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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갑 써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아카이브 공구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쓰는 게 문제니, 젠장 ㅠㅠ
정수 좋아요 0 │조회수 85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랄 펠라치오
여성분들 오랄 펠라치오를 많이하면 턱이 조금이라도 자라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탕..<요청짤>
아 비마니 오네.....ㅠㅠ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3 │조회수 85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탈리아친구!!
이탈리아친구 힘이너무좋네요 ㅎㅎ이번초면에 여러가지많은모습들을봤는데너무만족해요 마세라티 기블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시간부로 저는 ..
사진은 정우성느님 직찍. 평소처럼 똘끼글을 쓰겠습니다. 저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 점 죄송합니다. 글은 안 지우도록 하겠숩니다.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마사지 해주거픈데
남친한테 마사지 해주고픈데... 듀렉스 투인원 마사지젤 샀었거든여 근데 너무 빨리 말라서 ㅠㅠ 혹시 오일마사지는 괜찮은거 없을까요??향도 괜찮고 관계할 때도 무리에 가지않는?그런오일?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여..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건
어떤가요. 나라대신에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7│클리핑 0
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3 (마지막)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마사지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같은 신음을 내며 나름 즐기고 있는듯했습니다. 마지막에 힐링했다고 정말 좋았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지만 아무튼, 그녀의 신음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하며 등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등 위에서 제 가슴을 포갠 후 위아래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바디타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등과 옆구리, 어깨 등을 애무하듯 마사지한 후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서 한참을 빨았습니다. 그녀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37│클리핑 468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어
남자만그러는게아니고 여자도그래 다느껴 여자는참는거야 속으론엉첨하고싶어...♡♡원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사려고 하는데요
원래 깔맞춤은 항상 했지만 항상 그냥 단색으로 세트로 입거든요 아무 무늬 없이ㅠㅠㅠ 근데 제 친구가 일본속옷이 진짜 좋다고 해서 이번에 사려고 하는데 남자들은 어떤 무늬나 뭐 레이스나 색을 좋아하나요?? 빨간색 한번 사볼까 생각중인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우 ♡
연휴엔 가슴도 편안하게 ♡ 귀성길은 안편안하겠지여..? ㅠㅠㅠ 다들 연휴시작하셨나요? >
여자김씨 좋아요 1 │조회수 8536│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레홀엔 도회지들이 많은가봐요ㅎ
전 경남 거제! 님들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랑 ㅋㅋ
브라자 너무 기여워 팬티도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85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장 다녀서 근육만들고 하면 여자친구 생길까요?
30살. 여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봤어요 마른편이고 잘생기지도 않았구.. 번호도 한번도 따여본적 없어요 헬스장 다녀서 근육 만들고 하면 여자가 좋아할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요. 성형수술을 할 수도 없고..ㅋ ㅜㅜ 이제 혼자 다니는게 너무 익숙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욕 준비중입니다...
아우 더워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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