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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송송씨 옛다 받으세요! :)
ㅋㅋ 나같은 짤성애자 같아보여서.. 제가 기분탓으로 오해한건가요? ㅋㅋㅋㅋㅋ 하나는 설레임용 박해진 어빠님(!!) 하나는 달달용 귀여운 뭉뭉이짤! 오늘하루 송송양에게 그득미소만 가득하길 :)
동글댕글 좋아요 0 조회수 6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진지하게  생리 물어봐요...
저는 처음 듣는 경우라서... 생리를 2일 하고 나서 멈췄다가 몇일 뒤에 다시 이어서 생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케바케 예요 아니면 누구나 몸상태에 따라서 종종 있는 경우인가요
오늘도맑음 좋아요 0 조회수 6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방:)이게 뭐라고 힘드냐....
요새 할짓이 없나봐요.....................이게 뭐라고 열심히 하고 있다 ㅡㅡㅋ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679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꾸 16센티 이상이다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현실은 그렇지 않죠? 물론 길이로 어필해보고 싶으신 맘들은 알겠는데,그래도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요?ㅎㅎ 16센티 이상이다라고 말씀들을 하시는건 평범한 누군가에겐 자괴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아마도 80% 이상이 거짓말을 하고 계시는거겠죠? 설마 상위 몇 퍼센트가 유독 레홀에 몰려있는것도 아니겠고.....
클로 좋아요 5 조회수 67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약한 한 남자의 변명
나는 레홀에 가입하게되면서 좀 충격을 받았다. 첫째는, 아 나만 변태가 아니구나.(사회적인 통념상) 둘째는, 남자만 밝히는 게 아니구나. (이외에도 몇가지 있지만 내가 말하려고 하는 바랑 어긋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뭐 다들 냄새를 맡으셨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 내가 연애했다고 인정하는 건 단 두 번. 원나잇 경험은 몇 번.. 연인관계에서 딱 한 번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을 제외하곤 솔로인 상태에서 짧은 만남을 가져왔다. ..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멤버?
아... 멤버...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러분 큰일났습니다!
저 섹스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싼다
고로 존재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무실에서 레홀보다 문득..
또만나요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679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깨끗한고추
봉사활동가는길에 톡을 켯더니.. 누가 고추관리 잘하는 남이라해놧는데 댓글이 웨온님(?) 어떤 여자분인지...내 고추본적잇나???!ㅋㅋㅋㅋㅋ 깨끗한 고추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사실도 깨긋해욬ㅋㅋ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트왔는데 정력에 좋은음식이뭐있을까요
제가 이십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강직도나 지속력이 떨어져서 하다보면 좀물렁하게되고 그러네요... 격하게 흥분이되지도않고요 뭘좀먹어보죠 부추생강마늘토마토양배추 정도면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한테 이벤트를생각중인데요..
 부끄러움이많아서 정말 정적인섹스만하고 불도못키게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곧있으면 남자친구가 파병갔다돌아와서요 같이 일본여행을가느데  거기서 저녁에씻고나와서 기모노같은거입고있으면 너무뜬금없을까요..제가 너무 들이대는거같아보일까봐요..그리고 남자들이 펠라치오를 그렇게 좋아한다 면서요..한번도전해보려고생각중인데 오빠 갔다오자마자 갑자기 엄청쑥쓰럼 타고 조신조신하던애가 (오빠랑은 챙피해서 같이씻지도않고 씻고나오면  못보게 가리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7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긋나는가보다. 우리의 섹스는
그렇지 않았었다. 처음엔. 어느 연인이건 부부이건, 초창기엔 열심히 살을 섞고 살내음을 맡으며 서로에게 취해가더랬다. 하지만 각자 어깨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피곤함을 뒤로 한채, 열심히 일하며 살았더랬다. 그것이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 지나며 우리의 섹스패턴을 어긋나게 만들줄이야. 내가 원할 때 너는 지쳐쓰러져있었고, 네가 원할 때 나 역시 지쳐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내가 피곤해 잠이 들었어도 너는 나를 어루만지며 삽입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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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일기장 - 5. 만개 (마지막)
영화 [뫼비우스]   #5. 만개   그렇게 우리는 겨울 한복판에서 처음 섹스를 접하고 다가오는 봄처럼 섹스에 물이 올랐다. 스무 살 스물 한 살의 풋연애는 생판 모르는 서울 거리를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한낮을 보내고 해가 지면 침대 위에서 서로를 뜨겁게 부둥켜안았다. 수줍게 배배 꼬였던 Y의 다리는 어느새 나를 향해 활짝 벌어져 있었고 꼿꼿이 하늘을 보고 선 뜨거운 물건으로 그녀의 계곡 근처를 더듬던 나는 장난스레 Y의 앙증맞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796클리핑 326
익명게시판 / 시그널 (1)
모임에서 만난 너는 참 어리지만 섹시했고 귀여웠다. 남자친구가 있던 너를 처음부터 가지고 싶진 않았다. 본능이자 너에게 믿음 이란걸 주고 받았음 해서. 두 달정도 모임에서 제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는데 언제부턴가 내 옆자리, 자동차 보조석은 너였더라. 연락도 자주했고, 서서히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고백아닌 고백을 하는데 너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느껴졌다. 그렇게 널 알고 지낸지 세 달째, 그 날은 너가 참 이상했다. 깔끔한 오피스룩에 평소와 같이 내 옆 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7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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