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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국영화
맛점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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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안끊어지네
레홀....중독증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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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의 오대수입니다
쫄아서 또 지웠습니다 이거 어떻게든 읽어보려고 두손가락으로 늘려보는 니가 챔피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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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송송양 2탄:)
ㅋㅋ 아니.. 그 핫남 블리블리러블리 변요한.. 우리 변뇨하뉘를 모르다니... 흐엉 미생에나왓던 배우에요 ㅎ 근데 전 이사진들 보고 확마! 반해버렸다능.....
동글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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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젠 성욕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음 언제 생길지 모르는 성욕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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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과왔는데
왜 이상한생각이 드는걸까요.....허허 저만그런가요 나만이래.....?
촤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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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
부산여인숙 892호 4회 먹고싶은, 먹기싫은 그와 그녀
[부산여인숙892호] 팟캐스트 소개 - 멋진 섹스를 위해서 B급 지성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맛이 간 그들의 토크속에서 섹슈얼리티의 은총을 받아보자! 1. 인사 2. 내용 - 내가 먹고싶은, 그리고 먹기 싫은 그와 그녀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원나잇스토리! - 리아의 남친이 등장했다! 본격 커플깨기 방송. 점점더 걸쭉해지는 그들의 토크는 도대체 어디로?? 그리고 방송중간에 들려온 전화목소리의 그녀는 누구?? 3. 마무리 [부산 여인숙 892호]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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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애널_프레이즈 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이즈에서 애널_프레이즈로 다시돌아온 애널_프레이즈 입니다. ^^ 본격적으로 애널마스터로 출범하기 위해 닉네임을 바꿧구요^^ 이젠 그냥 프레이즈 말고 애널_프레이즈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꺅~♥
애널_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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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줍은 내 애인ㅠㅠ
저는 섹스에 대해 관심도 많고, 성적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꼭 야한 것 뿐 아니라 정보공유 등) 상대를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레홀에도 가입해서 애무하는 법, 남자를 만족시키는 펠라 등등 이런 것들을 보고 다양하게 실천도 해보고 하는데.... 제 애인은 너무나 수줍어하네요. 자기는 판타지가 있어? 내가 입으로 어떻게 해주는 게 흥분 돼? 어떤 자세가 제일 깊은 것 같아? 자지를 물고 쳐다보면 좋아? 등등 이것 저것 물어보면....다 모르겠다고만 합니다. 대답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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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통화플 해봤는데
미쳤어요ㅜ 너무좋아서. 아직 지인은 안하고 랜챗으로 구해서 했는데. 지인으로 하면 진짜... 미칠것같다는 생각때문에ㅣ 흐읏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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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언 이주째....
여친 못 보고 통화만 이주째... 이제는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ㅠㅠ 야한 얘기도 별로 안 좋아하는 여친이라 그런 얘기도 못하구 죽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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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돼지님 어디에 계신가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제가 찿는분이 사라지셨네요 올리셨던 글도 다 삭제된듯 하고요 제가 일이 바뻐서 답장을 못한것이 넘 마음에 걸리네요 동생같고 젊어서 저의 유머감각을 보는것 같아 저의 추억을 더듬거리게 해주었었는데 좀 아쉽네요 누구 아시는분 있으면 연통바랍니다 글구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마니 가입하셔서 좋은글 마니들 남기시는것 보니 레홀의 물이 고여있지 않고 흐르는것 같아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쉬움 점도 있지만 말입니다 암튼 좋은것 좋은것이고..
신세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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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두산 팬분~
두산 팬분 계시겠지요? 날 풀리면 경기보러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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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현실의 벽..
남친이 바라는 몸매와 현재 제 몸매... 덕분에 일주일째 하루 300칼로리만 섭취하고 죽어라 유산소 달리네요. 일주일만에 5키로 빠졌어요.. 남친이 바라는 몸매 되려면 하.. 까마득.. 지금은 하늘이 노랗게 보여서 회사 의무실에 몰래 누워 있는 중.. 사실 어젯밤에 저혈당 쇼크와서 응급실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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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생긴남자
몸보통이고잘생긴남자 vs. 매직스틱 둘다 15 몸좋고평범한남자 누가이기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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