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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92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40/5729)
자유게시판 /
세끼 굶고...(후방주의)
펑. 운동이 늦게 끝나서...안습시간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몸매가 안습이라 세끼 굶고 인생사진으로 남기려구요. 사진도 남겼으니 실컷 먹기로.ㅎㅎ 날씬 하신 분들에 비하면 너무 평범한 몸매지만 늘 뱃살과의 전쟁을 치루는 제겐 인생사진입니다.ㅎㅎ 역시 빈유로 브라착용은 기본. 팬티를 제짝을 못입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말 어렵게 잘 나온 사진.ㅎㅎ 손이 안 큰데 찍는 기술이 없어서 아빠손처럼 나왔네요.ㅎㅎ 자게로 처음 나온 사진이네요...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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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역시 덥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퇴근 운동 샤워 맥주 루틴 반복중이네요 ㅠㅠㅋㅋㅋ 인천에는 내일 비오고 태풍온다는거 같던데 비좀제발 안왔으면 ㅠㅠㅠㅠㅠㅠ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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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번째_gif
요즘은 상상만해도 느낄 것 같았던 나에게 흥분스위치였던 것들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ㅠ_ㅠ 그래서 자위할 때 끝나기까지 너무 오래걸려서 힘듦ㅋㅎ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용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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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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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에 대천ㅎㅎ좋네요
대천해수욕장 고고!! 맛있는 조개구이도 고고ㅎㅎㅎ
hagz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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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해외뉴스 /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캐나다 중년들의 성 생활이 젊을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젊을 때보다 중년에 성 만족도 높아 좋은 섹스는 지혜가 관건 캐나다 중년들은 젊을 때보다 성 만족도가 높고, 다양한 성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겔프 대학 연구팀과 ‘캐나다 섹스정보 및 교육상담(SIECCAN)’은 40~59세의 캐나다인 2천4백명을 합동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성 혁명*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다. 연구팀은 이 세대를 통해 성적..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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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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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성인동화] 탈 아다기의 주인공이 된 사연 - U의 총각딱지
영화 [Revolutionary Road] 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지 크리스마스를 앞둔 토요일이었는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크리스마스인지 망년회인지 아니면 무슨 무슨 모임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뿐더러 별로 중요할 것도 없는 이유를 달고, 늘 가던 그 술집에 앉아 있었다. 우리는 잠시 들렀다 가버리거나 같이 있을 것처럼 굴다 어느 틈에 스윽 사리지거나 하는 뻔하고 지겨운 커플들을 맞이하고 또 보내며, 몇 시간째 재털이 냄새가 날 것 같은..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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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잠도 안오고 섹스는 하고싶고 보지맛 잊어버릴것같고 속살 부드러움과 쪼임이 그리워지는 새벽... 튼실한 내자지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ㅠㅠ 어느보지가 벌려줄지 오매불망 waiting... anticipation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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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불토라 호텔에.
대구에 있는 모 호텔 (이라 해봐야 중급 ) 에 여친이랑 와있음 ㅋ 여친 보지에 물넘치는거 혼자 즐기기 미안하네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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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향초키고하면 느낌있지않나요?ㅎㅎ
개인적으로 감성(?)적인게 끌리더라구요ㅎ.ㅎ 불 다끄고 향초만 켜둔채... 되게 분위기있고 좋든데 향도좋구 ^^ 무드등도 좋아요~ 그냥 하는것보단 분위기 있으면 한층더 기분 업되지않나요?? 그런의미에서 혼자 향초나 키구 있어야것다ㅠ 하.. 별자리조명도 샀는데 쓸일이읎네여
bl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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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고야 커플클럽 Juke
052 251 1540 (나고야) 부부가 13년 장사햇다고 해요~ 빠에선 술만 드실수 잇구요~ 홀 뒤쪽으로 들어가면 12커플 정도 들어갈수잇는 합석 쇼파 테이블이 잇습니다ㆍ 일욜장사 매주수욜휴무 술은 빠에서만 뽑뽀와 몸섞음은 홀 뒤 쇼파에서만 싱글은 손바닥 크기 문틈사이로 관전만~ 더많은 사진은 다메알랴줌ㅋ 간지쿤님 요구르트인증사진차‥ 겸사‥ㅎ..
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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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을더 핫하게~
추석연휴동안 지름지름한 란제리 시착이이용~ 아무도 안살꺼같은 형광보라망사스타킹 굿이네요~ 저 나쁜손은 무엇?ㅎ 핫한금욜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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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섹스판타지 포기
예전에 저는 성향이 뭔지도 모르는 바닐라였는데 마조성향의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아진 평범한 변태남편입니다. 연애땐 묶어두고 기구로 와이프를 가지고놀면서 즐거운 비명소리와 움찔거리는 모습에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초대남과 함께 셋이서 즐겨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와이프한테도 말했고 와이프도 제가 하자고하면 하겠지만 그 사람의 물건이 더 좋으면 바람을 필수도 있지않을까?라며 허락아닌 허락을 하네요. 저 한마디에 쓰리썸 판타지는 그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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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무고개 합시다.
나는 누구일가요. (알아맞추면 선물 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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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 많은 여자
전 갠적으로 봉긋 솓아오른 그녀 둔덕위에 복실거리는 보지털을 좋아해요 팬티위로 살짝 튀어나온 보지털보면 흥분되거든요 사까시 하다가 제 이에 낀 털조차 너무 좋아요 ㅎㅎ 다들 어떠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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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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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네토분들도 많으신가요?
네토라레 분들보단 네토리 이신 분들이 더 많은 거 같긴하지만..ㅋㅋ 성향맞는 분들이랑 재밌게 얘기나누고 싶네요ㅎㅎ 저번에 여기서 알게 된 분이랑 여친 저 남자분 이렇게 단톡방만들어서 얘기나누니 은근 이것도 짜릿하면서 재밌더라고요ㅋ 하지만 그 분하고는 오프만남까진 가진 않았지만 그런 단톡방은 여친이나 저나 처음 경험해봤기에 자극이 컸던거 같네요ㅎㅎ 여친이 생각이상으로 즐기는거 같아서 더 흥분되었던거 같네요^^ 오늘 같은 날 야릇한 생각이 나서 끄적..
벨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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