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8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60/5726)
자유게시판 / 왜 아무도
섹스 얘기를 안해요? 다들 눈팅만 하시기? 이럼 이 사이트의 명목이 흐려지는거 아닙니까? 서로 좋은정보 주고받읍시다. 남여구분하지말고 섹스의 장으로 나옵시다. 그렇다고 여기가 애인대행 사이트도 아니고 뭐 눈맞아 섹스하는거야 개인능력 이겠지만. 글도 좀 쓰시고들 합시다. 사이트 운영자님이 답답하실듯... 제가 사진으로 도배해서 좀 싼티나게 했나 걱정입니다. 자,자, 다들 섹스를 즐깁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8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보고 개 나댄다고 한 년
어이쿠 깜짝이야. 나댄다니 ㅋㅋㅋ 그런말 처음 들어봤습니다ㅋㅋㅋㅋ 그런 성격이 아닌데  너무 나댔나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맛을아는여자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왜 섹스에 집착할까..?
때론, 하고나면 별거 아닌걸알면서도.. 왜 나는, 자꾸 섹스에 집착하지..? 자꾸 보지와 젖과 엉덩이 골이 눈앞에 떠다닌다.. 자꾸 신음하고 땀흘리는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자꾸 자지는 빨개지고, 정액은 몽글몽글 쏟아내고.. 왜 이 본능이 나를 지배하는 것인지..? 왜 이여자에서 저 여자로 옮겨가지..? 왜 섹스는.. 왜 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까 글보신분들..
잊어주세요 ㅠㅠ 여게에 쓴다는게 그만ㅋㅋㅋㅋ 부끄부끄... P.s 마젠타님 여자도 성욕있어욬ㅋㅋㅋㅋ ㅠㅠ
헬로섹시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당장 현재와 즐깁시다
오늘 거래처 30대 젊은 친구가 자다가 돌연사했네요. 우리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내부의 욕망에 솔직해집시다. 결코 내일이 오늘을 위로해주지 않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성관계횟수가 많으면 꼭지모양이 변하나요
처음 딱 모텔에가서 관계를 했는데 입으로 해보니까.. 한쪽만 꼭지가 그림처럼 저렇더라구요 허리가 잘록한것마냥 쏙 들어가있고 끝부분은 크게 덜렁거리듯 나와있구... 깜짝놀랐는데... 그냥 유두가 다 모양이다른건가요... 제가 군인일때 선임들이랑 사창가를 딱 2번가봤는데 그때 그 직업여성들 꼭지모양이 둘다 저랬거든요... 그외에 다른 일반인 여자들과 할때는 저런사람을 못봤구요.... 너무 놀래서... 일은 잘 치뤘는데... 이게 뭐 상관이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궁금????
모두들 G스팟,,,G스팟하는데,,,,,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왜 저는 남자친구랑 관계에서 못 느낄까요???? 남자 친구의 거기 크기????때문 제 남자친구는 10cm정도 ㅋㅋ 혹시 성기가 큰 사람과 관계를 하면 느낄 수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리 노력해도 느낌이 없는 섹스, 헤어져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3달 정도 되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또 노력해도, 또 노력해도.... 섹스할 때 아무 느낌이 없어요.. 헤어져야 할까요.....? 평소에 데이트 할때는 좋고, 섹스도 하고 싶은데 막상 본게임만 들어가면 흥분되지가 않아요.. 제 문제인가 싶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은근슬쩍 이런 저런 체위나 애무방법도 유도 하는데 진짜 눈꼽만큼도 흥분이 되지 않네요.  헤어져야 하는지 아니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TTTTTTTTT 혹시 저랑 비슷한 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만에 시원하게 쌌네요.
오랜만에 애인 만나서 시원하게 쌌네요. 모닝섹스 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남과의 만남.
.... 17이라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5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굳모닝야짤~
발기찬 아침입니다 ㅅ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835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박자랑 강약조절 조언좀 구해봅니다ㅠ
안녕하세요. 나이에 비해 섹스 경험이 별로 없어서 고민인 남자입니다. 최근에도 한 여성과 관계를 갖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잘 할지 몰라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성기 모양이 남들과 다릅니다. 여성상위 할 때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래로 휘여서 후배위 때는 좋지만 정상위때는 움직임이 어색해지더라구요. 일단 그 여성분에게 물어봤을 때 다행히 정상위 할 떄도 좋았다고합니다.  어쨌든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박자와 강약조절에 관한 것입니다..
woowawa 좋아요 0 조회수 8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들도 발정기때 힘들어 하네요.
성감이 아직 안살아난 여자들이야 모르겠지만. 성감이 살아 있는 초중년의 여성은 생리 전후에 성욕으로 힘들어 하더군요. 지인녀 : 생리전에는 진짜 올라오는 성욕때문에 힘들어... 나 : 그러니 그걸 365일 24시간 내내 겪는다고 생각해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을 위한 이벤트로..
이런거 하나 갖고 싶네요.. ^^ 저거 입고 풀발기 하면 정말 귀엽겠다는... ㅎㅎㅎ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83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배위(1)
모텔 방 안의 침대 위엔 나체의 남녀가 널브러져 있었고, 습한 공기 속에 그저 헉헉대는 숨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너와 내 온 몸은 땀에 젖어 번들거렸고, 특히 둘의 성기와 그 주변을 감싼 털은 방금 전까지 흘려 섞인 체액들로 범벅이 되어 사타구니에 척 들러붙어 있었다. 조금 전 두 번째 섹스를 마친 나는 나를 파도처럼 휩쓸고 삼키며 지나간 거대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따라 남다른 쾌감을 느끼며 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페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357클리핑 1
[처음] <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