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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욕구불만 토로 시기인가요?
코로나라는 변명 없이도, 혼자라는 이유로 욕구불만에 사로잡혀 한달째 끙끙대고 있는 31세, 경남 진해의 공무원, 눈썹달입니다. 코로나가 어서 사그라들었으면 좋겠어요. 종식을 선언하는 날, 2차세계대전 종식 소식을 들은 영국 수병처럼 모르는 옆사람에게 키스라도 날리는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 잡혀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디선가 본 누군가의 바디프로필 자세를 따라해봤습니다. 조명의 힘을 빌렸지만, 갈 길이 멀군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뜸돌샀어요
뜸돌샀어요 죠으당... 배에 얹었다가 엎드려서 허리, 엉덩이, 등, 어깨 순회찜질중 쌀주머니만 썼는데 백만배 편하네요 오래가고. 생리통있는날 아침이 좀더 편안해질듯ㅎ 꾸준히 써서 아예 몸이 따뜻해지면 더좋겠구요 일단 따뜻하고 좋아요ㅜㅜ 센스있는 남친은 선물해도 좋겠어요!! 전기찜질기라고 검색해야 많이나오는듯... 5분충전하면 한시간 반 쓴대요 신세계*-* 사진은 다른제품인데 인터넷짤줍..
릉릉 좋아요 0 조회수 8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디지털 성폭력1
고백하건데, 저도 10년 전 쯤 그 당시 남자친구가 알려준 외국야동사이트에서 '국산 야동'이라 불리는 불법촬영물을 직접 클릭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유명 여자연예인의 섹스비디오였는데 그 섹스비디오에 대한 품평이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그 당시에는 아무 죄책감 없이 호기심에 영상을 클릭했었어요. 가해자가 몰래 촬영했으니 잘 보이거나 들리지도 않고 뭐가 야한지도 모르겠고, 남이 섹스하는걸 훔쳐본다는것에 불편한 기분을 느끼고 영상을 끝까지 다 보지 못하고 껐던 ..
레드퀸 좋아요 3 조회수 87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이 사람
노래 너무 맛나게 불러서 심쿵하네요 와...♡
dlathdy 좋아요 2 조회수 87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지 빨고 싶어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다 한 통의 전화에 가라오케로 향했다 아는 동생의 언니 오빠 동생 머 등등등 너무 복잡한 상황에 아는 동생과 그녀의 동생 그리고 나는 방을 따로 잡았다 난 꽤 취해있었고 아는 동생은 친구들 방과 내 방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고 초면인 띠동갑도 넘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은 그 동생과 나는  왜인지 말이 잘 통했고 꽤 즐겁게 대화를 하는데 눈이 예뻤다. 무슨 용기였을까 너 눈이 매력있네 그리고 너 보지빨고 싶어 그래 술이 취해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765클리핑 0
섹스칼럼 / 네가 지난 밤에 연기한걸 알고 있다
영화 [워킹걸]   ㅣ삽입 무덤덤증, 그녀의 이야기   "OO님 서서히 남편 죽이는 약 없나요."   한 여자분이 말을 걸어왔다. 그녀는 늘 질에서는 액체가 풍부한데 삽입 시, 아무런, 정말 눈곱만큼의 쾌감도 없어서 무감각한 삽입을 감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도 장장 7년을...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섹스 후 늘 흡족한 표정으로 한마디 던진다고 한다.   "에고 우리 자기 되게 좋나 봐. 오구오구, 넌 나 없으면 못 살겠지롱...롱.....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764클리핑 581
자유게시판 / 단톡방이 머에여 ?
뭔지 궁금해서 .... 어케 둘다낟 궁금하규 .......요
뽕뽀로로로로 좋아요 0 조회수 8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맨틱 너무 좋아요
달달하게 이쁜 얘기도 해주고 아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면 정말 훅 넘어갈듯 해요 하...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성격차이도 좀 심했고... 참.... 한달에 두세번 밖에 못 만나는것도 한몫한것 같구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오늘 만나서 모텔서 케잌에 불 븥이고 있었을텐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집에서 이십분 거리도 채 안되는곳에서 차 세워놓고 멍하니 있다가 글 써봅니다. 하아.... 그나저나 여친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보내줘야 되는데 그냥 택배로 보내주면 되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ex하다가 여자분이
헉헉 내안에 싸요 한다면 흥분이 되는데 상상속에만 존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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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해봤다
자지 섰을때, 난 휴지심지에 절대 안 들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울집 대군데
파트너가 너무너무 하고싶다고 너무 칭얼거려서 내일 반차쓰고 설 올라간다. 파트너 왈, 이쁜 꼬추 퉁퉁 불어서 내려가게 해줄께 ㅋ 그렇게 하기 싫다던 왁싱도 했다니 졸라 빨아주고 와야겠어. 그나저나 새벽 첫차 무지하게 피곤할듯 KTX에서 코피 쏟는 남성 목격되면 난줄 아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든경제속 직장인여러분!!
오늘 추운데 다들따뜻하게 다니시는지요?? 저는 야간일만하다보니 길가다보면 다들 피곤하시던데 힘내세요!! ㅎㅎ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8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사용 빈도..?
콘돔끼면 별로감흥이없고 아프기만해서 끼고하는걸 별로 안조아하는데요.. 콘돔은 끼고 해야할거 같고 아 고민이에요. .물도마니없는편이라.. 하아..럽젤해도 금시 마르고... 스트레스ㅜㅜ 남친과 그리고 떡친과 콘돔 사용빈도는 다들 얼마나 되시는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나간 바람의 후휴증....4년.. 영상으로 만족하고 싶은데... 대체..
대체 어디서 봐야할까요~? 혼자라도 흥분하고 싶구만 도대체 다 막혀서...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6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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