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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년전 게임에서 알게된 누나랑 형님을 만나러 천안 까지 왔었는데 그날 겜방에서 같이 놀 줄 알았건만 고기에 술한잔 하고 그 커플네 집에서 놀게 됬었다. 형은 자러가고 나랑 누나만 둘이서 신나게 겜을 하는데, 뭔가 꼴릿하고 거시기 한게 무슨일 있을줄 알았지만 한참을 같이 게임하던 누나는 자러 방에 들어갔다. 꼴릿하던게 자극이 됬는지 잠도 다 깨버리고 그렇게 혼자 밤새 게임을 했고,아침이 되자 누나가 일어나고 형도 일어났다. 형은 나를 슥 쳐다보고는 "놀다가 조심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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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분만 버티자 고지가 그대들의 것이다
남여가 첫 삽입 이후 피스톤운동을 통해 질오르가즘까지 도달하는데 평균21분이 걸린다는 통계가 있군요 조금만 더 사정감을 참으면 고지가 여러분들의 품으로 돌아가겠는데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하지만 섹스에서 인내는 남성들에게 오르가즘의 시작인 거죠 물론 통계는 통계일뿐 섹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사실을 절대 명심해야죠..
신세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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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만 좀 인나라
밤새 하고도 또 젖어있는데 남친은 옆에서 계속 처자네요; 남친 거 조물락거리고 내 엉덩이에 갖다 문질문질해도 잠깐 젖꼭지만 몇 번 팅겨주고 또 자요ㅠ 너보단 내가 더 피곤할 텐데 이 생키가ㅠ 아이구 내 팔자야ㅜ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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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한테 정액먹이는거 말이에요
연상들이랑 만날땐 정액먹어달라구 햇거든요?? 근데 저보다 나이어린애한텐 못그러겟어요 여기잇는 여자분들은 남친 정액먹어주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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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체위가 같아요
늘 정상위... 어쩌죠... 다른 체위를 하자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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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누가 남자 필요하대?
영화 <워킹걸> 여자의 경우, ‘관심부족’의 단계를 잘못 관리하게 되면 나중에는 남자 자체에 관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결혼생활 하는 내내 섹스가 불만족스러웠고 이혼 후 남자들을 만나봐야 별 즐거움이 없었다면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다시 누군가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너무 오랜 세월 동안 혼자 보낸 사람은 혼자 살기에 익숙해져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밀어내게 된다. ..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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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열렬히 먹고 먹히는~~^^
늘~저를 많이 먹이는것에 사명을 건 남친은~ 어제 점심으로 행주산성에서 철판삼겹을 먹이고는~ 저녁으로 치킨을 먹여주었답니다^^ 물론 중간에 남친은 바니걸이 된 저를 맛있게 냠냠 했지요~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요~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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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엔 항상 상큼하게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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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에서 마이존가진 철벽녀
주변 남자들 표정이ㅋㅋㅋㅋ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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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년째 노섹스...미챠....
3년전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지금껏 일에 미쳐..피곤하다고 귀찮다고 소개팅 선 기타 만남들을 다 거절 했더니..이제는 암도 연락이 안오네요..ㅠ,.ㅠ 괜한 자존심에 귀찮다고 거부 했더니..이제는 도 닦는 기분이네요... 단백질은 섭취 하는데 밖으로 안나오니...제 몸에 사리 생겼거나 생길듯.. 왠지 오늘밤은 괴롭고 힘들듯 하네요.. (기술만 배우면 뭐하나요..?실습이 웁는데..ㅜ,.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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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날의 섹스에 대한 단상 1화
그는 그렇게 뜨거웠다. 마치 체념한 듯, 태양에 온몸을 바치듯 두 팔 벌려 그 뜨거운 열기를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그는 마치 지금 이 순간 타버려야만 하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나 이순간만을 기다린 것처럼 그렇게 한없이 타오르고 있었다. "오빠, 오빠 너무 뜨거워...." "예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라는 소설을 읽었던 적이 있어. 섹스 중 복상사한 것으로 의심되어 수사가 진행된다는 시작이었지. 왠지 모르게 그런 기분이 들어. 지금 죽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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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
지금 자위하는 사람 있나~나혼자인가~비참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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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랫만의 떽뜨..
중학교 동창이랑 술한잔 하다가 1년만에 관계를 맺었어요 훗....끝내줬어요 근데 이친구 지루거든요 말로만 듣다가 해봤는데~~~~~~한참 미치고 있는데 귀에 대고 나 지룬데 너때문에 조루 된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딱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계속 하고싶어서 아침까지 하다가 애무하다가 물고 빨고를 반복했습니다..아직도 몸이 저려요 찌릿찌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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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하니깐 진짜 커짐!!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 10kg 정도 뺏는데 길이랑 두께가 커졋어요!! 대박!! 1.5/0.3 다이어트 진작할껄 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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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하다
얘기나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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