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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
항상 성적욕구가 정상은 아니라생각했고 그게 M성향이라는걸 알게된게 20대 후반 그 후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었고 약 2~3년간 에셈사이트에서 활동했었어요 전 펫성향이 젤 강한 인정하기 싫지만 섭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 사는게 정상은 아닐거라생각하고 탈에셈하자 하고 모든 지인들과의 인연도 끊었어요 그리고 플 안한게 2년 섹스도 하지않은게 1년 반이예요 항상 욕구는 미친듯이 일어나는데 에셈하면서 만났던 대화할때와 달리 수준이하의 플들과 섹스 그런 기억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입니다!!!
오늘 불금인데..야근하고있고.. 내일불토를 즐기러~~~이태원가야겠어요ㅎㅎ 다들 불근 보내고 있으시조...ㅜㅜ
이순신 좋아요 0 │조회수 86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나나막걸리 후기
바나나막걸리와 계란말이를 시킨후 먹어 보았습니다 바나나막걸리의 향과 목넘김 거품은 정말 맛있고 달달한게 술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전혀 취하질 않는다는점ㅋㅋㅋㅋㅋㅋ 옆자리에 여자랑 합석을 해서 같이 왕게임도 하고 즐겼지만 아무도 취하지 않는 마법같은 술이니 합석할시 소주로 갈아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녀의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끈적끈적하게 노래도 부르고 코피 터지는 왕게임도 진행중이에요 역시 술에 취한 여자보단 분위기에 취한 여자는♡..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8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하고싶다 밤새도록
밤을 새도록 핫식스 한잔하고 하루죙일 보빨당하실분? 당신은 허리만 꿀렁이세요 일단 대화를 ~~ 틱톡 ㅡ coat119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죄책감과 쾌락 사이에서
섹스에 문외한인 나.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주고 싶단 마음에 이것저것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들락거렸다. 글로 이것저것 자잘한 정보들을 배웠지만, 아무래도 실제로 해보는 섹스로 배우는 것과 글로 배우는 섹스는 많이 다를거라고 생각했다. 당장이라도 여자친구를 만나서 같이 섹스하고 싶었다. 여자친구랑 같이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와는 만날 수 없었다. 공부때문에 바빠서 만나기도 힘들고 룸메이트가 있어서 자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7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럼저도 추억 짤 한번(?)
ㅎ.ㅎ
러홀 좋아요 1 │조회수 86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 옆좌석에서 누가 제 다리를...
강아지 졸귀 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8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끈 내리고...(후방주의)
한쪽만~*^^* 실제보다 잘 나왔길래 올려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73│클리핑 3
삽입테크닉 / [삽입테크닉] 신체 자극으로 페니스를 압박하는 삽입
1. 하복부 압박 여성의 하복부를 손끝으로 꾹 눌러 압박한 채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질이 압박당하면서 질벽과 페니스의 마찰이 더 강해진다.     (1) 압박할 위치는 치골 위에서 3cm정도의 중앙 부분이다. 치골이 끝나면서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는 부위(아랫배)로 음모가 나기 시작한 데부터 1~2cm 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부분이 쑥 들어가도록 손끝으로 누른다.     (2) 압박하면 질 안에서 질벽이 살짝 솟아오르게 된다. 이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67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화순, 보은에 먹거리 및 유명한 것
추천해주세요^^ 월, 화 여행갑니다 ㅋㅋ 혼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드비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때 주말마다 누드비치에서 온종일을 보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정말 벗어도 되나? 혹시 누가 나를 보면 어떡할까? 등 고민이 있었지만, 그게 해소되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온갖 펼쳐져 있는 자지와 보지를 보면서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바로 엄습한 까닭입니다. 누드비치 원안대로 자연을 맨몸으로 느끼는 점에 한표, 눈구경은 덤. 주위를 둘러보니 누드비치라고 난잡하거나 퇴폐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터놓으니까 더 개방, 남들의 ..
W-beach 좋아요 0 │조회수 86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찌지만
술 생각이 나네요 사람이 고픈건지 사랑이 고픈건지 일상이 지치니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어플이라도 시작해봐야하나 고민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천이신분?
친구들과 겨울에 바다좀 보자구 대천왔는데... 날씨가 안좋네요 혹시 대천?보령?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시카님, 성차별 하지 맙시다~~~!!!
눈 내리는 이 아름다운 12월에, 외로움에 몸 부림치는 우리 레홀의 남자 회원(아우)들에게도 피아노 티켓을 하사하사, 외로운 처자들과 함께 피아노 연주회를 관람 하게 해 주시라~! 해 주시라~! ㅎㅎㅎ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사시는분~
나이때가다들어떻게되세요 ~~ 전 20중반 딱중간입니다만~~
호로로잭팟 좋아요 0 │조회수 86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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