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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억 소리나게 조여왔던 그녀와의 섹스
영화 [S 다이어리]   몇 년 전 아직 학생이던 시절 얘기입니다. 지옥 같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찬바람을 안주 삼아 어묵 바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던 차였습니다. 어딜 가나 발 넓은 사람은 있는 법이고 같이 술을 마시던 여사친 중 하나가 자기 친구가 근처에 있는데 합석해도 되겠냐고 제안하더군요. 다들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예뻐?”   “야. 수작 부리지 마. 걔 남자친구 있거든?”   임자가 있다는 말에 급 분위기가 ..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34821│클리핑 724
섹스 Q&A / [Q&A] 오르가즘 후에 자극을 참을 수 없어요
영화 <롤플레이>   Q.            저는 결혼한 지 15년 된 서른일곱 살 주부입니다. 제 남편은 요즘 현란한 커닐링구스 기술을 선보이며, 오럴섹스에 푹 빠져있답니다. 저 또한 엄청난 쾌감을 경험하고 있어서 좋긴 한데… 불만이 없는 건 아니에요.   남편의 커닐링구스는 인터넷에서 보고 배운 거라고 해요.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오럴을 할 때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더니, 그러면서 점점 아래..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34813│클리핑 999
섹스썰 / 상상하는 대로 해봐 2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순식간에 역전된 상태에 희선은 당황스럽다는 듯, 하지만 열기가 식지 않은 그곳을 오물오물거리며 그의 것을 씹어주고 쪼여주며 놓아주지 않았다. 나가지 말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상기된 두 볼 아래에 밥공기 엎어놓은 듯한 가슴은 오르락내리락-.   할딱이던 숨을 고르고 있던 차에-.   “ 헉!!!! 어헉!!!!”   위에서 내려 꽂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묵직한 느낌이 그녀의 꽃잎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
Cora 좋아요 2 │조회수 34788│클리핑 1179
섹스칼럼 / 세상의 기원
세상의 기원 - The origin of the world   구스타프 꾸르베의 위 그림은 백년 훨씬 전의 그림이다. 과연 그때의 충격을 짐작할 만하다. 지금 이 그림을 시작으로 내가 보이려는 수많은 사진, 그림 그리고 설명과 내 느낌을 과연 21세기의 인터넷시대의 독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여성의 성기, 유치하게 보지, 응큼하게 씹. 우리 인류는 모두 거기서 태어났다. 그러나 많은 남성과 정숙한 여성은 그것을 애써 부인한다. 그 사실을 떠올리는 것조차 꺼린다. 공론화하..
달랑 두쪽 좋아요 3 │조회수 34731│클리핑 1063
섹스팁 / The door slam
  영화 [간기남]   여러분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흔히들 보는 장면이 여성을 들어 올려 문에 쾅 박거나 혹은 신발장 위에 여성을 들어올려 과격한 애무를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문을 쾅 닫아버린다는 말로 해석되는 것과 의미가 똑같은 것으로 여러분이 여성에게 도어 슬램이라는 기술을 사용할 때 여성은 하드코어한 성적인 흥분도가 강해지고 이에 따라 남성이 지배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성은 남성의 리드하는 모습에 끌리게 되고 굉장히 ..
쪼기 좋아요 3 │조회수 34685│클리핑 982
페니스애무 / [페니스애무] 여성들의 페니스 애무 < 기본 > 테크닉
1. 기본 테크닉     (1) 페니스 중앙보다 조금 위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다. 너무 세게 쥐거나 손톱이 닿으면 통증을 느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남성의 페니스 역시 여성성기만큼 예민하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2)  포피가 있다면 씌우고 벗기기를 반복한다. 포피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여성에게 새로운 자극이 될 수도 있다.     (3) 고환위에서부터 귀두 아래까지 위아래로 마찰한다. 천천히 길..
