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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정안되는 사람 또 있나요?
33세 남자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사정이 안됩니다. 지금 여자친구 만나서 갑자기 안되요. 발기도 잘되고 관계할 때 느낌도 아주 좋은데.. 허리 아플정도로 해도 사정이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문제인건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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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음란한 상상력ㅠ
병원에 가면 안경쓰고 흰 가운을 입은.. 친절한데 말이 많은 젊은 의사쌤이 궁금해지고 학교에 가면 아직은 40이 채 안되신 어리버리해서 귀여우신 교수님이 궁금해지고 카페에 가면 주말에만 있는 훈남 알바생이 궁금해지고 궁금한 사람이 가득한 요즘이네요ㅋㅋㅋㅋㅋ 아 물론 궁금한건 그들의 신음소리 미간을 살짝 찡그린 표정 허리의 움직임과 그 속도 피부결 손길 등등? 하아앙 너무 나쁜 상상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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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알다가도 모를 그 남자들
영화 [이별계약]   섹스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을 보면 세상 남자들은 모두가 완전 개방적이고, 여자친구랑 이것저것 다 해보는 남자들만 있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하면 내가 해왔던 연애, 전 남자친구들과는 많이 다르다. 예전에 한번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둘 다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말이 소개팅이지 선이었다. 나는 우리또래 여자들 기준으로 흔히 말하는 스펙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그냥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돈은 벌면 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751클리핑 327
자유게시판 / 바디맵 흥해랏!!! (바디맵 후기)
제가 후기만 쓰는 거 같아 이번엔 그냥 넘기려다 그날 받은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절대 절대 차기 권력인 킬리님과 현 권력(10월 1일까지)인 르네님 이 후기를 종용하시어 쓰는 것은 아님을.. 순수 자발 적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P   저는 지난 9월 바디맵의 권력이양기에 게스트로 운 좋게 참석하였습니다. (가고 싶다고 하여, 무조건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요즘은 게스트도 경쟁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꽤 지난 일이라 최대한 기억나는 대..
akrnlTl 좋아요 6 조회수 675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더운날엔 역시..(후방주의,시력미리죄송요) feat. 왁싱
시력저하...미리 죄송해요..;;; 퇴근하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땀이 줄줄.. 그래서 집 도착과 동시에 훌러덩 훌러덩 벗어버렸네요 창문 다 열고 있었지만..그것도 나름 스릴이기에 ㅎㅎ 그러다 문득 한 레홀러님의 각도의 중요성이 생각나서.. 한컷 찍어봤는데.. 참.. 저는 각도따위 1도 구애받지 못하는 여자엿던걸 잊었네요 .. 살들을 어쩔거냐며...휴..운동을 더 빡시게 해야겠어요 일하면서 살은 안빠지고 힘만 키우고 있는것 같으네요 암튼 다들 불타는 일요일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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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암것두 안했는데...
아직 암것도 안했자나~~ 아침에 눈 떠서 매일 하듯이.. 그냥 머리 끝에서부터 쓰담쓰담 혈액순환되라고 주무르고 쓸어주고 장운동 되라고 배도 쓸어주고 다리도 들어서 쓱 발목까지 쓸어주고~ 매일아침 일어나기 전에하는 스트레칭같은거잖아~ 근데... 오늘따라 늬들왜케 썽이 나써~? 오르쪽, 왼쪽!!! 살살 돌려주니 아주 난리났네 ㅠㅠ 야야~ 급한일부터하고~!! 일어나서 할일 다 해놓고~~ 다 내보내고 결국 다시 침대로 커다란 박스티 한장 걸치고 이미 젖은 팬티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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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와핑에대해서
우연히 스와핑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서로의 상대가있지만 다른 이성과 같은공간에서 관계도맺는것 이리저리 관련글은 읽다보니 느끼게된 건 상대가 질렸을 때 상대와 너무 익숙해졌을 때 그때 스와핑을하게되고 예전의 느낌이 생긴다는게 맞는걸까요? 여자도 남자도 서로 맘맞으면 즐기는 섹스 중 하나일텐데 서로의 익숙해짐에서 새로움을 경험 하기 위함일런지 뭔가 씁쓸한 기분이들어서요ㅜ 경험해보신분들 어떠셨는지 어떤감정이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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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녀에게
네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무 똑똑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도 않아. 조금은 어리석어야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거든 -연탄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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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이 입어줬으면 하는
그런 속옷 메이커있나요??? 아님 속옷은 별로 신경 안쓰세요?? 전 속옷 패티쉬가 있어서 속옷이 이쁘고 새거 느낌 나는걸 좋아하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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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움#24
피곤하고 또 피곤한 월요일...ㅠㅠ 더 피곤하시라고 움짤 올려요ㅎㅎ 제가 올린 것 또는 다른 분들이 올린 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한 키스하고 싶네... 입술로 그리고 혀끝으로 천천히 아래로... 몸을 만지면서 목덜미 애무...하... 샤워하면서 진한 키스 너무 좋다... 같이 샤워하면서 애무도 좋다... 좀 더 부드럽게... 더 깊이... 때론 부드럽고 천천히... 때론 강하게... 이런 자세도 좋다.. 하...
freesketch 좋아요 3 조회수 6750클리핑 6
자유게시판 / 저녁드셨나요? 몸을 채울 사람이없다면
배라두 채웁시다... 핥핥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러님들 야심한밤에 다들 모하시나요ㅋ
심심해서 그러니 뭐하는지 공유좀ㅋㅋ 같이해욬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6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다이어트하신 분들 계신가요?
뱃살좀 빼려는데 성공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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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손으로 만지고 넣어주면 다들 사정을하는지.... 사정하는 여자가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운이 좋은건가 아님 손기술이 좋은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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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거리 투척
파트너랑 알게된건 3년정도 됐고 파트너 관계가 되긴 1년 좀 안됐어요. 처음엔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다가 술한잔하면서 서로 고파서 관계를 가졌는데 속궁합도 잘맞고 해서 합의하에 파트너가 됐는데 갑자기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부담스러우면 못들은거로 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저는 진!짜! 아무감정없이 밥먹고, 술먹고, 가끔 데이트도 하고, 모텔가고 이렇게 지내다 갑자기 그런말을 들으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난처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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