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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1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901/5528)
익명게시판 /
지난번에 못먹은 메인디쉬
어제부터 오늘까지 실컷 먹었다.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많이 못 먹은건 함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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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썰만화 결제하구싶다
할까... ..재밋을꺼같은데 너무비싼고같기도하구
농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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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중독 ㅠ
제길... 레홀 끊어야지 하면서 게시판도 정리했는데 하루도 못 버티고 또 들어와서 오늘은 하루 죙일 들락날락 ㅠ 여기레 도대체 뭐 먹을 게 있다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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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에 만취한 연인
어제 길을 가는데 8시쯤 되는 시각이었는데도 만취한 것 같은 남녀가 휘청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이어폰 꽂고 흘깃 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서로가 좋아서 꺄르르 거리면서 포옹도 하고 했던 것 같다.. 근데 가고 있는 방향은 모텔이 있는 방향이었다. 갑자기 어제 봤었던 그 사람들이 어디를 갔었는지가 궁금하다. 또 왜 그렇게 이른 시간에 취한 건지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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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홀리커님들께서 생각하는 워스트는 어떤건가요?
1. 가슴애무를 떡반죽하는 걸로 아는 남자 - 가슴전체를 모아쥐고 꽉꽉주물르는 ;;; 무슨 애기낳고 젖몸살할때 가슴마사지하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무자비하게 하면 아무리 가슴으로 잘느끼는 여자라고해도 좀 ㅠㅠ - 쪽쪽빨아대기만하고 혀로 살살 굴리거나 하는게 없는 영유아형 애무남 그거 빨아봣자 위에서 나올건 없는데ㅋㅋ 2. 정상위할때처럼 여자위로 올라가는 체위에서 체중 여자쪽으로 다 싣는 남자 무겁고 가슴도 눌려서 제대로 밑에상황을 느낄수가 없던데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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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빛 아래에서 맥주 한잔..함께 할까요?
. . 달빛을 안주삼아(?) 달빛 아래 루프탑에서 맥주 한캔 중이에요 (2도짜리도 술이냐 하시면..흠흠...;;;) 바람이 꽤 부는데 태풍이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태풍 조심하셔요~ 태풍이 불땐 호텔, 모텔, 집안, 차안 등등 안전한 곳에서 섹스하고 계시기를..ㅋㅋ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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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술부리고 싶은 밤
남친이랑 한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양꼬치도 맛있게 먹고 호텔 들어왔는데 같이 티비 한시간 정도 보고 나니..... 옆에서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 저랑 할 생각이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웃고 말았네요 ㅠㅠ 곤히 자는 남친 보면서 전 티비 보는 중입니다 허허 .... 일하는 남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안괴롭혀줘서 심술부리고 싶기도 한 밤이네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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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는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구나.
하지만 그게 아닌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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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슴이벤트?
그게뭐죠?언제까지하는거예요? 나도한번해볼까?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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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o3. 마사지녀 <ssul> 1
썰을 풀기전 저에게 온몸을 가감없이 맡겨주신 세번째상대방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s.본 이야기는 당사자의 동의하에 작성됨을 알려드리는바입니다 이른아침..저번주에 잡혔던 그녀와의 약속날짜다... 확실하진는 않았지만 나의 본업의 오후에 약간에 틈이 생겼고 그녀역시 오후에 시간을 할애하는조건으로 우린 그렇게 수백km의 거리를 아무렇지않듯 여기고있었다 그날따라 태양은 한여름마냥 열기를 뿜어댔고 비행기에타기전까지 신경썼던 옷차림에 후회를 하..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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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포텐 터진 걸그룹
포텐이 아니라 다른게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기분탓이겠죠?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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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현듯 욕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섹스를 한지 한 달 좀 넘었나..? 지난달 만족스러운 섹스를 한 후로 처음엔 회사일로 인해 녹초가 되어 섹스 생각이 사라지더니.. 이어 밀물처럼 쏟아드는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집에 들어오면 뻗어서 자기를 한달 가까이 반복한 것 같다. 이렇게 지친 상태로는 상대에게 만족스러운 섹스를 선사해주지 못할 것 같아 살짝 피하기도 했었고.. 욕구가 크지 않아 가끔 자위를 하는 걸로 만족하던 내가 좀 신기하게 보이기도 했던 한 달. 이런 상태도 한 순간 섹스에 마음이 이끌리기 시..
미쳐야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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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인천!!
즐겁게 술자리 가지실 여성분 계시나요 남자 2명이서 마시니 명절이 초상집 분위기군요.... 저희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아주 매너 좋습니다 배꼽은 집에 두고 오시고 나오셔야됩니다.... 댓글 주세요!! ㅡ익명 게시판이라 이런글 써봤습니다^^ 뭐 게시판에 취지와 다르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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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칩받으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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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방주의]질펀한 엉덩이 ...
이것은 가이드라인 위반입니까 아닙니까?
Silver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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