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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저녁 먹으세요^^
아까 점심먹고 집에왔는데 애인이 떡볶이 하고있다고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ㅋㅋ 전 먹으러 출동할께요 님들도 저녁드세요!
체중감량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이 남자 경험이....
없는...여자인데.... 뭔가 소극적인 것도 있어서 스킨쉽도 다 서툴더군요... 전 키스 좋아하는데... 그건 제가 가르쳐 주면 되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서 가르쳐줘여 할지 모르겠네요..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키스 하는 법 부터 가르쳐 주고 싶은데..어떻게 가르쳐줘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쪽지
일부러 안읽는거? 아님 못본거? 쪽지 왔을때 무슨내용이면 답장해요?? 유명한사람아니면 쌩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그럴까요(대구) 후기글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8남입니다~ 저번에 고민들 올렸는데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후기 글 올린건 여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과물이 좋기때문에!! 한번 올려봅니다. 제 고민은 관계시 여친의 반응 / 경제력 등등 이였는데요 솔직하게 탁 터놓고 너 반응이 뭐그렇냐 내 물건이 작냐 니물건이 큰거냐 딴남자 생긴거냐 도데체 뭐냐 이야기를 쏟아버렷드랫죠... 여자친구가 그자리에서 딱 그러더군요 묶어줘... 뜨든..........ㅋㅋㅋㅋ 그길로 성인용품집에 바로갔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0
단편연재 /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책상 밑 2] 책상 밑이 궁금했다 ▶ https://goo.gl/tczqXR 영화 [연애의 목적]   "식사 나왔습니다."   "와, 맛있겠다. 먹자."   "잘 먹겠습니다."   한 상 가득 점심 식사가 펼쳐졌다. 가운데 회. 그 옆에 보글보글 끓는 알탕. 간장에 고추냉이를 풀어주신다.   "자, 먹어 봐. 이집 회는 숙성을 잘 해놔서 맛있어."   회 한점을 들더니,   "이렇게 회에다가 무순을 올려놓고 돌돌 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194│클리핑 476
자유게시판 / 또하고싶다
태어나서 처음느낀 굵은고추 또 하고싶다
꿈꾸는나무 좋아요 1 │조회수 71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륙의 봉춤
영하권의 날씨의 설원 2015 세계 폴 댄스 대회를 홍보 하고 지원을 위한 행사라고 함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발 왜 난
아무짝에더 쓸모없는 피임약은 왜 먹고 앉었냐 하루하루 약의 갯수가 줄어들수록 참 난 뭐 거사도 하나 없고 시발 남친은 멀리 떨어져있기나 하고 시발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국에서 접촉사고 가장 많을 곳
부제: 카러브많이 하는 곳 도로명이 발기차네요 :) 출처: 오늘의 유머
3밀리그램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천 푸처핸썹핸썹
요 나는지금부평지하상가지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정보
섹스에 대해 다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레홀로 왔는데 좀 엇갈리는 정보가 있네요. ㅠ 이를테면 다른 곳에서는 가슴 애무시에 지방이나 좀 덜 예민한 곳에서 유륜 → 유두로 하라던데.. 레홀은 유두랑 유륜부터 하라고 나와 있네요. 또 어떤 곳에서는 가슴을 아이같이 빠는 건 안 좋아한다더니 여기서는 아이처럼 빨면 모성애를 느끼면서 좋아한다는데.. 레홀이 맞는 거겠죠 ㅠ 엇갈리는 정보가 저를 더 혼란스럽게 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궁금해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사랑이 뭘까요 진심으로 답변좀부탁드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서문
# OP걸- 뒷이야기는 잠시 쉽니다. 그리고, 의뢰(?) 받은 이야기를 소설화 하여 연재합니다. # # 또한 이 연재를 끝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하겠습니다. # # 다만, 중편 소설화를 예정 하고 있기에 연재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30~35편, A4 용지 80~100매 전후 예상)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20여년 전, 행정 고시를 준비 중이던 선배를 만나기 위해 깊은 산중의 절간을 찾았을 때, 이름조차 알 수 없던 스님이 그녀에게 가는 길을 막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19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 체위 이름이 뭐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1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대책 없이 아침부터 하고 싶어 미치겠네 ㅠ 눈 떴을 때 발기되어 있던 건 죽지도 않고 아주 미쳐 버리겠구나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1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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