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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남역에서 파트너를 관찰하다 - 무선에그로 괴롭히기 (1부)
얼마 전에 익명 글에 댓글로 야외 경험 썰이 궁금하니 써달라던 분들이 계서서 이제서야 써보고자 합니다ㅎㅎ ---------------------------------------------------------------- 때는 작년 이맘때. 파트너가 새로 무선 에그를 구입했다. 요즘 성인용품에 관심이 부쩍 많던데 큰맘 먹고 지른 모양이다. 그녀는 호기심이 많다. "오빠! 짜잔 헤헤 나 무선 에그 샀어. 우리 텔가기 전에 강남에서 밥 먹고 옷 좀 볼 거니까 써먹어볼까?" "응? ㅋㅋㅋ 결국 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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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은 얼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계할 때는 둘이 흥분해서 얼굴에 싸기로했다가 꼭 미안한마음에 다른곳에 분출하곤 했는데 바빠서 한 2주정도 기를 모았더니 갑자기 엄청나게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할 사람도 없는데 말이에요ㅠㅠ.. 근데 여자분들은 얼굴에 당하면? 솔직하게 어떤 심정이신지 궁금하네요! 별로 안좋아할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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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이 두근대는데 잠은 오지 않네요
낼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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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한 수도꼭지
센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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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느낌 아니까... 3
알것이라 믿어요.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79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절 잘보내세용~
내일 부터 긴 설연휴 시작이네용 .... 친척들 오지랖 잔소리 무서워요오..... 친척집 가기싫네요 ㅜ.ㅜ 가서 조용히 설거지하다가... 자다 와야지...ㅜ.ㅜ 떡국많이드세요 히히
송송이 좋아요 0 조회수 7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틱톡할 여자 없나요?
나이 사는곳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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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
안녕하세요! 전북 전주에 살고있는 24살 대학생 남자 입니다. 나이는 너무 많지만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제가 요즘 섹스를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파트너를 구하고싶어서 써봅니다. 혹시 문제가 될시에는 자삭하겟습니다. 키는 178정도 되구요 성기는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놀라는 정도입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요. 카톡 : Senatic 메일 : dlgkvm@naver.com 관심 있으신분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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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닉바꿔가면서 활동하는 꼴불견
너무 싫어ㅋ 1인 다역 하면서 이톡방 저톡방 컨셉놀이 하는애들 제일 싫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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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캐스트 / [E14] SM 대표 브랜드 - 럭스 페티쉬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
ㅣSM 대표 브랜드 - 럭스 페티쉬 , 그레이의 50 그림자 등  - 브랜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대략적인 소개 / 역사 / 시장의 평가 - 구속 놀이 세트 소개 / 제품 라인업 소개 - 브랜드 '럭스페티쉬' // 대략적인 소개 / 역사 / 주요 제품군 / 시장의 평가 - 가격(동종 제품군과 비교) - 디자인 / 소재에 대한 느낌 - 사용감 // 그립감 / 실사용느낌 - 휴대성 / 보관성 / 내구성 - 레드홀릭스 체험단 후기 - 사용법 및 사용팁 - 관련 제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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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JUST DON'T LIE WITHOUT DESIRE (feat DR.Plo)
근데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1 (그래, 내가 지금 이걸 적고 있는 이you) 내가 처음 여기서 있던 그 이후로 널 본 순간부터 줄곧 너랑 섹스하고 싶었어2 근데 어느순간엔가 그것을 포장하고 있었던것 같아3 (다시말해달라고? 아니,그건 아니야) 단순하게 말해서4 넌 무척이나 섹슈얼한 여자였고5 난 어떻게든간에 너의 섹스파트너가 되고 싶었지6 (그 몸을 기억해, 너의 진한 분위기도) 지금도 난 그래7 여기서 딱 너 혼자 날 자극했거든8 가끔씩 네 생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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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궁금하다
난 왜 커플 스와핑 하는 곳을 찾지 못할까 아는 사람은 답 좀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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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래 전에 사귄 연하 대물남이 떠오르네요
첫남자였고 백인이었죠. 그 남자도 제가 첫여자였죠. 정말 사랑해서 헤어지고 우울증때문에 6개월은 약먹고 2년을 그리워 할 정도로 슬퍼했는데 이젠 섹스에 대한 기억만 남네요. 22살이었나. 어려서 힘도 좋더라구요. 한 번 하면 무조건 2판 기본에 3판도 뛰고. 하루에 아침 저녁 합쳐서 5판은 뛰었네요. 그것도 일주일에 4번은 만났는데 말이죠. 그 남자가 첫남자라 전 그가 대물인 것도 한 번에 그렇게 세 판씩 뛰는게 어려운 건 줄도 몰랐었죠. 지금 돌이켜 보니 포르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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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umblr 추천좀해주세요
서양물보다는 한국자료쪽으로용 요즘 섹스에 맛들린 여자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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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2
새로운 시작 1 ▶https://goo.gl/qvuoTv 영화 [과속스캔들]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그녀의 미소는 긴 겨울 동안 지친 내 마음을 일으켜 줬다. 잊으려 몸부림쳤던 향수의 향이 설렘과 달콤함으로 바뀌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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