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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에서노는물이
따로있군요?더럽네요 ㅋㅋ익명에서놀지말아야지 ㅃ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답장다주는데..
남자분들 !?♡ 섹스드립 자지큰거 보빨 분수드립 다좋아요 ♡ 근데 틱장애들 있어요?? 아니왜 틱톡이야 가뜩이나 느린폰 뭐자꾸 깔으래용 카톡하면 민낮보여주는 기분 그런건가 왜그러죠~? 무튼.. 틱장애 쪽지보내면 답장 다먹어치웠답니당 히힣
헬로섹시 좋아요 0 │조회수 89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이밍이 중요한거 공감하세요?
원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 잘 안믿었어요 되려면 어떻게든 된다,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 쪽이었는데 요즘들어서 인생은 타이밍, 연애도 타이밍 이라는 생각에 폭풍공감하네요 ㅠㅠ 정말 타이밍 안맞으려니 이렇게 안맞을 수도 없어요........ㅜㅜ 상대방한테도 미안하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데 원망듣자니 속상하고 그러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901│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동서양 역사 속 성매매
영화 <방자전>   조선 중기 때 이조판서와 대사간을 지낸 송언신은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젊어서부터 “나는 반드시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자겠다”고 장담했던 그는 장안의 기방을 주름잡은 한량이었다.   그가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아전의 부인에게 마음이 동한 그는 밤이 이슥해지자 여인네의 방으로 들어가 수작을 부렸다. 인기척에 놀란 아..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8899│클리핑 749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6)
이런게 좋다길래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연만들기
햇살이 따스한 봄이네요. 가을만큼이나 봄 또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계절이죠 때론 혼자가 편할때가 있지만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듯이 외로움을 느끼죠. 제가 생각하는 인연이란 소리없이 나도 모르는사이 내옆에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 적극성을 가지고 표현한다면 말이죠. 불리지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 울리지않는 종은 종이 아니다. 표현하지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때론 틀을 깨고 먼저 다가가 표현하는것도 좋은 인연을 만들거라 생각..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88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화해요 제가걸죠 전군인입니다ㅋ
야한얘기나하죠 저나는내가하죠 참고로저는군인입니다 22살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께  물어볼께 있는데요...
1. 자기 2. 여보 3. 달링 4. 허니 등등 여자분들이 앤을 칭하실때 호칭의 서열은? 여기 외에 다른 우선하는 호칭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데이트메이트는 여기서 만든말인가요?
별의별말이 다있네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위기-> 노을 생각나서 올려요 ㅋㅋ
아이뽕 역시 좋아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크기질문!!
친구가 75B라는데 어느정도인가요?? 그친구보면 별로 있어보이진 않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간이 만약.
물고기 처럼 체외 수정이었다면. 인류 문명은 지금과 같이 발달하지 못했을텐데. 적어도 IT기기는 한참이 뒤쳐졌겠죠.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88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기거래..
레홀만남후에 관계한사람을 거래하는것ㄷㅎ아니고.. 이상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러님들의 성향은 어떠신가요?
  섻스 하실때 다 벗고 전라의 몸으로 하는게 좋으신가요??  전 올린 이미지처럼 다 안벗고 하는게 훨씬 흥미진지하던데ㅠ  다 벗고하면 뭔가 들 흥분되는 뭐 그런거 느껴지던데 홀러분들은 어떠세요?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8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산부인과를 처음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뭣도 모르고 새집증후군 때문에 질염이 생겨서 그냥 빨리 병원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에 제일 가까웠던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운영하는 곳을 갔었어요 근데.. 진짜 의사가 맞는건지 싶을정도로 여성분들은 산부인과 가셧다면 아시겠지만 질 내부를 보기 위해서 벌리는 도구가 있거든요? 그걸 무턱대고 쑤셔넣고 안에 진찰도구를 넣더라고요 오히려 더 찢어질듯이 아프고 그거때문에 상처가 나서 더 질염이 심해져서 여자 산부인과로 옮겼어요 두번째 간 곳 의사쌤께서 심각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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