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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가일상이돼버린느낌
저희커플은 섹스횟수가 좀 많은편이엿어요. 여름부터 만낫으니 서로 3일이상 떨어져잇어본적도 없고(서로 좋아해서 그런것보다는 일상처럼) 섹스도 마찬가지로 매일하다싶이 하고 마사지도 불러보고 여자도 불러고보고 별에별것을 다햇지만 여름이지나고 가을이지나고 겨울이오니 서로 뭔가 섹스권태기가 오는거 같더군요 문제는 잦은 횟수? 예전부터 자기전 섹스가 일상이엿던거같아요.서로 아무리피곤해도 흥분해서 성욕때문에 섹스를하기보다는 그냥 예의상인 느낌이많앗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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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쉐이빙 해주고 싶다 라는 말에
내가 니 호기심 채워주는 여자냐며 기분나쁘다고 하는 여자친구..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로 그랬으면서.. 왜 또 그랬을까요.. 바보... 금요일 밤 호텔 예약했는데... 이 기분이면 가기 싫다네요.. 어찌 풀어줄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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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섹시한 멋진 글을 쓴다는 것은?
현실에서 여자나 남자를 보는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이야기를 레홀러들과 공유와 공감과 비판을 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정보들을 이곳에서 그들과 글로써 교감하고 알아갈때 그것이 섹시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에서 힘의 근간은 섹스에 엄청 굶주린 그런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글의 기준은 뭘까요? 글을 읽고 흥분되는 것이 좋은 글일까요? 모든 섹시한 미사어구를 동원해서 한편의 문장을 만드는것이 좋은 글일까요? 소소한 일상을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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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도없고
자위는이제싫고 남자랑질펀하게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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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 https://goo.gl/bMqXo8   드라마 [직장연애사]   "야, 신입. 뭐 하니?"   "아, 네... 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둘뿐이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까 전화 좀 받아."   "네."   무역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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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7일중 6일을 운동하는 헬갤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센터에서 꽂히는 여성분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맨날 똑같은 시간에 가면 항상 있는분인데... 제가 트레이너라면 운동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텐데... 저희 센터분위기는 혼자 개인플레이 하는 분위기라서요... 참고로 저는 그렇게까지 멸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운동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아르켜줄만큼 몸은 좋지 않아요 ㅎㅎ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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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0이상 아줌마들 계실까요..?
20살 팔팔한 대학생인데, 이상하게 40살 이상 누나들이 너무 끌리네요... 키181에 운동 좀 한 몸이고 거기도 자신 있는데, 서로 믿고 오래갈 인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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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이 루저들아
난 할꺼다 여자 씻으러 갔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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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활 1-2개씩 다들 있으신가요?
다들 취미생활 1-2개씩은 있으신가요??ㅋ 다른분들도 다 있으신지 해서요 전 농구랑 스트릿패션 사진 모으기정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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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당장
하고싶다 너무 거칠게 다뤄줘요 제발ㅋㅋ 뒷치기가 너무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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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한테 성추행 당한 경험..
남자한테 당한 경우는 여자라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여자한테 당한 사연도 있나요? 요즘 레즈나 양성애자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뭐 남자도 아줌마 등에게 당한 경우가 있겠죠 ㅎ 저는 안타깝게도? 당한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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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하고싶어 죽겟당
여기서 톡중인 레홀남한테는 아닌척 했는데 지금 무지 하고싶어 죽겠다...... 모처럼 휴무인데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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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헤어진 여친과의 섹스 3 (마지막)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   그렇게 한껏 뜨거워져 우리는 격렬한 아침을 맞이했다. 내가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남성 상위로 삽입하였다. 그녀는 아픈 듯 눈가를 찌푸렸다. 나는 아픈 그녀가 걱정되었다. 6개월 만의 섹스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의 때문인지 쪼임은 엄청났다.   "살살해 줘..."   "아파?"   "아니... 좋은데... 오랜만이라서..."   "알겠어..."   우리는 서로의 위..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845클리핑 207
레알리뷰 /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7845클리핑 586
썰 게시판 / 2월 어느 날의 섹스
쓰고 보니 기네요. 네 아주 긴 섹스였어요.  --------------------------------------------------------------------------------------------------------- 나는 사람을 만날 때 말씨나 품행에서 나오는 태도와 가치관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을 대면할 때는 그 사람을 빨리 파악해보고자 자주 눈을 맞추며 집중하려는 버릇이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그게 참 힘든 것 같다. 관심을 가져도 될 만한 사람인가, 가치관이 건강한 사람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많은 ..
마이룽 좋아요 9 조회수 7845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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