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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필요하다는 생각..
제목 그대로 섹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친은 얼굴보기도 힘들고. 외롭다. 몸도 마음도.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하고싶진 않고. 마음은 어찌 못할테니 몸이라도 나누고 싶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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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누구냐!?여기 회원이냐!!
안마방썰 ㅋㅋㅋ 그런데 탱크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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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번 잘려고 만날거면 클럽가세요~
그냥 한번 잘려고 하는거면 나이트나 클럽이 훨씬 쉽지않나요?? 섹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서로 너무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도 아직 만남을 가진적은 없지만 (곧... 만나게 되겠지만 후훗~*) 일회성 자위도구로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교감하고 즐기고 매너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함께있을때는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서로배려하는~ 한번 자는건 오히려 쉽죠~ 두번 세번 관계를 지속하고 서로 매너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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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랑 섹스 후
남친께 부어요. 귀두라고 하죠? 살짝 튀어나온 곳.. 버섯 같이 생겼눈데 버섯 테두리 부분? 전엔 그런 적 없다는데..ㅠㅠ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저 물 많아요 ㅠㅠ 똥꼬로 흘러요 자세 문제인가요? 정자세에서 내가 다리 든거, 뒤치기 밖에 안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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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7 (마지막)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녀에게서 나의 페니스를 빼냈을 때는 끈적끈적하게 적셔져 있었고,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마사지로 피곤해진 나는 잠시 쉬려고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를 나의 몸 위로 인도했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 옆에 살포시 앉아서 나의 발기된 페니스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더니 방울부터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몇 번 손으로 흔들더니 그녀의 입 안 가득 집어 넣고는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늘어뜨려진 머리를 올려주며 오..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7679클리핑 308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그녀2
침대에 누운 우리는 서로에몸을 탐닉하기시작했다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클리를 정성껏애무를 시전했고 그녀는 보빨받는걸 무척좋아했다 그녀에 보지는 홍수가난듯 애액이 넘쳐흘렀다 답례로 그녀가 내자질 정성껏빨기시작했고 내자질 빨고있는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다시한번 그녀에 애액이 먹고싶어 69로 서로에 그곳을 빨기시작했다 그녀에 보지에 애무를시작하자 내자지를 한아름물고있는 그녀에 입에서 끙끙되는 소리가들리기 시작했다 그소리가 날미치게 흥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678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3회
ㅣ로망포르노와 핑크영화 사실, 에로영화의 신노선을 강력히 들고 나온 것은 니카츠의 경영측이 아니었다. 오히려 일에 굶주려있던 노조측의 발상이었다. ‘괴물’ 호리 사장이 퇴임하고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그의 아들이 촬영소 직원의 절반가량인 300여명을 해고하려 했다. 먼저 선수를 친 것은 언제나 강경파의 자세를 유지하던 당시의 노조 위원장, 네모토 테이지 였다. '회사를 먼저 살립시다' 하고 그가 일변하여 들고 나온 것이 소위 [소형영화]였..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7678클리핑 537
익명게시판 / 남녀의 섹스취향 판타지 랭킹
ntr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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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으루 했는데..
제가 처음으루 했는데..뭐랄까..아무렇지두 않구..그냥 막 좋다는 느낌두 없구..아프기만 하던데ㅠㅠ저에게 문제가 있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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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잇는데요!
음 제남친은 가슴에 별 감흥이없는거같아요 그게 가능한가요???? 제가 160에 49키로고..80b 인데요 친구들이며 선배들이며 항상 몸매좋단소리많이듣고... 전남친들도 항상그래왓는데 이번남친은 가슴에 전~~혀 감흥이없어보여요... 할때도 가슴애무는 진짜 5분?도안해주고.. 하기싫어서 귀찮아서 그런건가?? 그렇게 진정성없는 관계도 그런사람도 아닌데... 그냥 가슴애무해주고 거기서오는 희열?같은걸 못느끼는거 같아보엿어요 전남친들은 진짜 눈뒤집고 ..달려들엇엇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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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땠을까 노래듣는데
보고싶은 사람이 있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6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갤러리는 따로없나요?
레홀녀랑 섹스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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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서 마사지로 분명히 일한번 터질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범죄들이 있었죠. 최근일인데.... 제가 하나 알기론 마사지 빙자 범죄사건이 올해 상반기에 부산에서 일어났던걸로 알아요. 강간인지 모르겠으나 특수 성범죄였구요. 구속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게에 마사지글들이 올라오니 저번에 익게에 어떤분이 글올리셨던데 저도 공감합니다. 여자분들 딴건 모르겠지만 마사지로 꼬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남자분들도 그 수법???좀 그만쓰시고요... 결론은 마사지는 샾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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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
여자가 어떨때 섹시해보여요?? 싸보이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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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줄리엔강 어깨 175 vs 어좁이 185
키와 어깨를 평생 키울 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어느 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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