레드홀릭스 좋아요 4 │조회수 34669│클리핑 7
응용체위 / [체위] 여성을 빨리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 3가지 체위
좀 더 강렬한 자극에 목말라 새로운 체위를 찾아 헤매던 분들에게 3가지 응용 체위를 소개한다. 평소 기본 체위를 꾸준히 연마해온 분들이라면 하기에 어렵지 않은 쓸만한 체위다. 특히 여성을 빠르게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이 체위들은 기본 체위에서 약간만 변형되었지만 그 효과는 훨씬 크다.   삽입에 앞서 우선 충분한 애무를 통해 여성의 긴장을 풀어주어라. 이제 전희 없이 여성을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
레드홀릭스 좋아요 6 │조회수 34658│클리핑 16
섹스 베이직 / 딸딸이 치기 전 반드시 손을 씻어라!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봤더니... 똥꼬, 발가락 사이, 입 속, 배꼽 속, 손 등 많은 분이 더럽게 다양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다. 뭐 더러운 곳이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더러운 곳이 있으니, 그건 바로 손!   우리는 손으로 많은 일을 한다. 밥을 먹고 물건을 만지고 코도 파고 화장실에서 뒤처리까지... '손의 신비'의 저자인 미국의 존 네이피어 박사는 '손이 없었으면 인류..
부르르 좋아요 2 │조회수 34580│클리핑 1261
여자자위 / [여자자위] 자위 자세에 따라 쾌감의 종류가 다르다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애무할 수 있는 부위와 쾌감의 종류가 달라진다. 다양한 자세를 시도하여 자위를 함으로써 다양한 성감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누운 자세 다리를 어떤 각도로 여는지, 올리는지에 따라 흥분의 레벨이 달라진다.   (1) 어깨 넓이로 벌리기 유방과 질,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하기 좋다.   (2) 다리 올리기 양다리를 V자로 올린다. 엉덩이를 약간 올리면 쾌감도도 높아지고 칼로리 소비도 크다.   (3) 다리 꼬기 좌우의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4563│클리핑 4
섹스앤컬쳐 / 오르가즘의 적들
  영화[Not Another Teen Movie]   오르가즘의 높은 벽! 넘을 자 누구인가   내 친구가 말했다. (여자인 친구) "내가 말이야 내 친구들, 여자들 하고 얘기해 봤는데, 한 10명 정도하고. 그런데 오르가즘 느낀 적 없다 그러더라고. 신음소리 내는 건 남자들 듣기 좋으라고 매너상 하는 쇼라고들 하던데..나도 그렇고."   약간 과장 되긴 했지만 현실을 어느 정도는 반영한다. 내가 만난 여자들 대부분도 오르가즘을 몰랐다.     1. 장애물..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34532│클리핑 1158
펠라치오 / [펠라치오] 남자를 감동시키는 사정감 UP 테크닉 2
1. 침바르기 타액(침)을 과도할 정도로 페니스에 바르면서 하는 펠라치오 기술이다. <초코바나나>(남자를 감동시키는 플레이1편)처럼 외부의 물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입안에서 샘솟는 타액만을 이용하여 페니스를 미끌미끌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타액을 바르는 방법은 크게 나눠 2가지가 있다. 하나는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적셔가는 것. 입안에 고여있던 타액 안에 페니스를 넣어 묻히거나 혀 표면으로 낼름 핥으면서 듬뿍 바른다. 다른 하나는 페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34479│클리핑 1
섹스썰 / 누나로 지내던 그녀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누나로 지내던 그녀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ZopLI3    영화 [러브앤드럭스]   눈을 뜨자 누워 있는 내 몸 위로 누나가 여성상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어제는 울고불고 하더니 자는 어린 친구한테 이 무슨 짓인가 했지만 누나의 허리 놀림의 맞춰 나의 하체도 리듬을 탔다.   이른 아침엔 정말 하늘을 찌를 기세였던 내 자지였기에 누나의 질 속에서 곧은 자태를 뽐냈다. 모텔방 안의 신음은 점점 커졌고, 누나의 뒤집힌 눈을 보며 뭔가 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4472│클리핑 462
남성전용 / 꼬셔서 모텔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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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큰남자 좋아요 4 │조회수 34455│클리핑 1
BDSM/페티쉬 / SM,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하는 그 녀석과 데이트를 시작한지 육 개월째, 틈만 나면 모텔로 끌고 갈 생각만 하더니 요즘 들어 어째 그 녀석의 손길이 시들해 지고, 나도 가끔 더듬어 대는 녀석의 손길에 짜증이 나기 일쑤라,이게 어찌 된 일인가. 여전히 사랑하는 그 녀석 이건만 벌써 권태기?!   그러던 어느 날 야시시한 비디오 테잎을 빌려 보던 중 오금이 저려오는 장면을 발견 하고 말았으니~여자 주인공이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눈이 가려진 채 남자의 무릎 위에 엎드려 엉..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34452│클리핑 1239
익명게시판 / 하고싶당 앙
ㅎ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434│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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