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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싸운건아닌데

만나주지를않네요 24년째... 이 여자의마음을 모르겟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3│클리핑 0

레알리뷰 / 아이는 세 명, 결혼 경험은 없어요

영화 [꼬마천재 테이트] 남편의 직장동료 숀은 뉴에이 출신의 뉴질랜드인이다. 얼마 전, 주말 바비큐 파티에서 연실 싱글거리던 그는 주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나도 이제 아빠가 된다!” 분명, 같은 또래의 남자 친척들과 모여 사는 싱글 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사연인즉 이랬다. 약 6개월 전 클럽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난 숀은 그날 밤 술을 진탕 마시고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그녀는 뉴에이로 돌아갔고,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7983│클리핑 309

익명게시판 / 헬스장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7일중 6일을 운동하는 헬갤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센터에서 꽂히는 여성분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맨날 똑같은 시간에 가면 항상 있는분인데... 제가 트레이너라면 운동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텐데... 저희 센터분위기는 혼자 개인플레이 하는 분위기라서요... 참고로 저는 그렇게까지 멸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운동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아르켜줄만큼 몸은 좋지 않아요 ㅎㅎ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랫집에서 몇분째...

더워서 창문 열어 놓고 있는데, 아랫집에서 남녀가 동거하는지 투닥투닥 말다툼하다가 밖에 잠깐 나갔다 오더니 여자가 울면서 들어오네요. 건물 다울리게 복도에서부터 엉엉 울더니 집에들어가서도 계속 울다가 욕까지 합니다 "ㅅㅂ!! ㄱ색기 왜태어났어 @#×;"(#>;!%&@* 너때문에 ㄱ색기야!!!!" 1시간동안 울다가 욕하다가....;;; 벽을 때리는건지 바닥을 때리는건지 쿵쿵거리는 소리까지.. 와... 근데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꼴로 이러는거 같아요.. 이해 해야..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7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분 좋아서 재탕

궁금한 거 있었나요 5개만 받고 자고 싶은데 아무도 안 물어봐주면 어카지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798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SP좋지많은않던데...

경험해본이상 문제있는 사람천지삐까리.... 여기서 섹파구했다간 여성분들 화병나서 고생하실듯요! 만나본 20대초반 분은 어린멘탈에 20대중반분은 사랑타령 20대후반분은 업소여자보는 눈이더라구요....딱 할일만ㅋㅋㅋㅋ 당연히 전부 다 그러진 않겠지만 이런분들도 있다는 점~~~참고! 섹파는 어플로 찾아보시구 레홀에서는 딱 그 상황만 즐기기만하면 좋을것을... 섹파구한다는 글이 한 페이지에 한개씩은 보이는거 같네요. 제가 가입하구 초반에는 그런글도 없고 완전 재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폭발인데..

레홀에서보면 여성분들 배란기가되면 성욕이 증가한다고 하시는데 왜 여자친구는 안그런거 같아보이는지.. 섹파를 만들 능력도 안되지만서도 여자친구를 두고 섹파를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랑 자주 관계를 가지는것도 아니고.. 혼자 성욕이 폭발하는 남정내는 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징어얘기가나와서말인데요..

스스로 보징어판단하는법..이있나요? 이때까지 냄새난다는 사람은 없었지만 혹시 나스스로도 모르고있나는 생각도 들어서요 하루에 팬티라이너도 몇번씩쓰고 관계전엔 꼭 샤워하고 하는데 보징어관련 글이 많으니 혹시나해서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상도

경상도 없나요!

즬기자	좋아요 0 │조회수 79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너무 추워서 스타킹★

왠만하면 스타킹 안신는데. 너무 추워서 스타킹 겟.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8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우연히 보게 된 야동에서

여배우가 남배우에게 핸드잡으로 사정을 시켜주는데 사정 후에도 계속 자극을 주니 남배우가 시오후키를 하며 막 비명을 지르며 깔깔 끄억끄억 웃기도 하고 어떤 극한의 쾌감을 느끼는것 같은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도전해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있쬬.... 예전에 펠라나 파이즈리로 사정시켜 본 적은 있었는데 핸드잡으로 시오까지???? 지금은 ㅋㅋ남친이 없어서 의논도 못하지만 나중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 기회가 되면 대화해 보고 괜찮음 시도해볼까 싶어요 엄청..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8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결혼 했습니다

여기서 놀면 안됩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거 보고싶은사람!!@

ㅋㅋㅋ댓글을 다시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무급휴가들어가네요ㅜ

월욜출근안하면 좋아야 할 일욜이여야하는데 무급 강제휴가들어가여... 무!급! 하아.. 제발 마스크 좀 쓰자구요 좀! 길어진 코로나로인해 머리아픈요즘 외출도 줄이고 집 회사 운동 집 반복;. 점점 늘어나는 성욕으로 인한 소심한 일탈?! 했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9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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