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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밖에서도 적극적이었다면..
집에서 온라인상으로는 적극적이나 실제로 밖에서는 여자와 눈도 마주치지 않는데요. 만약 뜨거운 눈빛 교환이라든가.. 대시를 했었다면 여자를 좀 만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상한 건 집에서는 엄청 꼴리는데 밖에 나가면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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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 살 연하...
8 짤 연하와 썸타는중인데 (농담반 진담 반으로 오늘부터 1일? 막이럼서..) 근데 진짜 사귀게 되성... 근데 연하는 진짜 진지한건지.. 어제 데이트하며 술먹고 있는데 뜻밖에 사촌동생까지 소개시켜주드라규요;;; 와도 된다고 그러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반걱정이 되면서ㅎㅎㅎ 결혼이야기 막 하믄서ㅎㅎㅎㅎ(마음만 앞서성 이야기하는걸 보니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저는 속으로 걱정하면서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분위기에 취해 길에서 스킨쉽을.. 못..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 섹드립이랑 폰섹 고수다
어플로도 해보고 여친이랑도 해보고 고수다 누가 팬티젖어서 갈아입고 싶은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 있다가 화장실 급할때 어떻게 하세요?
제가 이번에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는데요. 처음으로 모텔을 가서 긴장해서 그런지 소변이 자꾸 마려웠어요. 샤워한다고 하고 물 틀고 진짜 소리안나게 소변을 봤는데, 매번 샤워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나요? 화장실 갈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28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작은고추가 더 좋은사람이 혹시 존재하나요?
테크닉이나 애무나 둘 다 고만고만하다고 가정해보면 고추 굵은거 vs 평범한거(손가락 두개정도?) 거의 대다수가 전자를 고를거 같지만!? 의외로 후자인 사람도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죽여버리겠어!!
하고 정작 별거없는 남자들 많으시죠?^^ 각성합시다!!
다저스팬 좋아요 0 │조회수 8288│클리핑 0
해외뉴스 / 영국 연구진, '로봇 질' 개발 중
영국 연구팀이 의학용 로봇질을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의학 및 공학 전문가들이 5년째 ‘로봇 질’을 만들고 있어 그 성공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이 로봇 질은 의학생들이 여성의 질의 내외부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실리콘 재질에 3D 이미지, 촉각 기술을 구현한 것이다. 실제의 사람을 만지는 것과 같은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질 내부의 모..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8288│클리핑 726
자유게시판 / 스페니쉬 걸과의 썰 1편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빡시게 일하고 특히 해외출장이 잦아 글을 올리지 못하고, 한동안 레드도 가끔씩 눈팅만 했었네요. 그렇다고 해서 섹스레스 라이프는 아니었구요 ^^. 섹친, 섹파 도 있었고 데이트 하던 여친도 있었지만, 한동안 극도로 긴장되고 흥분되는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Craig List" 라는  International 사이트가 있습니다. 타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이성과의교제, 가벼운 만남, 물물거래..
희애로스 좋아요 2 │조회수 8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하받은 김에(재탕ㅋ)
. . ..이렇게 축하 많이 받을 줄 몰랐어요 헤헤헤헤헤 기부니가 너무 좋아서(따뜻한 칵테일에 취한거 아님 ㅋㅋㅋ) 사진첩 털어보아용 남친 바버샵 갔을때 대기실에서 몰래 찍은거랑 욕조 사진이랑...ㅋㅋ 재탕 후훗 갠적으로 넘나 맘에 드는 사진이라 ㅎㅎㅎ (사진 살짝 바꿈요 ㅋㅋ) 전 이제 생일의 끝을 뜨겁게 마무리하러 갑니다 꺄아 슈슝 사진은 펑!..
레몬그라스 좋아요 3 │조회수 828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인천 푸처핸썹핸썹
요 나는지금부평지하상가지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딱 한명 있다
익게살면서 365일 생리인것처럼 생각없이 말하고 욕질하는 여자가 딱 한명 있어. 그 여자 만나면 피해.. 대꾸하지 말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어쩌다 너한테 레홀 닉네임을 들켜서 내가 무슨글만 쓰면 찾아보던 니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내가 그만하자고 해놓고 내가 더많이 그리워하나보다 아참 오늘자 남과여는 봤냐 내가 거기 남주가 된 기분이다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뭣모를때가
역시행복했던것같다 앞으로딱너무멀리도너무가까이도아닌멀찌감치떨어져서알아야내속이편할것같아.....사람들이왜계산적으로가는지이유를알것같네..내가쓴익게든자게든글보니까왜이리부끄부끄한지 오글거리는것도있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목소리가 크긴 하네..
음식점에서 저 끝에 있는 여자 목소리가 내 옆사람 목소리보다 크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누가 남자 필요하대?
영화 <워킹걸> 여자의 경우, ‘관심부족’의 단계를 잘못 관리하게 되면 나중에는 남자 자체에 관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결혼생활 하는 내내 섹스가 불만족스러웠고 이혼 후 남자들을 만나봐야 별 즐거움이 없었다면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다시 누군가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너무 오랜 세월 동안 혼자 보낸 사람은 혼자 살기에 익숙해져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밀어내게 된다. ..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8286│클리핑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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