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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쁜건알겠는데...다른사람이랑
애인이 있어도 다른사람이랑 하고싶단생각들면 나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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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륙의 귀요미송
마지막 주목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89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이럴까요 (대구)
안녕하세요 페북으로 테그되는 글만 읽다가 짬내서 컴터할 시간이 있어서 익명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당. 제 고민쫌 들어주세요 뭐.. 말할곳이 있어야 말이지요... 저는 대구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믿기질 않네요..........ㅜ ㅠ........... ...평범한 가정에서 살구요 5살 아래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맞아요 도둑놈이에요... 저 23살 여친 18살때 제가 2년을 따라다녔습니다. 20살 4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더랫죠... 처음봣을때 엄청 이뻣어요 걍천사 완전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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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칼럼 / 여성 관리자를 꺼리는 교사
영화 <고백>   학교는 여성 관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 학기 말 인사철마다 “제발 ‘여성 관리자’가 안 왔으면 좋겠다.”, “내신 냈는데, 1순위가 아니라 차순위 학교로 가면 관리자 때문에 힘들 텐데.” 같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발령이 나면 학교 관리자에 대한 질문 전화를 하긴 하지만, 여성 관리자일 경우 별로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가 보인다. 어느 지역에는 ‘마녀’가 있다는 이야기도 가끔 있다. 학교는 ..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88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킬탄탄한연상녀에게
당해보고싶네요>
검티 좋아요 0 조회수 88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스타보고 먹고싶어서‥ㅎ
예전사진 뒤적뒤적 배는부른데 파스타가 땡기는 이거슨? 살찔징조임ㅎ 일본행님은 이미 배부르실시간^^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찾으시는 분들...
보통 몇 분한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정말 이 사람이 끌려서 보내는 건가요??? 아 물론 끌리는 사람이 여러명일수도 있지만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기억 못 하는 정도까지 보낸 사람을 경험했더니 기분 완전 뎀잍!이네요 ㅡ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구육구 일기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카톡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친이 또 잠이 안 온다며 톡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친이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아빠(?)는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
아리샤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3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38회 생리통을 이기는 방법 1부 댓글/사연소개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소식안내  - 아바타TV 섹시고니쇼 : 여자들의 섹스수다에 쭈쭈걸 출연! 얼굴공개! - 폴리페몬브레이크 누드아트 2회 공연 4월 6일 목요일 8시 / 신청방법은 레드홀릭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 댓글/사연소개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dho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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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스페니쉬 걸 1
영화 [라라랜드]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타국에서 온 사람에게 교제, 가벼운 만남, 상담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다 생긴 일입니다.   사이트 카테고리 중에 ‘Women seeking Men(남성을 찾는 여성)’에 들어가면 이성과의 교제, 구혼, 가벼운 만남, 친구 등을 찾기 위한 글이 올라옵니다. 광고성 글인지, 진지한 글인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제목이 있어 클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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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 어필하는 속옷?
평소 레이스 속옷을 주로 입는데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오히려 단순한 디자인의 면팬티 같은 걸 더 좋아한다더라.. 뭐 그런 얘기도 있고.. 이런 속옷 진짜 내 취향이다. 하는 거 있으세요? 아니면, 이벤트 속옷 중에서 진짜 섹시하다고 느꼈던 게 있다면요? 연말에 이벤트 함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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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일반 유부남의 고민 (서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안녕하세요? 일반 직장인이고 그냥 강남쪽에 근무하는 일반 유부남이에요. - 모 남들만큼 버는것 같고요, 제 일에 열정 적으로 회사에서 인정 받는 그런 미국계 회사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랑하는 와이프 있고, 귀여운 애기도 있고, 넘 행복한 가족이에요. 그런데 한가지가 좀 부족해서요. - 와이프가 너무 이뻐요;; 그런데요 저랑 밤에 잘 암 맞아요. 미스코리아 얼굴에 너무 순종적이에요. - 결혼전에 만났던 분들이랑은 운이 좋아서 서로 엄청 열정적이었..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88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 오르가즘 느끼고싶어요
제곧내. 어떻게 해야 느낄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많은게좋던데
밑에털없으면성적흥분이안되....... 뭐든구수해야좋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8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첫 경험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사실 저는 첫 섹스에 대한 기억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사실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편입전 다닌 대학에서 과대를 하면서 만난 이성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간부라는 직책덕에 모임이 많아 술자리를 하게 되었고 먼저 고백을 받았습니다. 항상 아담한키에 글래머한 몸매를 지는 그녀는 청순한 복장으로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입을 열면 남자같은 말투가 튀어나와서 그런 이미지는 깨지기 일상이였지만요. 친구랑 동네에서 치맥을 먹던중에 그녀가 영화를 보자..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88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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