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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보통신윤리기본원칙
1. 존중 : 모든사람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한다 2. 책임 : 내가 올린 정보 때문에 발생할일에 대해 책임 3. 정의 :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해악 금지 : 남에게 해를 주는 행동이나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 존중.책임.정의.해악금지 4가지만 지키면 성숙한 어른들의 모임인 레홀이 더 레홀스러워질수 있겠죠!? 익게의 장점을 충분히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익게에서 일어나는 몇분의 과격한 댓글이 싸움을 조장하고 분위기가 험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성적매력이 하나도 없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말 그대로 성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어요  색기가 있지도않고 작은 키. 가슴은 더블에이컵. 완전 마른체형.  쪼이지도않고. 신음소리가 꼴리지도 않고.  어떨 때 보면 초등학생이랑 하는것 같아 꼬무룩 할 때도 있어요 섹스할 때 그 전에는 야한생각하면서 눈감고 하다가 싸곤했는데 요즘은 싸지도  못 하고있어서 혼자 집와서 딸치고 잡니다. ㅜㅜ 할 때 보지 좀 쪼여보라고 해도 힘주려고하면 느껴지지가 않고 힘들다고 하고 ..  운동을 좀 해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휴일저녁 급올라오는 성욕!!
왜?!! 쉬는날 성욕이 오를까 ㅠㅠ .....자지 넣고 싶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1 조회수 7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이면 드디어 !!
제목처럼 내일이면 드디어 운동하러 갈 수 있네요~ 인원 제한이 좀 있긴 하지만... 조금 치열해도 내일 한 타임은 겨우 예약했어용♡ 하지만 나머지 날은 예약이 꽉 차서 대기 중이요ㅠ PT나 요가도 해보았지만 기구 필라테스가 저한테 딱이네요 2.5단계 터지기 전 새로 산 운동복을 이제야 입고 운동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 주짓수 같은 건 어떨까요? 다른 운동 하나를 더 해보고 싶어서~..
섹스발랄 좋아요 2 조회수 7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일상, 비일상, 다시 일상.
차를 달린다. 약속장소 앞에 차를 세워놓고 잠시 담배 한대를 피워 문다.  후우~ 잠시후 서로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남과 여, 두사람은 커플이다.  내 일상의 공간, 나 혼자 사는 집으로 초대를 한다. 뒷좌석에 자리를 잡는 남, 옆자리에 앉은 여. 또 다른 내 일상의 공간 차 안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좋아하는 음식, 오늘 점심 메뉴,  중간 중간 어색하게 대화가 끊어진다. 교차로 앞 신호를 기다리며 손을 뻗어본다.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이 없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녹음 하고 왔어요~
정말 너무 오랜만에 웨이크압 69하우스 녹음 하고 왔네요!!!! 스티커 주셔서 요로코롬 한번 붙여보고 녹음즁에 슬쩍 몰래 찍어봐ㅆ네욬ㅋㅋㅋㅋ 다음주! 많이 들어주세여ㅕ
nyangnyang22 좋아요 3 조회수 719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친은...
여친은 섹스를 별로 즐기지 않는거 같아요. 저희가 제가 개인사업을 해 바쁜 관계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요, 제가 만날때 마다 고가의? 선물도 자주 사주고 비위도 다 맞춰주는데요.. 그러다 모텔 가자고 하면 좀 싫어합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가는데 가도 본인이 느끼고 나면 빨리 해달라고 하죠...그럴땐 속궁합 정말 안맞는다라는 생각도 들고요...모텔 가는걸 싫어라하다보니 가끔은 차에서 제가 애무를 해주다가 손으로 해주면 잘 느껴요.그럼 그대로 끝이에요. 저도 뭔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엔 섹파와 함께..
내일은 간만에 섹파들 만나러 지방 내려가는날~ 호텔은 예약해 놨고, KTX타고 룰루랄라 가야지.. 요즘 많이 먹어서 살쪘는데.. 주말에 살좀빼고 서울로 복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동
급 야동이 땡깁니다. 아직 4신데... 발정났나봐요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8클리핑 0
섹스썰 XXX / 항문에 콩나물이?!
영화 <레쓰링>   또라이 같은 남자 불알친구의 이야기다. 고전 같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쓴 글이니 알아서 해석하시길 바란다. 또라이 같은 불알친구의 시점으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바야흐로 지금부터 1년이 지난 2014년 10월 중순. 나는 바이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즉 남친도 있고 여친도 있다는 소리다. 아무튼 그때 당시 나는 애널에 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애널에 관한 동영상을 섭렵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있..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198클리핑 529
익명게시판 / 요즘 레홀..
핫한 후기를 보내신 분 없나용 요즘 계속 지적글 비판글 이런거만 올라와서 슬퍼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프 모임은 항상 끝이 안좋음
저번에 부산 모임 이후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레홀 분들의 인격문제인지... 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말 궁금하다
난 왜 커플 스와핑 하는 곳을 찾지 못할까 아는 사람은 답 좀 달아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집이 시끄럽다....지금은 조용하네...(2/2)
옆집이 시끄럽다....지금은 조용하네...(1/2) 보기  (폭풍 후 상황 종료) 옛여친은 남자의 집앞에서 먹이가 사정권에 오기를 기다리는 사자와 같이 남자가 나오기를 조용히 기다렸다. 내집에 소리를 들어보니... 6시30분쯤되니 옆집에서 자다 일어난 인기척이 들렸다. 남자는 출근을 해야 하는지...평소 출근하는 시간대인 7시 20분경에 새여자를 집에 두고 혼자 굳게 잠겨있던 문을 열고 나가는 인기척이 들렸다. 몇초 후 옜여친과 남자가 격하게 집문 앞에서 언성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호텔 방음
서울호텔중 방음 안되는곳 없을까요? 가끔 옆방 신음소리에 같이 섹스하는 느낌이 더 흥분 되던데 아는곳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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