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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라진 그리운 사람들
돼-지님도, 풀뜯는 짐승님도, 부1000님도.. 이대나온여자님도, 정아신랑님도... 다들 그립군요.. 어디들 숨어 사시는 건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법중인데 하고싶어 미치겟당...
정액 입안 가득히 먹고싶은데..... 입으로 해주기엔 내가 넣고싶어할까봐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0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한생각
남친은 일하는데다 지역도다르고 자주만나지도못하고 몸의대화는더더욱자주못하고 혼자밤마다상상만하네요ㅋㅋㅋㅋ 학교는방학이라 사람자체도고프고 아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보다 야하네요
소라넷도 스왑이나 3대 3은 거의 보기 드문데 레홀도 후끈후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가서 할 이벤트골라주세욤
1234중에 골라주세요 ㅠㅠ 일본교복vs부르마체육복
Kjennie 좋아요 1 │조회수 8206│클리핑 0
섹스칼럼 / 매력적인 사람 되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요 근래 진짜 섹시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람을 봐서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실 이 글은, 지극히 '매력적인 사람'에 대한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ㅣ매력적인 사람 되기   난 어떤 여자(남자)를 만나고 싶은가?   매력 없음을 시전하는 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06│클리핑 532
자유게시판 / 아....섹스하다 이러면 정말.....
아....정말 섹스하다가 발생하는 돌발 상황들 있죠?  순간의 쪽팔림이냐 아님 희생과 안전이냐!!  이러한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세요~~!! -------------------------------------------------- 웨이크업!의 야심찬 팀프로젝트 색섹살롱! 서로 편안히 마주보며 남녀노소 섹스고민들을 허심탄회하고 깊게 풀어나갑니다! 웨이크업! 사이트: https://www.wake-up.co.kr 웨이크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akeup0korea/ 웨이크업!..
핑크요힘베 좋아요 3 │조회수 82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는 정말..
얼굴이 중요한거같네요. 몸매도 통통하고 얼굴도 못생긴편인데 그래도 연애는 그럭저럭 잘 했었어서 '몬생겨도 연애는 그냥 잘 하면 잘 되는거구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전 애인이랑 헤어진지 좀 됐는데 연애하긴 좀 귀찮고 그래도 섹스는 하고싶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섹파를 구한다더라 하는것도 보고 있엇는데 이 외모로 그런 단기만남(?)을 가져서 상대방을 만족시켜주는건 힘든가봐요. 얼마 안된 사람을 만날때는 외모가 이미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듯. 누군가가 기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5│클리핑 0
섹스칼럼 / 곰같은 가시나 갱생 프로젝트 2. 자존감
곰같은 가시나 갱생 프로젝트 1. 프롤로그▶ https://goo.gl/3z0DTb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아무래도 제목을 잘못 지은 것 같다. 고구마 백 개 먹은 듯한 남자도 많은데, 이게 우직함이라고 남자다움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그건 그냥 답답한 건데. 어차피 오늘은 답답함에 대해 이야기 할 건 아니고 많고 많은 연애로 고통받는 언니, 오빠야들의 원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작년 가을쯤, 내가 참다 참다 폭발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05│클리핑 471
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다른 사람 생각한 적 있다 없다.
저는 종종합니다. 연예인 아니고, 실존 인물로 있다, 없다 댓글로 적어봅시다 솔직해 집시다 우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일 좋아하는 애무?
저는 받는 건 양쪽가슴 모아서 젖꼭지를 한번에 핥기 빨기 정상위에서 삽입안하고 귀두로 비비는 행위 하는 건 묶어놓고 젖꼭지 괴롭히면서 손으로 만지기 애무받을 때 저 두개가 제일 ㅉ릿찌릿하고 좋던데 다른분들은 어떤 애무를 제일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2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치는 놈 한명추가 되었군요.
찔리냐 적당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후회된다 ㅜ
레홀녀분에게 톡이와서 몇일 대화랑 사진도 주고받고 만나려고 날도잡았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망설이다가 서로 답장을 안했는데 후회되네요 ㅜ 언젠가 다시 누가 다가와주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0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친구이야기 Part3
친구이야기 Part3 반전이 예고되는 Part3입니다. 쓰기 싫은 오늘인지만 책임감으로....옆구리에 책을 끼고 오는 친구에게 묻습니다. 이게 책인감? (오늘 개그가 좀 됩니다만?) 6개월 알콩달콩 사귀다가 서류로 결혼하고 한달만에 서류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이혼을 했습니다. 거의 한달이 걸렸긴 했지만, 그녀는 갈곳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싹싹 빌었지만, 친구는 신지에게 말했습니다. 한번 상처 받았고 두번은 없을줄 알았다. 재산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묻어두고 있었던 이야기
본문 전체를 읽지 않고 있다가 오늘 시간 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레드홀릭스와 관련된 부분은 곳곳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1. 본문 중에 "본인이 겪은 문제를 레드홀릭스에 전달했을때 '어쩔수 없다, 그러려니 좀 하세요' 하는 레드홀릭스의 냉소적인 태도에 더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번도 위와 같은 답변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적은 회원한테도 위와 같은 태도나 답변을 한 적도 없고요. 자신의 절박함이나 주..
섹시고니 좋아요 6 │조회수 82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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