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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우울...ㅜㅜ
오늘 여자친구에게 사랑나누자고했는데 거절....ㅜㅜ 슬프다ㅜㅜㅜ 밥이나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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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성병인가요?
좀 당황스러운데요.. 성기가 가려워요ㅠㅠ 소변 볼때마다 요도 쪽.. 귀두부분에서 소변 나오는곳이요.. 소변 볼때마다 간질간질해요.. 손으로 살살 문질러도 안쪽이 가렵구요.. 모기 물린것처럼.. 한 10일정도 그런데.. 얼마전에 한 여자랑 잤는데.. 그 여자가 좀 밝히는편이거든요.. 좀 많은 남자와 하는... 그래서..혹시 이게 성병이 아닐까 너무 걱정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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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렁 벌렁
오랜만에 벌렁벌렁 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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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미치겠더
갑자기흥분이되는데 내옆에 아무도 없어 흑흑 오늘 너무 추워서 품이 쏙 안겨 자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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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결국 이꼴이 나는군요
적당히 하랬더니 잘알지도 못하는것들이 나댄다~ 우린 그런일없다 돈독하다~하시더니 며칠째 뭐하시는겁니까... 적당히하세요 관계 없는 사람들까지 피해주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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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 디니님까지마라
디니님아니니까 헛저격하지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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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라는 인간은 정말 0점이다.
집에서만큼은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가 결혼했던 시점보다 월급은 더 올랐는데 내가 더 사랑해보겠다 다짐하고 연애 때보다 친절히 대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는 그저 있으나 마나 한 그런 남자가 되어버렸다. 남자라니. 남자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내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남자인 순간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순간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나는 남자 대접을 받고 살지 못하고 있고 남자인 순간이 없는거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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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그냥 보시고 악플은 사양하되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에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는 얼마전에 대학병원에 들어가 근무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와는 곧 2년이 다되갑니다. 대학병원이 다들 아시겠지만 3교대이기도 하고 해서 많이 힘들고, 여자친구가 체력적으로 좋은편은 아니라서 더 힘들어하는듯합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은 여느커플처럼인지는 모르겟으나 항상 제가 자자고 조르고,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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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혐오주의)얼마전 조언 구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오늘 터졌네요 같은 아파트에 다른 동에 사는 저보다 2살이나 많은 남자였는데 예상했던 그새끼랑 단둘이 ㅈㅋ노래방도 둘이 가는거 CCTV로 확인했고 그날 3시 40분에 택시 부른것도 확인했는데 집에 들어온 시간이 4시 53분 이더군요 1시간 동안 어디서 뭘 했을까 상상하니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라고요 최근 저희 아버지가 많이 안좋으셔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니 와이프도 집에서 꼼짝 못했다고 답답하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창원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인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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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직히 여자가 남자한테
오랄해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겟죠? 턱도 아프고 ㅋㅋ 69는 싫어하는대 어떻게 해야 서로 윈윈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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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락해
응?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72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배고파...
배고픈데.... 집에 먹을게........ 배고파요 허 ㅠㅠ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2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유난히...
여체가 그리운 새벽이네요. 둥그런 젖무덤을 움켜쥐고 꼭지에 키스하고싶고 꽃잎이 촉촉해지고 자연스레 벌어질때까지 쓰다듬고 핥아주고 그리고 부드럽게 넣고 하나가 되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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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사시는분
부산 사시는분 어느지역이 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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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정말  간만에  풀었다
수육 무침 을!!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726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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