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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3
2화보기 (클릭)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적잖게 당황했다.   허둥댈 만큼은 아니었지만, 무표정으로 서서 내적인 슬픈 춤을 추고 있었다. ‘마음이 춤춘다.’ 라는 일본식 표현을 좋아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괴상한 춤을 출 수 있을까 싶은 감정이 사뭇 들었다. ‘마음이 널을 뛴다.’ 가 아니라, 허둥지둥 대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례할게.” 나는 운동화를 벗고 방에 들어섰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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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적당히 술마시고 꼴려요..
자위 안한지 오래됐는데 오늘 간만에 해보려그.. 내손이 아니면 좋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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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어공주
요건안걸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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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한테 만족 못하는.....
여자친구랑 사귄지 400일 넘는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짧은 건지 제가 못느끼는 건지 여자친구는 나름 열심히 해주는 데 한번도 안에다가 사정은 못하고 여자친구 아프다고 할 때까지 해도 못싸고 왜이러는 걸까요...... 여자들이 섹스 하다가 아프면 원래 빼는 건가요??? 잘하다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콘돔끼고하면 원래 남자들못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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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싸이트 좀 공유해주세여
폰으로 야동 볼수있는 싸이트 좀 공유해주세요 좋은건 같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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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속궁합의 중요성..
속궁합이 잘맞으니 20대때로 돌아 간듯하네요. 상대분은 애무로만 4번 올가즘 느끼고.. 밤늦게까지 5번 정도는 한것 같습니다. 정작 삽입으로는 올가즘에 도달하지 못한게 아쉽긴 한데.. 이제 나이 먹어서, 자위할때 사정하는것도 예전 같지 않고 성감이나 성욕이 주는가 싶었는데.. 아니네요. 싸고 나서 금방 발기되고, 내가 생각했던걸 상대방이 딱딱해주니 너무 사랑스럽고 다시 20대가 되는것 같았네요. 정력제 같은거보다 속궁합이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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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취방여자들...
자취하는대학생입니다...ㅋㅋ 저의원룸은2층인데 2층에는저빼고는 다여자가삽니다!!혼자서!!ㅋㅋ근데... 바야흐로일주일전 옆집에서 여자의신음소리가흘러나오데요? 그래서 아~~하나보다했죠 근데 어제새벽 자려고누웠는데 두집에서 하던데 너무하고싶어죽을뻔했네요ㅋㅋㅋㅋㅋ 어떡하죠?!?!
자취인생 좋아요 0 조회수 75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정말 싫다...
티비속에 연예인들이 이선희의'인연'을 불를때마다 정말 싫네요... 왜 다들 추억속에 노래들이 있잖아요... 전여친.전남친들이 애뜻하게 불러준다거나 함께 들었던 노래들... 저한테는 '인연'이란 노래가 그렇네요... 그사람을 많이 생각나게하는노래... ^^; 오늘은 자꾸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섹시한 남자'도 많이 불러줬는데...^^ 나두 빨리 좋은사람 만나야겠다 진중하게...^^ 다들 연애 화이팅요! ^^..
보스턴 좋아요 1 조회수 75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차피 나는 혼자다.
외로움에 사무친 오늘. 내 옆에 있던 그도 내 옆에 잠시 머물었던 그도 왜이리 원망스러울까. 나만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그. 나만 바라봐주길 바랄수도 없는 그. 어쩔수 없는 것인데 서운함만 짙어간다.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외로울 때 힘겨울 때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는걸 보면 난 그동안 남들에겐 어떤 사람이었을까 싶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지만 나는 남들이 기대고 싶은사람, 힘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데.. 남에게 같은것을 바라는건 욕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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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냉장고를 부탁해 보면서 느낀점
요리하는 남자 엄청섹시하고 매력적인듯 그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야 느낄수 있는 매력이고 정성과 애정이담긴 여자를 홀리기에 충분한 매력인듯 합니다 ㅋ
글쟁이포럼 좋아요 0 조회수 75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욕구 불만인가요 ...ㅎ
며칠째 꿈에서 자꾸 해요. 정확한 내용은 아닌데, 어제는 확실히 기억하는게 뭘 하다가 잠깐 나가서 담배를 피는데 친하게 지내는 모쏠로 알려진 선배를 만나고 버스를 타고 어디가다가 갑자기 그 선배가 저를 겁탈;;;;노뜬금;;;;; 버스라고 적당히 하라고 햇는데 첨엔 가슴 배 아래 점점 내려가닥결국 선배 지갑에 있던 콘돔으로 한판 햇어요!ㅠㅠ 근데 엄청난 크기.....굵기...... 결국 콘돔이 찢어지면서 선배속옷이랑 다 버리게됨ㅋㅋㅋㅋㅋ 그것도 버스에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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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2
그녀가 물어본다. "자기 나 오늘 야해?" 나는 '응, 오늘 아주 음탕해보여 근데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응, 섹시하고 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고 깨물고 주물러 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가 말했다. "나 잠깐 아랫동내 다녀와도 됭?" 마다할리 없는 나는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 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온몸을 키스해주며 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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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외직구로 섹스토이를...
자위,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 때문에 최근 검색하다 눈에 들어온 섹스토이를 해외 직구로 사 버렸다. 과연 받아서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위험하지는 않을지.... 우리나라 성인숍에서는 아직 파는 곳을 찾지 못한 토이라 위험을 감수하고 구입했는데.... 휴우..... 떨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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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즈비언 아녜용
레즈비언 아녜용용♥
예지원 좋아요 4 조회수 755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애널하면
무슨느낌일까요? 궁금하기도 해보고싶기도하네요 ㅎㅎ 하신분들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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