가 결국빼고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주말이벤트~~^^
이벤트 마감!!!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7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4살 연상 파트너한테 칭찬도 듣고 너무 좋음
전 26살 남자대학생이구요. 상대는 40살 직장인 여신이세요. 너무이쁘시고 40살론 도저히 안보여서 먼저 연락하다가 3년간 남친도 없으셨고 혼기도 놓쳐서 결혼 생각 없으시다고 제 연락을 받아주심. 요즘 코로나라 9시이후엔 음식점이 안여는 행운이 겹쳐서 처음둘이 만날땐 숙소잡고 안에서 술만먹고 얘기하기로함. 누나 얘기듣는것도 재밋고 누나 외모도 재밋어서 술먹고 얘기만하는것도 만족스러웠는데 자긴 자고갈거니까 넌 자고가든 집가든해 해서 냉큼 옆에 같이누워잠ㅋ..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981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경남에서 구인
..은, 네,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래도 레홀내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경남에서 여성 회원님은 더 적으니까요. 그 안에서 저와 잘 맞는, 잘 맞고 싶어하실만한 분이 계시련지 모르겠어요. 아마 직접 만나보시면, 뭐 이리 지루한 사람이 있나 싶을겁니다. 그래도 혹여나, 원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가볍다고들 합니다만, 최소한의 인간적 호감을 가지고, 충분히 알게된 뒤에, 그리고 이시국 생각해서 안전하게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7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피부색이 이뻐 보여서 이렇게 저렇게 찍어보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덤덤] OP걸...#1
늦바람.. 시작은 늦지만, 늦게 시작한 것은 거침이 없으렸다? ... ... ... 평소 업무의 성격 탓에 난 직원들이 움직이는, 조금은 톡특하고, 또 요상한 동선에 같이 섞이는 것을 적잖이 꺼려해왔고, 실제로 그래야만 했다. 한 쪽 구석에 자리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목을 쥐고 있는 사람.  웃는 얼굴을 보여 주려 노력 하고 있지만, 엑셀 챠트 안의 숫자가 이상 현상을 보일라치면, 아니 구지 이상 현상이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면, 꼬물대는 숫자만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혔네요
요새는 사이트가 다 막혔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6)
이런게 좋다길래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에서 연인으로
나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관계후 나의 관계만족보다 내 성격과 매력이 맘에 든다며 사귀자고 하네........어떻게 해야 할까요??물론 그녀는 외모 몸매 다 출중하고 좋지만 걱정이 앞서네요.....내가 부족해서 언제 떠날지 모르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7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애인있어도 외롭네요
애인이 있어도 외롭고 처자식이 있어도 외롭고 그냥 외롭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은 나이대가 기본 30-40대인가요?
20대 초반 분 섹파글 좀 올렸다고 욕 엄청드시네요 저는 20대 중반인데 여기 남녀 분들 기본 30-40대, 혹은 그 이상들이신가요? 20대가 주축인줄 알았다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는 날 키스..그리고 섹스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났어 . . 썰인줄 아셨다면 죄송 ^^;; 빗속에서(혹은 빗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섹스와 키스가 생각이 났어요.. 요즘 짤 올려주는 분들이 많아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빗소리 덕에 갬성~이 되살아 나네요 ㅋ . . 하고싶단 얘기죠 뭐 ㅋ  비도 오는데..뭐하고 싶으세요? 뭐하실랍니까~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7977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와.. 오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파트너가 오늘따라 야외에서 하고싶다는 눈치를 줘서 어쩔수없이 학교 남자화장실에서 했는데요 스릴넘치네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보내셨는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6클리핑 0
[처음] <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