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7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76/5472)
익명게시판 / [썰] 직장 내에서 몰래 만났던 날들..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 그 때는 초겨울이었고, 나는 외과 전공의 2년차였다. 여친과 헤어진지 두어 달 정도 지난 때였지만 당시에는 바쁜 간담췌 파트를 두 달  연속으로 돌던 때라서 따로 소개팅이나 여자를 만날 생각 보다는 시간이 나면 잠이나 실컷 자고 싶었다.  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섹파는 어떻게구하세요?
음 서로 체위나 여러가지 성에대한 얘기를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잇는 친구를 만들고싶은데 주변에선 잘못하다 이상한놈이 될까봐 말도 못하겠네요 꼭 색파가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서로 궁금한걸 이야기나눌수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Mnbzaq 좋아요 1 조회수 7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트남에게 질수없어..! 재도전!ㅋㅋ
어제 팬티가 너무 쫀쫀한거라 오늘은좀 잘늘어나는 팬티입고 두께과 길이를 각각 다른사진으로..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6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조금은 특별한 그
심심해서 들어갔던 채팅앱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우선 키도 188에 85 키로 오... 사진도 훅~바로날려줬다 오..훈남훈남..갑자기 쪼그라드는 쭈꾸미 나.. 하지만 얘기나누는데 매력있다며 만나자 합니다 겁나기도 했지만 사진도 바로 날리고 자신감이 넘쳐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다 싶어 머뭇거리다 가 그래 당신이 만나자했으니 실망은너의 몫 .. 만나서 어느 한쪽이라도 맘에 안들면 쿨하게 돌아서자라고 하고선 집앞까지 델러 온다해서 나갔더니 사진속 그남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6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말미잘로 딸쳐보신분?
ㅋㅋㅋ 촉수가즘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79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시하는 섹스가 좋아요?
아침부터 발기찬 질문 다들 몇시쯤 하는 섹스가 좋아요? 전 갠적으론 밤낮없이 하는거 자체가 좋긴 하지만 그래도 밤하는것보단 아침에 부스스 일어났을때가 제일 좋던뎁 하루가 행복해지는 느낌? 아침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여친을보면 참을 수가 없어... 요즘은 눈뜨면 깜깜하지만 그래도 아침이 좋아 출근전에 후딱후딱!!! 시간에 쪼들리는 느낌ㅋㅋ 그리고 그때는 노력을 안해도 항상 풀발기 상태인게 참 허허헛 암튼 즐겨하는 시간 아니면 선호 하는 시간때가 다들 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연성공하신분~? ㅋ
저는 성공했어요 엄청난 식욕과 성욕을 얻었지만 괜찮아요 정력을얻었거든요(!) 근데 아직 써보진않은게 함정
추임새 좋아요 0 조회수 7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리만족]/몸만들어본적 없는 몸
한달에 한번 야구 하는 것 말고는 운동과 거리가 먼 몸입니다. 만든 몸들과는 격이다르지만, 이런 몸이 일반 남자들의 몸 아닐까해서 올려봅니다. 대리만족이 되실리야 없겠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평범남의 몹쓸 몸뚱이임을 감안해주세요.^^; 물의를 일으키면 자삭하겠습니다.ㅜ.ㅠ
마르칸트 좋아요 8 조회수 796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섹스 후
담배를 피우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디스 한 갑에 4000원이라니.... 국가에서 정말 제대로 금연하게 해주네요. 참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어린분들은 없나요ㅠㅜ
만 19세 땡 하자마자 가입했는데 왠지 제가 제일 어린 것 같은 ㅇ느낌... 배울것도 많고 해보고싶은것도 많은데! 나만그런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매. .  서울/경기 커벙이라도. .
치고 싶다 . . . 활성화는 시키고 싶은데 어째 해야 할지 . . 모르겠네요ㅋㅋ 좋은 팁 있으시면 끄적끄적 댓글이나 쪽지좀요.. .
몽키대마왕 좋아요 0 조회수 7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찌찌만가려지는브라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사이트 공유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당ㅠㅠㅠㅠ삶의 낙이없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기혼자의 섹스라이프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미혼들이야 자유롭게 섹스라이프를 즐긴다지만 기혼이신 분들 섹스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결혼한지 10년이 조금 넘은 40대 후반 남입니다. 주변에 10년 넘게 결혼 생활하신 분들은 대개 섹스리스로 사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 와이프와 섹스한지 3-4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연애 때나 신혼 초기에는 하루도 안 빠지고 섹스를 했지만 언제부턴가 횟수가 줄면서 지금은 와이프랑 섹스를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와이..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시
여자친구와 관계시 질수축하거나 뿌슉뿌슉 소리나면서 곧휴를 밀어내는경향이 있는데 좋아서 그러는거죠? 끝나고 야 너가 자꾸 꼬추밀어내 이러면 자기는 모른다고 그래요 그리고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ㅠㅠ 질오르가즘은 잘못느끼구 클리어르가즘만 잘느끼는거같아요 ㅠㅠ 방법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59클리핑 0
[처음] <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