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9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14/5473)
익명게시판 / 레홀자기소개 하고나서 매칭되신분들 계신가요?
매칭들 보고 쪽지들 오나 해서요.. 특히 남자분들, 여성들에게 관심 표하는 쪽지 오던가요? 매칭돼서 섹스한적들 있으시면 이야기 들려주실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  하고싶다
급 섹스가하고싶다 젖꼭지도 섰다................. 진심 노답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4클리핑 0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 <애널의 서막>
나쁜남자인 그"와의 애널ㅅㅅ는 애초부터 낌새가 있었더랬죠~ 썸과 애인의 경계를 타던시기에 러브러브를 나눌때, 자꾸 그의 손이 엉덩이와 그 사이를 배회하더라구요~ 썸의 단계를 지난 서로에게 적극적인 요즘!그가 말하대요, "뒤에다 해보고 싶어" 라고. "뒤로" 가 아닌 "뒤에다"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랫부분이 없는 망사속옷도 준비를 하고. D-day 시작부터 뒤에다 한것이 아니었어서 마음의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정상체위로 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살짝 넣어..
rily 좋아요 5 조회수 70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뭐하세요~??
핫한 밤이신강.. ㅎ 저는 핫하네요 전기장판 뜨겁다.... 슬프다... ㅜ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오 약속 늦는 레홀녀
오면 죽었다 시간을 안지켜?? 넌 오늘 뒷치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김포사는 틱톡 뿌잉님~~
김포사는 틱톡 뿌잉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문요
여자 가슴애무도중 갑자기 그만하라하고 남자 애무해주는건 제가 애무를 못해서인가요? 여자친구가 가끔 그래서 궁금해요... 애무생략하려할때가 간혹 임ㅅ었어서 혹시 별로냐했더니 그렇데생각할수가있구나 하며 절대 아니라했었거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혐오주의)얼마전 조언 구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오늘 터졌네요 같은 아파트에 다른 동에 사는 저보다 2살이나 많은 남자였는데 예상했던 그새끼랑 단둘이 ㅈㅋ노래방도 둘이 가는거 CCTV로 확인했고 그날 3시 40분에 택시 부른것도 확인했는데 집에 들어온 시간이 4시 53분 이더군요 1시간 동안 어디서 뭘 했을까 상상하니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라고요 최근 저희 아버지가 많이 안좋으셔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니 와이프도 집에서 꼼짝 못했다고 답답하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창원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인데 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난히 도드라진 둔덕
유난히  둔덕이 많이 나온 여자... 왜케 섹시한가요?? 아우~ 질퍽해진 둔덕에 자지 부비고싶다 삽입 하기도 전에 아마 싸버릴꺼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부터 성희롱? 당햇네요 ㅡㅡ
어제 언니두명과 친구한명 모여서 거하게 한잔한후 혼자 집에가는 길에 소변이너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근처 골목길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누고잇엇지요. 여자가 쪼그려 앉아서 볼일봐야하는 변기였어요. 바지자크와 팬티를 내린후 쪼그린채로 소변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군요. 문이열리더니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쪼그여앉은채로 제 소변 보는 모습을 아주 빠르게보고는 문을 닫더라구요 .. 저는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얼이빠져잇엇습니다. 3초가지낫나? 문이 ..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703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저두글써도 되남용?
왠지 여긴 진입하기 힘든 장벽같아서 글쓰기가 좀 무섭(?)네용ㅠ 가끔 들러서 글써도 되남용?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들기 전 오늘의 섹스 일기
잠에서 깨었다. 그녀가 장롱 정리하다 발견했다며 실크슬립을 꺼내서 입는다 왜 아무 반응도 안하냐고 한다 아직 생리 초반이라 자제 중이라 대답한다. 꼭 그녀는 이럴 때 도발적이다. 마치 내가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것 같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고, 이내 곧 그녀의 손길에 나의 페니스가 부풀어 오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입술만 탐하던 나는 그녀의 미꾸러운 슬립 위로 손을 옮겨가고, 그녀의 엉덩이와 둔덕을 가만히 쓰다듬어 본..
정수 좋아요 1 조회수 7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본적으로 구인글에 매너들이 없으신듯
레홀에 구인글 가이드라인 올려놨는데 그거대로 올린 사람 아무도 없는듯하고 요즘은 자기 소개도 제대로 안 올리고 여자분들 입장에서 불쾌하게 느껴지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음 기본적인 성의는 좀 보여봐요 같은 남자로서 쪽팔리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짐
여자친구와싸운후 그녀에게 정말 크게실망을하고 너무너무 지쳐서 헤어짐을생각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가 붙잡고있지만 마음이없는상대에게 질질끄는것이 더 안좋을거같아서 차갑게 말해야하는데 차마 그럴수없네요 다른사람한테 차갑게하거나 모질게하는것이 제성격과 너무 안맞아서.. 그렇다고 이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뭐라고 얘기해야 잘해결될수있을까요 사랑에대해 경험많으신 형님누님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032클리핑 0
섹스칼럼 /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Q. 짬뽕과 따로국밥, 뭐가 더 맛있나?   누군가가. 솔직히 누구나 고민한다. 그 어떤 난교를 펼치며 사는 사람도 다 몇 번씩은 고민하지 않을까? 인간은 다 나약하니... 밤에 탁하고 무언가 정리가 되어 적어본다. 쾌락 실현에서 정신적인 애절함이 ‘짬뽕’ 되어 있는 것이 더 궁극적으로 맛있느냐? 몸 따로 정신 따로인 ‘따로국밥’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때론 더럽거나 위험하지만 맛있느냐? 만약 전자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032클리핑 649
[처음] <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