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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아찔했던 섹스 전편
네 책임지러 왔습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쓰는 썰이네용^^ 기다려주신다고 한 분들 다 너무 감사한데 이게 뭐라구 기분 너무너무 좋아요 누군가 날 기다려준다는게 신나네요 ㅎㅎ B군과 있었던 일이에요!!! 이건 내인생 최대 위기였던 썰임 모르는 분들을 위해)) B군과는 서로 섹파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만났던 사이임 난 3년사귄 남친이 있었음 여느때처럼 B군과 데이트를 했고 간단히 술한잔하고 남친과 자주가던 모텔로 갔음 그 근처에서 놀..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266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스판팬티말고
면팬티 입어줘요 그게 더 꼴려요ㅋㅋㅋ 달라붙으면서 볼록 솟아오른거 보면 하앍 팬티노출될때도 메이커있는거는 별로 안꼴리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모집합니다
2대2로할사람모집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끄럽지만 고민이 있어요
요즘 섹스를 해도 중간이 죽는다거나... 사정을 하더라도 뭔가 시원하게 사정하는 느낌이 안나요... 여자분이 오럴을 해줘도 그때뿐이고 중간에 죽어버리고 사정도 너무 안되고 힘드네요.. 나이는 28입니더ㅠㅠ 고민이네요 힘들고..
흑형이네 좋아요 0 조회수 8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아침이라 그런지..아직날씨는 많이 어두운듯!!^^ 그래도 오늘은 오후에. 날씨많이 따뜻하다네요ㅎ 출근 조심히 하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82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은 남자의 고백
익게에 남친게 '졸라 작아서 느낌이 안 온다' 는 글을 봤는데 저 여자분이 설명한 크기와 굵기가 딱...내 사이즈다 (손가락 2개 합친 굵기에 손가락길이 게다가 나는 키도 작은 편, 손도 작은 편... 발기하면 9센치정도 되는듯) 전여친을 만나면서 좀 많이 해봐서 정자세로 지스팟 긁는것까지는 어느정도 할줄 알게되고 작은 남자들이 그렇듯 애무도 열심히 연습, 노력하여 어느정도 그래~도 기본은 할줄 알게됐다 생각했는데 어떤 여자는 질이 짧아 작은거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바텐더에 끌려.....
바텐더 클래스도 듣고 잇는 ㅎㅎㅎㅎ 심플칵테일도 아닌 퍼포먼스를 배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배움에대한 열정.. 오늘 저녁은 바텐더 클래스 ㅋㅋㅋㅋㅋ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82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대전사는 분들
구인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공지글로 대체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구인 게시물 작성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게시물의 내용은, 공지문구로 변경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인글을 포용합니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진정성 있게 파트너를 구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레드홀릭스 구인 가이드라인 1. 레드홀러 소개 등록 - 레드홀러 소개에 자신을 소개해주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여 설문조사
앞전에  남.여 성 설문 조사 한거 읽었는데 운영자가 삭제 했나요 아니면 내가 못찾아 헤메나요 아시는 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2클리핑 0
레알리뷰 / [청춘정담] L의 이야기 - 쓸쓸해보였던 그 남자
영화 [카운트다운] 대구. 내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강하게 자리 잡은 곳. 몇 년 전이었던가.. 나는 그 때 추억을 붙들기 위해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의 스릴을 느끼며, 대전을 거쳐 대구까지 들르던 그 여정을 '추억 찾기'라 명명했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할 흔적들에 무척 가슴 설레여 하며 대구땅을 늦은 저녁에 밟았다. 그러다 난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기형도 산문집의 광주행 여정을 읽으며, 문득 그 남자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8261클리핑 631
익명게시판 / 레홀여성분들
레홀 여성분들은 어떤남성 레홀러에게 끌리나요?? 요즘 인기가 좋은 남성 레홀러는 누구에요?? 그분에게 과외좀 받아야겠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밀연애중인데..
남친쪽이 비밀연애중인데 집가면 .. 연락 기본 30분~5시간 있다가 오고 막 그러는데 ㅠㅠ  오늘 대판 싸웠는데...  연락없으니.. 미쳐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  하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6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47th 레홀독서단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6월9일(수)
레홀독서단 마흔일곱 번째 도서는 n번방 사건의 추적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들의 이야기인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입니다.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여 선정한 책으로 추천한 회원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n번방 사건의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추적단 불꽃의 불과 단. 용감하고 평범한 두 대학생의 르포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nbs..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82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극적인 하룻밤" 공연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바쁜 일정들로 빠른 후기를 못 올리고 이제사 이벤트 후기를 살짜쿵~ 올려 봅니다.. ^^ 혹시나 될까 싶어 신청했던 레홀 이벤트에 운좋게도 당첨이 되고..   "올레~~~~~~~~" 아내와 함께 연극 관람을 위해 저녁 시간동안 아이들 맡길 동네 지인을 긴급 물색! 어렵사리 두 딸아이를 맡기고(흐흐흐) 목요일 저녁 우리 부부는 대학로를 향했습니다.. ㅎ 젊어 한때는 음악을 들으러. 미팅을 하러.  친구들과 술 한잔..
아쿠아 좋아요 1 조회수 8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루한 몸뚱아리
봄 가을 로드자전거 여름 겨울 바벨 드는 남자입니다. 2,30대 웨이트 하면 옥토에 농사 짓는 느낌인데 40 가까워 오니 사막에 씨뿌리는 느낌입니다. 헬스 마치고 사우나 거울을 통해 보이는 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 부푼 마음으로 찍었으나 완전 fail 그나마 로드를 계속 타서 엉덩이는 봐줄만 하다고 위로합니다. 단 엉덩이에 털이 많이 나서 올리지 못하는건 함정..
원할매 좋아요 0 조회수 82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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