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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은 사랑입니다~♡
애널은 사랑입니다~♡ 크캬캬캬캬캬컄캬캬캬
프레이즈 좋아요 5 조회수 89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아침
주말아침 출근 생각없이 마음 놓고 푹자고 있었는데 ‘똑똑똑똑-‘하고 현관문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최근에 이사를 한 나는 ‘놀러갈게~’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 ‘그게 오늘이었나’ 하고 생각을 하다가 비몽사몽 몸을 일으켜서 후다닥 문을 열어주고 바로 침대위로 다시 몸을 눕히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이 남자, 이불을 걷어 재끼고 내 옆으로 몸을 눕힌다.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막상 옆에 살닿고 누우니까 심장이 나대고 설레이고 두근대고 난리야? 하지만 손..
jj_c 좋아요 3 조회수 897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초대남은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여자친구랑 쓰리썸 해보려고 초대남을 부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는개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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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의 귀여운 악플러에게.
좋은 하루 되셨나요? 아니면 또 저에게 시간을 투자하느라 바쁘셨나요? 사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정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요. 이렇게 저에게 신경을 써주시는 걸 보니, 어쩌면 저보다 제 삶에 더 깊은 애정을 가지신 게 아닐까 싶었어요. 제가 이번 주 본의 아니게 한가해서 집콕 중이라,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서두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고민했는데, 편하게 써 볼게요. 저는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어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9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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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교복샀는데
교복입고해보고싶다길래 교복과 란제리샀는데 이걸 어느타이밍에 똭해야할지ㅎㅎ 팁좀주세요~~~ 전 씻고나올때 교복입고침ㄷㅐ앉아있으려했는데 민망해시리ㅎㅎ첨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심심하다
얘기나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정스타킹 발뒷꿈치....
검정 스타킹 발뒷꿈치.... 섹시하네요... 아.. 확 돌려 세워서 키스하고 싶다!!! 물론 키스는 아랫입술에요....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8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 제목대로.
섹파인듯 섹파아닌 섹파같은 친구 만나러 가는중. 기분은 좀 우울하네요 ㅎㅎ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8970클리핑 0
섹스칼럼 / 상생의 시대 : 섹스 후 쉬는 타임
미드 [Girlfriend Experience] 지금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내 뒤에는 몸매 좋은 어떤 여자가 코를 골면서 자고 있다. 깨어나지를 않아... 사실 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딱히 성욕도 없는 편이고. 근데 왜 그렇게 섹스를 밥먹듯 하고 살았냐! 라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 줄 수는 있다. 난 벗은 여자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몸과  끝도 없이 엉켜있는 그 자체를 경외한다고. 페니스의 적절한 마찰과 성감대를 쓰다듬고 빨리는 오르가즘에 집중하기 보다..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8970클리핑 743
익명게시판 / 친구이야기 Part3
친구이야기 Part3 반전이 예고되는 Part3입니다. 쓰기 싫은 오늘인지만 책임감으로....옆구리에 책을 끼고 오는 친구에게 묻습니다. 이게 책인감? (오늘 개그가 좀 됩니다만?) 6개월 알콩달콩 사귀다가 서류로 결혼하고 한달만에 서류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이혼을 했습니다. 거의 한달이 걸렸긴 했지만, 그녀는 갈곳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싹싹 빌었지만, 친구는 신지에게 말했습니다. 한번 상처 받았고 두번은 없을줄 알았다. 재산도 많지 않지만 그래도 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참 안타까운 레홀의 현실
남자 자기소개에는 댓글 1-2개달릴까 말까 여자 자기소개는 지금 댓글이 49개ㅋㅋㅋ...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가장 듣고싶은말!!
어떤말이 가장 듣고싶은가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오는 월요일 아침부터 발기
출근하기 싫어서 억지로 일어나 눈오는 출근길 조심조심 운전해서 주간회의 시작... 앞에 있는 여자부장이 오늘따라 이뻐보이면서 발기왕성... 아 누가 빨아줬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이래저래 피곤한 화요일 출석부입니다~
어젠 참 많은 말과. 글과. 이야기들이 스쳐지나간 하루였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늘의 해가 떴으니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밤새 보일러가 멈추고 온식구가 냉골에서 자는 불상사(?)를 겪고도 잘 출근했으니, 아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겠지요~?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9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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