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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안오시는분
댓글놀이!
굿보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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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보기.ㅋㅋ
아까 퇴근글ㅋㅋ 요기안에 있는건 뭘까여ㅋㅋ 손빨래보단 섹탁기가 그리운밤이네요.ㅎ 사진을 못올려지네여ㅠㅠ 알려주시면 바로올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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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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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설렁탕입니다.
설렁탕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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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른사람과 하고싶다
연애도중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고 이제 애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지금 너무 좋고 행복한데 자꾸 다른여자랑 하고싶네요 그렇다고 업소다니고 그러지는 않지만 괜히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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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과의 카톡 ^^
월요일 이야기 입니다 전날밤 예고했듯 마눌님과의 뜨밤을 기대하며 거래처 모임에 갔습니다 낮 2시부터 시작된 술자리.... 적당히 아니 많이많이 취해갔죠 해가지고 어둠이 찾아오자 전 만취상태가되어버렸고..... 아무리 취했어도 마눌님의 이런 카톡을 보면.... 집으로 달려가야죠 ㅎㅎㅎ 엄청 급하게 달려갔지만 마눌님의 그날이 찾아와서 ㅠㅠ 마눌님의 립서비스를 받으며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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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충격 노래방 문화
제곧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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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벤트] 합방
한동안 바빠서 미루고 미뤘던 쮸와의 합방 :-) 불과 한시간전의 사진들로 이벤트 참여 합니다~ 쮸가 애무하는 동안 찰칵 쮸가 애무하는동안 찰칵2 쮸와 함께 느끼는 동안 찰칵 쮸가 아주 심하게 느끼는 동안 찰칵 그녀와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즐거운 합방의 끝으로 찰칵 이벤트로 인해 레홀이 많이 핫하네요~ 오랜만에 좋은 이벤트 주최 해주신 해달심님께 감사를표하며 레홀만세 :-)..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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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일 지나면...
2일 지나면............................꿀휴가입니다 여러분!!!!!!!!!!!!!!!!!!!!!!!!!!!!!!!!!!!!!!!!!!!!! 굿나잇
사탄의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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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팬티위로. . .
자고 인났더니 똘이머리가 팬티위로. . .뚫고나왔네. . 근데 기분은 므흣하네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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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왈칵 눈물이 흐른다.
달력을 보다 ' 가정의 달.' '5월'이 눈에 들어왔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 나는 효도를 했던가.' ' 나는 부모님께 뭘 해드렸던가.' 얼마전 사촌 형의 결혼식.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신랑, 사촌형. 울산의 대기업에 다니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또 다른 사촌 형. 서울대학교를 나와 증권사에 다니고 있는 사촌 동생. 엘리트들과 나란히 앉아 부조금을 받는데 나는 왜 그렇게 기가 죽고 작아졌는지 모르겠다.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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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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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벌써 1년
남치니 만나지 1년이 되어가네요 롱디 커플이라 기념일에 함께 할수없어 오늘 휴가를 내고 뜨거워지기로~ 모텔에서 먹을 간식 준비해오라는 겁없는 남친 나나 먹으라며 타박했지만 지방에서 고속버스 타고 오는 남친위해서 아침부터 간단히 하트맛살과 무스비를 만들어들고 만나러 가고 있어요 ^^ 날씨도 좋고 기분은 곧 더 좋을 예정입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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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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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롱디는 힘들어
2번의 연속된 롱디 실패를 겪고 화려한 솔로생활 도중에 전 여친 사귀기전에 썸타던 친구와 다시 연락되고 또 다시 썸의 시작. 대놓고 날 잡아달라고 꼬리 흘리고 가는 그녀지만 서울 부산의 롱디는 또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 고민하던 와중에 그 고민하던 모습을 보고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그녀 아... 더이상의 롱디는 싫은데 외롭고. 또 롱디하면 폰섹 하거나 가끔 만나 회포 풀기 바빠 추억도 많이 만들어가기 힘들고. 부산에 있다 올라와 서울엔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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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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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내4
삽입했다 오랄했다 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유두나 클리에 손이 가 있을 뿐 내 좆은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 왜냐구요 만지면 싸니까 그렇다네요. 다시 삽입을 하고 또 기교피고 하다보니 진짜 쌀 것 같아 신호를 보내니 '잠깐' 벌떡 일어나 앉아 제 좆을 입안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대요. 그냥 싸버렸지요. 이제 끝인가 했는데 그녀가 그 상태에서 딮키스를 요구하대요, 얼떨결에 제 좆물 맛을 보게 되었구요. "좆물 먹은 것 매우 오랫만인데, 네가 말을 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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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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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하고싶다는 말 좀 지겹네요
나랑 같이슈퍼면역체 가져볼래?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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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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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녀
섹스가 너무 하고싶은데 참고 지내요 한번도 바람은 피운적 없습니다 그런데 참기가 힘들어요 선을 넘으면 돌이킬수없을듯한데 참을까요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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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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