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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쁘고 몸매좋은여자는
잘생기고 몸매좋은 남자들만 만날까요?? 돈 많은 사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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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받을때 바라는점 있나요?
제가 입으로해주는걸 참 좋아하는데 피드백?을좀 받고싶습니다 ㅋㅋㅋ 커닐 받으실때 여성분이나 해주시는 남자분들 좋았던 경험이나 특별한 스킬을 알고계시면 공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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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다보러 가고싶네요
가치 바다보러 가서 해변에서 씐나게 뒹굴다 놀다 커피한잔하며 당보충하고 저녁쯤에 맛집탐방하고 그러다 숙소로 와서 격하게 섹스좀 하다가 아침에 일출좀 보고나서 다시 모닝쎅하고 관광지 구경하다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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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나 힘든데 카프리썬 한잔해
기특한 동생이네요
dxdiag 좋아요 0 조회수 72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 초대 드릴께요! 남여!
지역은 서울이구 ,  인원 대~충 모이면 정모할까 생각 중입니다 :) 현재 여자분 셋 남자 셋 비율 최고군. 어제 만들어서 아직 조금 조용해요 :( 정신없는 여자사람 남자사람 한명씩만 와도 좋겠다요. . 강북구 노원구 등등 위쪽 환영 / 은 훼이크 서울이면 다 문의 주셔요 :) 아이디 : cheru
체르링 좋아요 0 조회수 72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은 월요일.....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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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나 자위많이하면 탈모나나요?? 여성분들 포함!
호르몬이 많아지고 이런저런 논리로 탈모가 진행됀다는데 맞나요?? 키만안크면 됐지 뭔 머리까지 빠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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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36.5도의 무릎 베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 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 건 바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31클리핑 482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께 경험담 질문- 막 터질거같은 느낌
육개월정도 만난 남친이있는데요 처음부터 뭔가 색다른것을 해서 그런건 아니고 잘 맞았어요 어느날 페어리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세상에~처음보는 물건이?갖다댔는데 정말 뭔가 참을수없는 느낌이라더구요 몸에선 땀이 쫙나구 너무 간질간질한것이 온몸을 자극하는 그런~ 못참을거같이 막 다리가 떨리고해서 중단시켰는데 침대보니 약간 젖었더라구요 제가 물이 많아 흐른건지 뭔지 했는데 그러고서 이주정도 지나 정상위로하는데 남친이 싸고싶음 싸라는거에요 뭔가 물이 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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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덩이
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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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
성스러운 레홀언니들 잘 듣고있습니다.  이번에 왁싱편을 들으니  왁싱이 급 하고 싶어지네요 :)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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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건대맛집 샘터골 닭갈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2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샤워사진
샤워하면서사진찍어봐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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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이 배웟어요 여기서
파트너랑 숫자체위하면서 응꼬도 핥핥햇는데 애무하면서 힘을 뺏는지 두번째는 아무 느낌 없더라구여 허허 늦은 밤시간이라 그랫겟죠 잘 맞는다고 생각햇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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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여자들은 ㅎㅎㅎㅎ
요즘 이십대초반서 머 많게는후반까지.. 애인잇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거 같은데 클럽이 아닌 일반 직장에서 만난 사람인데 어필해도 살짝 색끼잇게? 들이대는거 같드라구요 좀 놀랬어요 ㅎㅎㅎ남자들도 앵간하면 앤 있는 사람 잘 안건들지 않나요? 아님 여자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시대가 온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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