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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은 너무 부끄러운 것 같아요...
진짜 사진은 너무 부끄러워... 찍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신기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7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욕먹을 각오하더니 자삭햇넴
멘탈 그래소 어따쓰심?? 뇌부터 오픈하고 살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m+m+...을 즐기는 분과 대화한 썰
1. 제안받아서 대화하게 되었고 정중히 거절함. 병 무섭고 딴 남자와 동시에 여자를 공유(?)한단게 수용이 안됨... 제안한 커플의 성적 취향은 존중함. 아, 레홀 내부에서 제안받은 것 아님. 2. 쓰리썸이면 텔 방 두 개 잡고 한다고. 많아지면 에어비엔비. 3. 근데 늘어난들 mmmm 정도가 한계. 그 이상부턴 줄서는 상황이라고. 3. dp되는데 그건 남자 스킬도 필요. 현실적으론 보지, 입, 손으로 자지 4개를 겪게 되지만 수월한건 mmm이고 결국 입과 보지. 제일 무난한게 그래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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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기들 대박이내요
단톡에서 만남까지 다들 대단합니다ㅋㅋ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올려보내요ㅋㅋㅋ 부산지역이나 창원지역은 읍나요?ㅋㅋㅋ 쪽지 오는거도 대박이내요ㅋㅋㅋ저두 쪽지 받고싶어요ㅋㅋ
풍댕이 좋아요 0 조회수 7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털 관리하시는분 계신가요?
아예 미는거말고 짧게 다듬는 분 있나요? 털 기니깐 빨기 힘들다던데 가위로 쫌 자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비군 2년차 질문 있습니다.
2년차인데 사실 작년에 동원훈련을 연기해서 아직 한 번도 안 갔습니다. 그러면 올해 동원훈련 2번 받나요? 일단 6월에 가야 될 것 같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9클리핑 0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10
흥부와 놀부 이야기 9▶ http://goo.gl/3Qp9Hs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   흥부가 고기 냄새를 풍기며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소식이 돌았다. 무릎 꿇고 구걸하던 흥부가 무슨 수로! 놀부 부인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분명 이웃 대감님 댁에서 일을 받아온 걸 보고 일할 수 없게 손을 써뒀기 때문이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비밀의 냄새가 고기 냄새와 섞여 코 안을 간질였다.   "여보! 이리 좀 와봐요! 여보!"   놀부가 문을 열고 ..
산딸기 좋아요 0 조회수 7789클리핑 386
익명게시판 / 혼자 들어간 레드 어셈블리, 둘이 나온 레드 어셈블리.
이 글은 전적으로 일인칭 시선으로 작성되었으며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제 착각일 수 있음을 미리 이실직고 합니다. 저는 글쟁이 '여왕'입니다. 보신적 있는지 모르겠지만 쩌어기 검색에 [나의 남자들] 만 치셔도 제 글이 나와요. 그 글들에서도 밝힌 사실이지만 펜네임이 '여왕'이라고 해서 성향이 그 쪽은 아니고요. 군림하지도 않지만 지배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별 의미 없어요. 그냥 갑순이 이런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모든 성..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7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찰칵!
분위기가 뜨뜨미지근해서요? 다시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7789클리핑 5
자유게시판 / 맛사지에대한 개인적의견
대놓고 애기합니다 개인적인 맛사지 위험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맛사지를 해주는걸 좋아라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그래도 그 소수의 건전함에 의지하기엔. 우리가 너무 취약합니다 하지마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위험성이. 너무 큽니다
프란시스코 좋아요 0 조회수 7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식사 맛잇게 하세요~^^
아팟쪄여~ 그래서 살빠졋쪄여~ 기분 째져여~ 이참에 굶어서 더 빼겟떠영~ 여러분은 이 사진 보시고 식욕 돋아 저녁식사 맛잇게 많이 하시궁~ 저보다 더 많이 건강하시궁~살도 포동하게 많이 찌세영~ 여러분이 맛잇게 즐감해줌 저는 오늘 중으로 아픈게 다 나을거 같아영~^^ 부천의 블로거 맛객님의 성게알.연어알.게장알.초밥 사진과 ..... 식욕돋죠? ^^ 저녁식사 맛잇게들 하세요~ 저는 휴일 청소좀 하다 배고픔 순두부 끓여 먹을게요~^^  ..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77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상하네요
일단 글이 너무 길다는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21살이고 학생때부터 알고지내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과는 한번 사겼다가 안좋은 사정으로 한달도 안되 깨졌던적이 있구요. 그치만 그 후로도 부모님 몰래 가끔씩 만난적도 있고, 만나서 놀고 얘기하면서 지냈고 갈때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해가 되자마자 사람이 좀 변했달까요..물론 이제 거의 3년동안 연락한 사이이다 보니 소홀해질수 있고 바빠지다보니 신경을 못써줄수 있다는것도 이해합니다. 그치만 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울하네요.
같이 우울감 떨쳐볼 여자분 연락 기다립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7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밤에 엄청 땡기네요..ㅎㅎㅎ
무슨 생각하셨어요 흐흥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77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글 이후 후기...
어제 미숙한 글로 무료마사지 글 올렸다가 댓글로 시끄럽게 만든 장본인이라 오늘 후기 잠시 올려봅니다. 마치 제가 올린글이 마사지를 빙자한 범죄(?) 낚시글인 마냥 댓글 달으신분들 많아서 약간은 언짢았지만 다행이 쪽지를 주신분들이 세분 계셨네요^^ 한분은 지방에 계신분이라 제가 지방출장시 해드릴 수 있다고 했고 두분은 서울분 이시라 연락 하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그 중한분이 이번주 금욜 저녁에 받아보시겠다고 쪽지 보내셔서 3만원 120분 코..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778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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