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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08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32/5473)
익명게시판 /
부산 여성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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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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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이성과의 섹스도 좋아하지만 만지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마사지를 받는것보다 하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사지도 배웠고....가끔 초대되거나 원나잇으로 오일마사지를 해드립니다. 섹스보다는 마사지...섹스도 좋지만 그 과정이 더 좋드라고요. 변태일까도 생각했지만....동성을 좋아한다거나.그러진 않구요. 혹시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실까요? 고민은 아닌데....정상은 아니라고 밀하는분들도 계시긴하네요 ㅎㅎ..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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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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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드립의 신
동엽옹을 발굴한 사람이 개그맨 이성미씬데 그때 들었던 개그는 동엽옹이 방송 관두기 전에 할 수 있는 개그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참고로 저도 입큰여자 좋아합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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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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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남자있는데 두달정도 되었는데..... 조만간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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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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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근 레홀 남.녀 만나서 만족하는 섹스를 한적있다
최근 레홀 남.녀 만나서 만족하는 섹스를 한적있다ㅎㅎ 익명이니까 속시원히 이야기 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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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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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친구랑 하는데
애무를 너무못하네요. 한두번 넘어가줬더니 이젠 애무안하고 바로삽입합니다. 바로삽입에 맛들인것같아요. 같이볼수있는 애무가이드같은거 없나요...추천좀;;; 그리고 발기했을때 크기도크고 굵기도굵고 한번하면 한시간조금넘게하는데 한번 찍 싸고나면 그다음이 없어요. 원래이런가요? 사람따라다른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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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단 3분. 그 3분동안 보았던 그녀의 얼굴과, 지쳐 보이던 표정과, 하얀 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던 머리카락과, 조금 느린 반응 속도로 나를 천천히 올려다 보았던 눈빛, 그녀의 옷차림. 그리고 그녀의 한 마디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는 최고의 영감을 선사했다. 나는 몇 달 동안 막혀서 끙끙 대었던, 풀리지 않던 내 음악의 마지막 시퀀스를 작업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는 이미 새벽 5시였다. 하지만, 나는 곧바로 잠이 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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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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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눈 어디서 배우거나 받아볼수잇죠
궁금하네요
물랑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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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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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섹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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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이천에 왔습니다!
본래 서울 살던 나. 직장따라 이천으로 왔습니다ㅎㅎ 이 주변을 전혀몰라서 퇴근 후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근처에 사시거나 이천을 이시는분~ 아니면 저랑 처지가 비슷해 이천에 아는사람을 두고픈 분들 있나요오??ㅎ 저는 우선 짐을 정리해야겠습니다ㅎㅎㅎ
로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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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세상참...
별별종류에 희안한종자들이 많네요... 어이가 없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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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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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요일의 시작은 야짤
멋지게 차려입은 두 남녀, 사무실에서의 아찔한 스팽♡ 이런 부드러운 SM플이 전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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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이라네요 ?하하
불금을 잊고 지내온지 1년이 지난것같네요 하하 주변에서는 놀러가자고, 술먹자고 시끌벅적 아우성인데 역시 술먹고 다 놀고 난 뒤의 허무함이 너무 싫어서 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자다가 일어났네요 그런데 몇 안되는 섹파중에 하나가 연락이 와서? 막상 씻고 나가려니 자는지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 여기 계시는 분들은 불금은데 다들 어떤가요 ?..
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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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쪽지가 받고싶다!!!!!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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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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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위~
남자들은 어떤체위를주로 좋아하는지?주로하는지? 뭐..자기취향마다틀리지만 난이자세가좋다?어떤자세?
푸퐝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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