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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이벤트해주려하는데요..고민이..
남자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섹시속옷 입어주려는데요...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부끄럽고 과연좋아할까 이상한여자로 보는건아닐까 하는생각에 많이 망설여지네요.. 처음엔 란제리 생각하다가 점점 소극적이게 그냥 티팬티에 밑트임스타킹 생각중인데.. 먼저씻고나와서 입고서 나 사실 야한속옷입엇다고 말하면서 ...여튼 그럴려는데........약..한가..? 평소에 아주 베이직한커플이예요ㅋㅋㅋㅋ야한농담같은것도 평소에 안하고 관계는 모텔에서만, 근데 관계할땐 좀..
아이오우아 좋아요 0 조회수 8033클리핑 1
단편연재 / 뽀드득 사랑 3
뽀드득 사랑 2▶ https://goo.gl/nB1LEi   영화 [타이타닉]   거친 사정의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우리는 장난치듯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음미하며 뜨거웠던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눈빛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서로의 속삭임은 어떤 말이어도 좋다. 사랑해! 좋았어! 최고였어! 그 어떤 말이어도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겐 달콤할 뿐이다. 이런 달콤한 속삭임이야말로 최고의 후희가 아닐까...   달콤한 그녀의 속삭임에 키스한다. 손으로는 엎드린 그녀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033클리핑 460
익명게시판 / 왜 이러지?
배란기도 지났는데 팬티 왜 자꾸 젖지ㅠ 아웅 불편해~~ >.< 요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너무 안해서 떡치는방법 잊어버리겠어요ㅋ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혜화역가는길..
이벤트당첨된 연애의목적보러가는데 집은 인천역의 끝이라 이리도 험난한지 몰랐네요 그래도 앉아서 가는게 어디인지... ㅎㅎ 오늘 코디 나름대로 맘에들어요!
오동통한여우 좋아요 0 조회수 8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술을 먹다가요
남자가 마음에 드는 옆테이블 여자분에게 다가가 이 한마디를 합니다. "저기. 아까부터 계속 첫인상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요 남자답게 말할게요. 혹시 남친 있으세요? 있으면 뺏고 없으면 가지고 싶어요. " 이렇게 말하면 성공할 가능성은? 여기서 충족되어야 하는 몇가지 조건들은 남자의 키와 외모는 중간, 여자는 거의 맨정신에 컨디션은 최고인 상태. 여러분이 그 테이블의 여자라면 어떨 것 같나요 저런 말을 들으면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 이래야하나
너무 하고싶은데 ... 할사람도없고 손냥은 이제 싫어져가고 어제 월급받았는데 돈주고라도 해야할까봐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1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컨설팅] 성교통이 심한 동거커플의 이야기
미드[American Gods]   만난 지 2개월여만에 사귀기로 마음먹고, 둘다 타지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 겸 동거를 시작한 커플의 사례입니다. 남성은 30대 초반의 마른 타입, 여성은 30대 후반의 약간 살집이 있는 타입 (66사이즈정도)로 키는 남성이 거의 15cm이상 큰데, 체중은 비슷했습니다.  ㅣ사건의 진행 기본적인 문제는 동거를 시작한 후 1년여가 지난 뒤에 발생했습니다. 섹스를 하면서 질내 통증이 나타난 것이죠. 흔히 성교통이라고 ..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8031클리핑 601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남친은 오럴 받는걸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근데 문제는.. 남친 사정을 목적으로 오럴을 하게되면 제 몸에 무리가 와서 등에 담이 자주 오더라구요 그 뒤로는 오럴로 사정해주는건 꺼리게되었구요(그래서 특히 생리기간에는 저도 미안함이ㅠ) 지난 주에는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폭풍떽뚜 후에 바깥 나들이 다녀왔는데 돌아와서 둘이 씻고 티비보는 중에 남친이 빨아주면 안되냐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 아침에 사정도 했으니 가볍게 해주면 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산
톡이나 해용 pcchips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난감 하나 사야하나...
역시나 오늘 아니다.. 요즘 섹스를 안했다 오빠 나 하고싶어라고 말해도 달려올 님은 없다 오늘은 손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모닝
모닝섹스로 시작하고싶은 하루네요 오늘도 꼴릿한 하루되시길 점심 야짤로 돌아오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1000남 오랜만에 왔어용^^
땡기네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80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신데렐라들이여, 가슴을 여세요
12시 종치기 전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유플리즈
야동어디서들보시나요 한가한 일요일 손양과함께 보내려고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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