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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희가 급하거나 좀 힘들때....
보통 전희를 충분히 하지 못했을땐 그렇지 않을때와의 섹스 만족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요즘 전희를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데요, 반려가전을 사용하는 쉬운 방법도 있지만 거부감을 느끼시는 여성분도 있으니 요런 캔디 하나로 시도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타액이 많이 분비되서 애무하기도 수월하고 향기도 훨씬 나아요. 단, 당분이 너무 많은 캔디는 끈적일 수도 있으니 피하시구요, 씻기 어려운부위(?)도 조심 조심~~ 전 오..
집사치노21 좋아요 2 │조회수 78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혈액 정밀검사
몸땡이가 몇달째 이상하다. 달그락 달그락 덜컹덜컹 비실비실 오늘 결과 나오는 날인데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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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야동 중독인것 같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섹스만 생각하고 틈이나면 야동을 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혹시 여성분들도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용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내사랑 꿀돼지 #롤
이런 애칭 너무 좋아♡ ㅋㅋㅋ 진짜돼지가 되지않으려 운동하면서 롤하는 널 기다림 롤하는 남친....ㅋㅋㅋ 어떻게 두는게 현명할까요? (하지말라함, 냅둠, 조금만하라함, 기타 창의적대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해외뉴스 / 원나잇 스탠드 상대, 흡연자가 더 매력적
영화배우 하정우는 담배피우는 모습이 멋있기로 유명하다. (사진=영화 범죄와의 전쟁 캡쳐) 여성들이 원나잇 스탠드를 즐길 때는 담배 피우는 남자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벨기에 겐트 대학의 이브라인 빈케가 실시한 연구 결과, 젊은 여성들이 일회성 혹은 짧은 기간 캐쥬얼 섹스 파트너로는 흡연가와 애주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빈케는 17~30세 벨기에 여성 239명에게 다른 조건은 비슷한 젊은 남자들의 간단한 프로필과 흡연 및 음..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430
익명게시판 / 섹파는섹파일뿐
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그 사람과 섹파관계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요즘 너무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생각안하려고해도 자꾸 생각나고... 우리는 안 될 거라는거 아는데 자꾸 혼자 기대하게 되고 너무 힘드네요.. 괜히 마음표현했다가 상처받을까 겁나고.. 전 아직 찌질인가봐요.... 혹시 레홀분들은 섹파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신 분들 있나요? 경험담 및 충고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있습니다  여성분들 커몬
평소 활발한 활동하며 몸좋은 레홀러의 건성건성한 쪽찌 VS 평소적게활동하며 진심이 담긴 쪽찌(몸은 그냥 그냥) 선택은? 진심이 통해 흔들린다면 만난다vs안만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해볼 시간?
연인끼리 살짝의 티걱태걱하는 사건이 잇었는데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구 약 1주일가량의 시간을 달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구 했는데 한 5일 이상 아무톡도없고 등등의 상황 인데 이정도면 정리하고 싶단거겠죠?.. 그리고 일주일 후에도 아무 연락이 없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톡을 보내보고 싶은데 뭐라고하면서 보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친 위한 소소한 이벤트
. 사진은 펑~ 다음에 또 만나요~ . . . 인적없는 늦은밤, 패딩 안에 교복입고 나가서 슬쩍 오픈! 리본 풀고 단추도 하나 둘..아니 다 열고 헤헿 교복 안은 노브라에 노팬티 ㅋㅋ 요새 부쩍 스트레스가 심한 남친님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였답니당 반응은..ㅎㅎ 하하 뜨거웠죠~
레몬그라스 좋아요 6 │조회수 78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 용도가 뭐죠?
포인트 모으면 이 컨텐츠 안에 어떤 부분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난날의 추억
자위동영상 서로보내고 서로 몸도 보내면서 전화하면서 야한 이야기와 신음소리 들려줬을 시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4│클리핑 0
외부기고칼럼 / 남자가 치마 입기
anneheathen, CC BY   나는 예쁜 옷을 좋아한다. 옷을 사러 가면 별로 예쁜 옷이 없어 항상 고민했다. 조금이라도 예쁘다 싶으면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여성복으로 파는 것들이었다. 그런 여성복을 사볼까 하다가 다른 사람의 눈이 무서워서 사본 적이 없다. 사이즈가 안 맞을까 걱정, 이상하게 볼까 걱정. 걱정, 걱정, 걱정, 그렇게 걱정만 하며 내 취향을 피하기만 했다.   육지에서 2년 정도 살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내 상태는 엉망이었다. 마지막 1년에 겪었던 스트..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78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ㄷㄷㅂ의 신인가봐
같은지역 보내기 4개랑 카톡중 그중 하나는 내일 낮에 섹스하재ㅎㅎㅎ 얼굴보고 몸보니 덥썩 물어주시네요 아싸!!!! 3개월 굶었다는데 여자도 섹스가 미친듯이 하고싶을때가 있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와 비슷한 성인커뮤티가
또 있나요??ㅋㅋㅋ 재밌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혼은 미친짓이야~~~
결혼... 무섭지 않냐? 남자들는 처자식 먹여살려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에 짓눌려서 일생을 낭비하느니. 여자들은 육아 살림에 시월드에 짓눌려 살고........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행복한 것 같다. 남들 결혼한다고 능력도 없이 따라하다가는 가난에 짓눌릴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8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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