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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라리 처자라
남친이가 오후까지 푹 잤는데 그 옆에서 남친이 팔+다리에 꽉 앵겨서 책도 읽고 잠깐 낮잠도 잤네요ㅋㅋㅋ 무겁긴 해도 남친이가 백허그해서 남친이 팔이랑 다리에 꽉 묶여있는 거 정말 좋아요. 중간중간 막 엉디 문질문질해서 그거 서게 하는 것도 좋고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남친이가 자는 척하면서 내 엉덩이 조물락거리는 바람에 또 젖어서 넣어달라고 조르고 앙앙거렸더니 완전 회심+승리의 미소를 띠면서 뒤에서 해주는데... 아 진짜 좋아서... 근데 같이 샤워하다가 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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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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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포시...^^;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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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슬쩍(후방살피기)
할일이 많은데 너무 늘어지고 마더네이처가 코앞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힘드네여 히융 피융 펑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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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움짤로 종목 변경!!
이것두 펑펑~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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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영상찍어서
남친한테 혼자하는 동영상을 보내주고 싶은데 매일 똑같는 방법이라 지겨울꺼같아영 새로운방법 뭐 없을까요ㅜ
하루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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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로 틱톡 아뒤좀 알려주세요 연락하고 지내요 ㅎ
아직은 성에대해 관심 많고 호기심도 가득한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ㅎㅎ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했음해요 ㅎㅎ
장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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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주저리 글쓰다보니까, 남친 흉 보려던게 내 흉을 보는 것 같다.
사람에 빠져있던 어느 날, 남친에게 안긴채로 침대에 모로 누워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나 "자기!! 좋아? 좋았어!?" 그 "응^^ 너는?" 나 "헤헤~ 나두, 나도 좋았어" "음..자기야! 나 맨날 하고 싶어! 어떡해? 너무 밝히나??" 뭐 평상시라면 못했을 표현이지만, 그 날따라 좋아서 업된 기분에 저잘조잘대며 저런 말들을 하고 있었고, 오빠도 마냥 귀엽게 봐주며 대답하고 있었다. 나 "나 진짜로 오늘처럼 매번하고 싶을것 같아. 응?" 그 "하면되지~." 나 "맨날! 진짜 맨날!! 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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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시간에...
잠도 오지 않고.. 강아지 데리고 산책이나 갈까봐요ㅎㅎ 아침산책 같이 가실분...?
언니가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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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금 x9비어에 맥주한잔하러 갔다가 사진이 재밋어서 찍어왔어요ㅋㅋㅋ 모두 당당해집시다!!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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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임한번만들어볼까....
자궁섹스연구해보는 모임..... 최고였다는 휴기들이 호기심을자극하네야 여러분은 안그런가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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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여자가준비해야할자세?!
물보지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물이많기는 한데요 시오후키를 처음에몰랐을때 화장실가고싶은건줄알고 하다가 화장실가고그랫엇어요ㅠㅜ근데 이제는 뭔지아니까 그 느낌을 받고싶은데..제가 뭘해야 그분이오실까요...? 남자가엄청힘들다고는 들었는데 제가뭘해야 더쉬운건가해서요 너무경험해보고싶어요ㅠ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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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리새인 보고 혼자... 자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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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 선물도착!!!
주말에도 일하는 불쌍한남자입니다 ㅠㅠ 일주일에 하루도 휴일이 없어요 ㅠㅠ 어젯밤 마눌님과의 뜨거운시간중 잠들어버리는 어마어마한 죄를 저지르고 출근을 했죠 택배가 하나 도착했네요 ㅎㅎㅎㅎ 마눌님께 드릴 선물!!! 소문이 자자하던 그제품!!! 이녀석으로 오늘밤 불태워드리면 어제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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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배가정말
고프군요.... 일그만두고싶네요 밥이나 처먹고하면좋으련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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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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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펠라 받을 때..
어떻게 해줄 때 가장 자극적이고 짜릿하던가요? 전 불알, 사타구니라인, 전립선 등을 혀끝을 세워 핥아주며 불알을 종종 빨아줄 때 좋더라구요. 그리고 귀두와 자지대는 천천히-빨리를 적절히 섞어가며 리듬감있게, 감각적으로 빨아주는 여자가 아주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입으로 받아주면 커흑...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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