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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리는 차마 공개 못하고 그나마 상체만 공개해요(이벤트)
다리는 너무 못생겨서 공개 못하구 그나마 나은 상체만 살짝 공개합니다^^ 여기 레홀러님들은 몸짱들만 계시는 지 저같은 비루한 몸매는 한숨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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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디체크
몸무게 5킬로 늘었습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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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아침 눈을 떳을때
이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잘들 자 봅시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쿠퍼에도 정자가 소량있어서 임신가능성이 있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첫 사정전 쿠퍼는 괜찮고 두번째 사정전에 나오는 쿠퍼에는 첫 사정후 남은 정액이 같이 나와서 임신가능성이 있다고 하던데 두번쨰 쿠퍼는 당연히 맞는 얘기 같긴한데 첫 쿠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전 닥치고 콘돔끼고 합니다만 그냥 궁금함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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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슬퍼요
내맘이 내맘같지 않아요 아 사는게 정말 왜이런지 낙이 없네요 외로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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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들은 잘 모르는 남자의 특급 성감대.
전통적으로 금기시 되어온 남자만에 성감대가 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바로 불알 파이어에그 입니다. 물론 파이어에그를 가격하면 고통스러워 하는거 처럼 보이죠. 하지만 이건 오르가즘에 극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눈치 빠른분들은 짐작 하셨겠지만 파이어에그는 일정 수준 이상에 자극에만 반응하는 성감대 입니다. 오랄 중 이로 자근자근 씹는다 던가. 손으로 힘껏 움켜 줜다 던가. 구두발로 정확하게 가격하게 되면 오르가즘에 몸써리 치는 상대방을 보게 될겁니다. 버라..
원할매 좋아요 0 조회수 69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말
적극적이고 표현을 많이해주고 싶은데 "정말 좋아" 이 한마디도 못하겠어요 신음소리는 나는데 말을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제입장에서도 남자가 좋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엄청엄청 좋을것같아서 좋은만큼 말로 표현해주고싶늠데 못하겠어요.... ㅠㅠ 저렇게 간단하고 쉬운 말도 못하는 저에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들 !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덜 부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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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 끝난 기념 짤
keyword : ecstasy 후아아앙
브크믕 좋아요 1 조회수 69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는 2탄입니다. ㅋ
그냥... 계속 멍하니 보게 되네요. ㅋㅋ 저는 고양이가 좋아요~ 강아지는 애교많아서 좋고, 고양이는 왠지 모르게 새침떼기 같아서 매력있는것 같아요~ 냥이 같은 여자가 되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키스미 좋아요 2 조회수 6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모숩
님들은 뱃지 어떤 의미로 보내시나용 10개: 반가움, 감탄 5개: 쪽지 요청 1개: 찔러보기 라고 누가 그러시던디 저는 되돌려드릴 때를 제외하면 감탄이 맞는 듯 ㅋㅎㅎ
익명 좋아요 10 조회수 698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야동
급 야동이 땡깁니다. 아직 4신데... 발정났나봐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87클리핑 0
섹스칼럼 / 콘돔을 구매한 그는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우편을 통해 무상으로 콘돔을 기부하는 FRENCH LETTER PROJECT를 다시 시작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간다. 프로젝트를 재개하면서 콘돔이 보다 더 많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인증을 거친 후 EVE 콘돔을 반값에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비밀포장(부모님이 뜯어봐도 콘돔인지 모를 만큼 철저한 둔갑술이라거나…)이 완비되지 않은 터라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몇일 전, 우..
부끄럽지않아요! 좋아요 1 조회수 6987클리핑 404
익명게시판 /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네게 내가 특별할거라는 자신감. 그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였을까? 자주 만나서? 내가 널 좋아하니까 너도 그럴거라는 허무맹랑한 믿음이 깔려있었기에 그렇겠지. 중간중간 속이 뒤집어질 정도의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아닐거야.. 아닐거야..스스로에게 최면이나 걸고. 못났다. 결국엔 나도 그저그런 지나가는 파트너였을뿐인데. 혼자 설레발치고 온마음 다주고 결국엔 알아서 떨어져 나갈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네 씁쓸하다. 바보같이. 진작 눈치채고 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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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M플이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경상도 사는 29살 남자입니다. 문득 SM 플레이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어쩌다가 완전 펫/프레이 성향의 여자분과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펫이 저에게 복종하는 상황 자체가 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교육도 시켜야 하고 그런다는데 처음이라 약간 생소하네요... 혹시 초보 에쎄머가 모이는 커뮤라든가 그런 게 있을까요? 확실한 돔이 되고 싶은데 교육해주는 곳도 없고 어떻게 누구에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서ㅠㅠ 아무튼 초보자의 긴 글 읽어주셔서..
고루루릉 좋아요 2 조회수 69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을 하는 이유?
처음 가입하게된건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보려고 들어왔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들, 성생활 이야기, 칼럼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쭉 이용하고 있어요 근래 들어서는 가까운 친구 밥친구 커피친구할 좋은 분이 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많이 드네요 뭐 여기서 애인?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하지만요 섹파 만들 생각은 더더욱 없어진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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