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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젠 잠시 쉬었다 가렵니다.
니가 올라가. 나좀 쉬자.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놈의 shake it!
오랜만에 드렁큰타이거 랩을 듣네요..... 힙합들으니까 씬나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7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남자있는데 두달정도 되었는데..... 조만간에 같이 놀러가기로 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분위기에죄송한데요!궁금한게있어서요!
다른게 아니고 여성사정에 대해 궁금해서요! 지금까지 관계는 많이 가져봤는데 여성이 사정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혹시 여자분들중에 사정을 경험해 보신분계신가요? 계시다면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남자분들중에 여성사정 시켜본적 있으신지? 해보셨다면 스킬좀 부탁 드려요! 늦은밤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60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2
1화 보기(클릭)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단 3분. 그 3분동안 보았던 그녀의 얼굴과, 지쳐 보이던 표정과, 하얀 손가락 사이로 쏟아지던 머리카락과, 조금 느린 반응 속도로 나를 천천히 올려다 보았던 눈빛, 그녀의 옷차림. 그리고 그녀의 한 마디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는 최고의 영감을 선사했다. 나는 몇 달 동안 막혀서 끙끙 대었던, 풀리지 않던 내 음악의 마지막 시퀀스를 작업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을 때는 이미 새벽 5시였다. 하지만, 나는 곧바로 잠이 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560클리핑 500
자유게시판 / 이런 카톡 해보고싶당.. ( 소녀감성 ~~폭팔)
남자분들은 공감못하실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냥 오늘은 뭔가 달달구리한 카톡으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고싶은 날 인것 같아요. 요즘들어. 누군가가 나를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듯. 가을이 와서 그런가.... 가을이 오니~ 하늘은 높고 푸르고~ 나는 살찌고. ㅋ 황홀한 섹스도 좋지만,  평소에 요래요래 달달함을 겸비한다면  상대방에게 더 사랑받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여자는 나이 불문 누구에게나 소녀가 있으니까요~ ^^ ..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7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후배위가 너무 좋은데..
너무 좋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쇼파에서...ㅎㅎ
하고싶다아 좋아요 0 조회수 75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신감이,...
얼굴 몸매 그것까지 뭐든자신감이생기지않네요....하아ㅜㅜ 여자들이좋아하는스타일이아니라서더그런거같아요 조언좀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저도
이제 저도 사랑해서 하고싶네요.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도 난
이게 젤좋아.
정아신랑 좋아요 4 조회수 7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궁금합니다(남자를 잘아는 남성분들도 조언좀)
안녕하세요!ㅋㅋ 애인이랑 2년넘게 연애를 하고있는 20대 남성입니다 애인은 항상 저를 이쁘다 뭐 좋다 좋다 하는데 그래도 사귄 시간이 있으니 저도 뭔가 애인에게 외적인 모습으로 어필하고 싶어요ㅋㅋ 물론 성생활도 아주 건전하게 잘하고 있습니다ㅋㅋ 여기서 질문 외적으로 남자에게 섹시하다고 느끼는 모습이나 행동 그리고 몸에 특정부위좀 알려주세요ㅋㅋ 저는 키는 좀 큰편이고 덩치 조금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 옷이 가장 좋은지도 알려주세요ㅋㅋ 오늘 날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지크기
갑자기 내게 너무 작아보인다... 길이 잴때 어떻게 재느냐에 따라 너무달라서 잘 모르겠다.. 컴플렉스로 다가오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재고 크기가 어쩐지... 그리고 굵기도 애매해서.. 단면으로 쳤을때 어느정도 되시나요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실화 펌) 스폰녀 3명 만난 썰 3 마지막
그 인천사는 여자애는 무식하기도 했지만 개념도 없었다.걍 멍청했음 그래서 좀 괜찮은 애 찾으려고 물색하기 시작함. 네이버 블로그에 데일리룩 올리는 애들한테 쪽지 보냄..  근데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오픈되어 있으니 다 씹거나 욕하더라..  최대한 노력했는데 실패하고.. 그냥 자기 일상 올리는 (얼굴은 안올리는애들) 걔네들 손만보고 쪽지 보냄. 비밀댓글도 달고.  한명 입질 왔는데 존나 예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상위방법좀ㅜ
안녕하세요 애인과의체위를바꿔보고싶은데요 애인은여성상위를좋아하는데 제가잘못하겟더라구요 방법이나팁좀알려주세요ㅠㅠ
사과 좋아요 0 조회수 7557클리핑 0
단편연재 / 보헤미안 그녀 3
   영화 [SUMMER IN FEBRUARY]   "춥다" 라며 말하고는 돌아서려는데 나는 그녀의 양팔을 잡고 아까처럼 진한 키스를 했다. 이번에 그녀는 저항하지 않고, 내 목덜미를 양팔로 꼭 끌어안았다. 서로의 콧김이 거칠어 지고 흥분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우리는 서로 끌어 안은 채 진한 키스를 했다. 잠시 후 방에 들어 오자 마자 그녀는 쿨한듯이 "나 먼저 씻을 께..." 라며 욕실로 향했다. 나는 대충 정리를 하며 힐끔 욕..
고결한s 좋아요 2 조회수 7557클리핑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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