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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조악한 글 썰 2탄_카섹스와 야외섹스
불금에 할게 없어 노트북 앞에 앉아있네요. 7월 말에 썰 한번 풀었던게 꽤 댓글반응이 좋아서 그 이후 뭘 더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앞에 썼던 썰의 그와 보냈던 시간 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 보려 해요. 이번에도 역시 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지난 '그'와 함께 한 시간 중 나에게 첫 경험이였던 "카섹스와 야외섹스"를 적어보려 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출장 중 그와 시간을 얼마나 보냈는지 시간적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함..
더블유 좋아요 5 조회수 733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술.
연예시절. 와이프 직장동료들과 과음. 강남대로에서 역삼세무서 방향길. 두남녀가 술에 취해 걷는다. 남자는 한잔 더 하자고 하고 여자는 그만 자자고 한다. 여자가 남자를 한방에 재압하는 방법. 벨트아래 바지를 지나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자지를 잡고 길을 걷는다. 남자는 아무소리없이 여자가 가자는대로 끌려간다. 목적지에 다다랐을때 놔준다. 진짜 그렇게 끌려갔다. 찍소리 없이. 누군가 봤을텐데.ㅎ 지금도 가끔 끌려가고싶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7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야동
야동 볼만한데 있습니까?? 되도록 무료인데는 없겟죠??...ㅠㅠ
볼정안거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
당신이뻐 당신이 나한텐 처음으로 여기서 연락처받고 연락하는거야 계속호감가지고 연락하고싶어~ 나만느끼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만두 먹고 합시다
냠냠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남성전용 게시판 4월 1일 오늘만 오픈됬네요
평소에 여성전용 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갈까 궁금했었는데...  오늘만 서로 볼 수 있게 오픈되었네요 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한 영화 4탄]
안녕하세요 태양은가득히의 섹시한 영화 4탄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15살 남자인 마이클은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 갑자기 열병을 앓게 됩니다 우연히 이를 본 30대 여성 한나는 마이클을 도와주게 되죠 마이클은 감사의 말을 전하러 한나의 집을 찾지만 한나의 벗은 몸을 보고 순간, 아직 성숙하진 않은 소년의 본성으로 한나에게 강한 끌림을 느낍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죠 마이클과 한나는 뜨거운 감정으로 섹스를 나누게 되..
태양은가득히 좋아요 0 조회수 7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후반
많이 땡기네요. 30대 후반이지만, 미혼이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무문제없구요. 20대 초반들도 종종 사귑니다. ㅋㅋ아무튼, 요즘 좀 많이 땡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하루에
자위를 거의 매일같이 3번이상 하고잇는대요.. 자위중독이겟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자위기구 추천요
10만원 미만 상품으로 어떤거 추천해주싱 수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ㅎㅎㅎ
눈팅만하다 오늘 글처음 남겨보네요ㅎㅎ 27살 남자구요ㅎㅎ 선배님들 글보니 감탄이... 많은 지식정보얻어가고싶어요ㅎㅎ 아직은 아는분도없구하지만... 글쓰고 하다보면 아는분도생기겠죠..?ㅎㅎ
간다간다 좋아요 0 조회수 7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은 한 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입으로 정신 없이 몽둥이질을 해댄 춘성스님의 일화.   <춘성스님의 욕설 유머> "당신 주소가 뭐야?" "우리 엄마 보지다." "그럼 당신 본적은?" "우리 아버지 자지다." 위의 대화는 춘성스님이 산림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잡혀가 경찰의 취조에 대답한 일화이다.춘성스님의 말에는 거침이 없다. 사실 이 일화는 춘성스님 이 이룬 "욕의 업적"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춘성스님은 평생 옷 한 벌로 살다간 무..
팩코 좋아요 1 조회수 73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저번에 400일 넘게 사귀면서 여친 안에 싸보지 못한 남자에요.... 오랜만에 눈팅족이 또 글을 올리네요..... 여친과 한달만에 가지는 잠자리를 저번에 가졌는 데 가슴을 빨아주고 애무를 아무리 계속하고 전혀 못느끼는 그녀 표정 안되겠다 싶어서 보지 핥아주기를 한 20분 후에 넣어 달라해서 피스톤 운동에 섞인 여친의 신음소리그런데 한 30분 정도 후에 빼달라 합니다..... 어처구니 2차는 여친이 바라는 SM플레이로 하니깐 좀 오래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라고 썼으나.... 둘
필터가 제각각이라 피부색도 제각각이군요ㅋㅋ 어느분이 보시고 화를 낼지 애교로 봐줄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공간에서 몸사진 올려보는거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고 한번쯤은 '냉정하게' '객관적인' 찌찌평가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뭐 워낙 이쁜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깔아주는 느낌적느낌입니다. 네. 저를 밟고 마구마구 올라가시길.... ㅋㅋㅋㅋㅋㅋ  하................  님들아 제가 이렇게 관대합니다 ^^;..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7333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절정
달콤한 식욕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다이어트로 휩쓸려오다 체력도 그만 지쳐 끝난 운동 땀냄새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식욕을 풀어야 하나? 한입 제겨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식욕으로 된 무지갠가 보다. * 이육사님은 제 최애 시인이십니다. * 갈고 닦기는 어려워도 망가지는건 한순간이라는게.. 하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33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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