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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있으신분들
어디서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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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평택 여성분 계신가요? 영화봅시다
평택 여성분 계신가요? 영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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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망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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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남 대구녀
또 안올라 와요? 한동안 핫했는데..... 궁금하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2
  이제는 너가 내 위로 올라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해. 키스를 하며 내 혀를 뽑을 듯이 감거나 입술을 물어 뜯을 정도로 빨아 대는 거친 행동에 나는 만족을 감추지 못하며 두 손으로 네 얼굴을 감싸거나 목덜미를 끌어 안지. 너는 내 귀를 빨아 대고, 그 아래 목덜미를 길게 핥아 내리면서 몸을 지탱하지 않는 한 손으로 내 다리를 쓸어 올리거나 가슴을 터질 듯 쥐어 대는데 네 손길이 닿는 곳 마다 뱀이 기어다니는 것 같은 기분에 몸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그러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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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3
기분이 안 좋았던 그 날. 놀이터 그네에 혼자 앉아있던 내게 다가왔던 남자 둘. 기분 안 좋은 일 있냐며, 이시간에 왜 혼자있냐며, 자꾸 말을 걸어왔다. 말도 섞기 싫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혹시 술 한잔 할래요? 라는 말에 마실래요. 하고 따라간 그 남자들의 공간. 둘이 마시다가 재미없어서 나갔던 건데 같이 들어 오니까 좋네요 라고 말했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ㅋㅋㅋ 산넘어산 따위의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977클리핑 7
익명게시판 / 음핵
음핵애무에맛이갔어요 부들부들떨어버렸네요 처음에따가운느낌들었는데자극되니까좋은느낌들면서 떨었어요일본야동에나오는거처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드디어 왁싱했어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뜯어주셨는데 신세계더라구여 !!! 맨들맨들 보들보들 생각보다 안아파서 좋았어욬ㅋㅋㅋ!! 다들 털 뜯으세요!!!!!
nyangnyang22 좋아요 4 조회수 79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여자분들 진짜 이중적이셔
막 하고싶어 미치겠다하시면서 막상 하자고 하면 무응답. 그건 넘 이중적인거에요!.! 우리 가식없이 솔직해집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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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레홀녀들
시작의 바램은 저랬으나 끝은 저럴지도...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9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만 버티면 내일부터^^
명절이 시작됩니다! 뭐 저는 크게 상관없지만... 어제 막걸리먹고 새벽에 완전 정신 막걸리되 들어와서 일어나서 운동합니다 오늘은 팔운동하는날인데 운동이 잘먹습니다ㅋㅋ 오늘은 아이디와 일치하게 체중감량 하러왔어요 다들 미리 복 많이 받으세요^^
체중감량 좋아요 0 조회수 79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르면 적지를 말던가
클리토리스가 요도란다. 그것도 여자가 그러네. 익게에서 위험한 성지식 주고받지말고 걍 전문가상담을 해. "클리토리스에서 오줌나오는거 아니에요?" 하면 도대체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냐???? 위 사진에서 Glans Clitoris가 클리토리스고 Urethral openning이 요도입구다. 뭐 이런 기초상식을 일단 말부터 내뱉고보는 가련한 여자때문에 알려줘야 하는시간이 아깝...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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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욕구불만 토로 시기인가요?
코로나라는 변명 없이도, 혼자라는 이유로 욕구불만에 사로잡혀 한달째 끙끙대고 있는 31세, 경남 진해의 공무원, 눈썹달입니다. 코로나가 어서 사그라들었으면 좋겠어요. 종식을 선언하는 날, 2차세계대전 종식 소식을 들은 영국 수병처럼 모르는 옆사람에게 키스라도 날리는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 잡혀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디선가 본 누군가의 바디프로필 자세를 따라해봤습니다. 조명의 힘을 빌렸지만, 갈 길이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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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성공!!!
어제 드디어 여친에게 오선생을 만나게 햇슴다 지금까진 여친에 여성상위로 한시간이상 계속 비벼도 올가즘 전 단계만 왓슴다 그래서 여친도 쉬지않고 그느낌을 오래 유지할려고 땀을 흘리며 큼 신음소리를 내며 제위에서 내려 오질 않네요 지금까진 여성상위로 일년동안 교제하면서 딱 두번 올가즘 느꼇다고 하네요 못느껴도 그전단계도 좋다며 넘 좋아하더라고요 그럼데 어젠 제가 커널링으로만 10분정도 클리만 공격한 결과 몸을 비비꼬꼬 경련을 일으키 는순간 느꼇다고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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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섹스도 사랑도 뿌리 뽑힐 때까지 하세요
영화 [내 사랑]   전 작년에 나이트를 여덟 번 정도 다녀왔어요. 처음 세 번은 가서 부킹녀를 옆에 앉혀 놓고 울다시피 했고, 두 번은 그냥 그랬고, 세 번은 함께 나갔고, 그 중 한번은 사뭇 진지해질 뻔했는데 미처 상처를 다 털어내지 못한 저 때문에 괜한 실망만 안겼습니다.   전 작년 초에 좀 아프게 이별을 겪었습니다. 먼저 다가온 사람에게 먼저 차였습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제 내 인생에 로맨스는 없다고 맘먹을 즈음 다가왔던 인연이라 너무 고마웠고,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974클리핑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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