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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리이사람저사람만나도
생각이나는건어쩔수없는건가요?..매달리고매달려봤는데도 안되면보내줘야겠죠.자꾸생각나서 바보같이 연락해보고..또연락해보고ㅜ ㅜ 그사람도매우힘든상태인거같은대..휴..아무리남잘만나도..마음이안생기네요 ㅠ에!혀!ㅠ 5일째술만마시는중..아무리취해도 계~속생각나네요 ㅠ...이제정말 떠나보야겠죠..다른여자만나서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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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에서 자취한다는 그녀를
보기 위하여 오늘은 일찍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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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도오지않고
티비에서는 재밌는것도 안하고 집에혼자있을때할만한거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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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래서 오늘도 외로워요
나만의 상상의 그녀를 만들어서 자위를 하던 오늘 낮 오랜만에 해서 그랬는지 꽤나 많이 느꼈습니다 왠지 모르게 참고 싶어서 참았던 제 신음이 한꺼번에 팍하고 터져나오면서 격렬하게 뿌리끝부터 온통 민감해진 머리끝까지 흔들어대던 그 순간 유난히도 찐하고 냄새도 농밀했던 정액이 한가득 뿌려졌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에 집에 들어왔다가 정말 빨려들어가듯 급하게 했던 자위는 20분만에 오랜만의 고조된 상태에서의 절정을 맞이했어요 적어도 이 욕망을 빨리 치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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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기 진짜
퍼온거좀 그만 올립시다 재미도없는걸 왜자꾸올리는건지이해가안되네 장난도 정도껏 합시다 혼자 앨범에 담아놓고보고웃으시던가 다수가재미도없어하는걸 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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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어요 레홀남녀님들!
레홀에서만남을가진다는게... ...세상이험하고 무섭다보니..만날때뭐걱정안되세요? 장기가털린다거나...등등등.. 만남을가질거같기도한데.. 친구들왈:장기조심해라..그런데서만나는건 다폭탄이다..이런이상한소리만해대가지고 걱정이되네요 ㅠ 이런걱정하신분들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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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기내서 써봅니다..
30대 중반 여성분들이랑은 관계 해본 경험이 없는데... 어떨지 되게 궁금해요 저는 29살이구요... 어린분들은 방법을 잘 모른다고 해야할까요? 테크닉쪽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여자들은 결혼 기점으로 많이 바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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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4시 젤 지루한 시간 ㅠ
우아 지루해 따분해 !! 레홀러분들 발기찬 오후보내십숑
보일듯말듯 좋아요 0 조회수 6881클리핑 0
단편연재 / 갈색 단발머리 그녀 3
영화 [과속스캔들]   '희야는 끝나서 갈 준비 중 성이 오빠도 일 끝났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는데 우선 신천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만나'   그녀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를 마시고 그녀에게 줄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했다.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그녀가 계단을 올라오는데 늑대무리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한다. 그녀를 발견하고는 코트를 벗어 잽싸게 늑대무리의 시선을 제지시킨다.   "응? 왜 그래? 나 추울까 봐?”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881클리핑 375
익명게시판 / 가슴챌린지 릴레이
냉장고에 병은 없고 캔은 있어요. 몬스터...좋아해요? >\\< . . . .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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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생각이 드는게,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영상 사진들 유포 가능성
아이폰만 신출시 제품으로 갈아타면서 10년째 쓰고있습니다. 관련업계 종사자분들 계시면, 또는 이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분들께 질문드려요 !  문득 생각이 드는게, 지난 시간 동안 스마트폰 약정의 노예라서  폰을 바꿀 때 마다 쓰던폰을  아이폰 설정- 재설정- "모든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를 통해서 초기화를 5~6번 정도씩 하고 반납 또는 중고 판매를 통해 처분을 했엇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었던 영상 사진들이 복구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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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프로필 적는게 유행이네요^^
이거 만드신분 이장님이시잖아요 ㅋㅋ 장인님 프로필도 보고싶은데요... ^^ 저도 해운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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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목당하신 분들 억울하면
그 글 적으셨다고 익게에 밝히는 분들께서 자게에 인증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비판글일 뿐인데 자기가 적었다고 밝히는게 뭐가 대수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모양으로는 나머지 자기가 적었다는 글도 누가 적었는지 알수 없어지니까 오해가 커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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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연락주세요 심심해요 여자분들 ㅠㅠㅋㅋㅋㅋㅋㅋ 환영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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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0중반 중년의자지(텐트)
나는 거실에서 자는편이고 와이프랑 아이는 방 침대에서 같이 잔다. 난 일요일 아침에도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지만 와이프랑 아이는 아직도 꿈나라다. 따뜻한 햇살에 자지는 발기되어있네... 뭔가 몸속에 무언가를 배출하고 싶다는 신호...팬티를 내려 밖으로 튕겨진 자지를 위아래로 만져주며 핸드폰으로 야한썰..사진들을 스크롤하며 혼자 또다른 상상에 발끝은 구부러지면서 5~6번 꿀럭꿀럭 그대로내 배위에사정..그대로 샤워하러 간다. 중년의일요일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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