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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있음돠...
여자친구님아가 밑에부분은 아직 입으로해주는걸 싫어하옵니다... 더럽다고... 창피하다고... 그러면 아직은 기다리는수밖에없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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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돌싱 여자를 만나는건?
돌싱 여자를 만나는건 여자가 결혼할 맘이 없다고 말하는건? 걍 연애가 아닌 즐기자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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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대폰에서
사진 어케 올립니까?
최강파 좋아요 0 조회수 67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딸치며 얻는 삶의 진리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도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서는건   &nbs..
팩코 좋아요 0 조회수 67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85e 기억하시나요?
네 오늘 잠깐만 만나기로하고 나갔는데 역시나 160대에 몸무게는 족히 80??? 다리꼬기도 힘들어보이더라고요.... 조심히집왔습니다. 속상해서 초코에몽 한잔원샷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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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동보면서 언제부터가 나도 빨고싶어졌어요
야동에 심취하면서 전에는 섹스기술이나 흥분제로 이용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지가 이뻐보여^^ 핑크빛나는 보지는 신선해서 이쁘고 시커먼 보지는 섹쉬해서 죽이고 그때부터 저 보지들을 내가 빨면 쟤들을 올가즘 분수로 만들어줄수있는데 하는데 하는 자신감까지 물론 난 남자 자지도 좋아 남자도 없어선 안되지 근데 이쁜 여자랑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보지 저 밑에서부터 벌렁거리면서 활화산처럼 올가즘이 터져나가게 해주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내 정체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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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그녀와 다퉜던 날
 그 날은 그녀와 다툼이 있던 날이다. 침대에 눕는 것 ⊂ 섹스 (침대로 가면 으레 섹스를 했지만, 침대 외에서도 섹스는 참 많이 했으므로)였던 우리가 말 그대로 손만 잡고 잤으니 말이다. 그래도 손은 잡고 잤으니, 큰 싸움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손만 잡고 자다가, 으레 다른 곳을 잡아본다. 얼굴에 슬며시 입술도 가져다 대본다.   “나 아직 안 풀렸어, 오늘은 너랑 섹스 안 할 거야.”    그녀가 말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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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응원 사진 투척~^^
어느 파티 날~여자 싱글 언니~ 오~그건 뭐에요? 바이크 타고 오셧음? 네~^^ 하고 해 맑게 웃는데 진짜 개 간지 엿음 ㅎ 커피잔은 초 저녁 일찍 오신 커플님들에게 이런저런 가게 디피할 일거리를 잔뜩 주고 일 시켜 먹는중 수고비로 커피 한잔씩~^^ 모두 불금 되시와요~^^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67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Sex
남편과 관계가 줄어들고 있어요 저를 피하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저도 남편과의 섹스 충족이 안되네요. 성욕 넘치는 나이여서 그런가요. 자위를 하는게 더 흥분도가 높고 애액도 많이 흐르고 많이 느끼는 걸 보니 너무 오래된 부부인가봐요. ㅎㅎ 오늘 밤도 외롭군요. 슬쩍 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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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근에...
최근에 부쩍 살이 올랐는데 혹시 모를 인연을 대비해서 다시 몸 쫌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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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1/178 친목
안녕하세요 21 살에 178 정도 되는남자에요 눈팅만하다가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노는게 더재밌을거 같아서 글남겨요 나이는 몇살이든 다 괜찮아요 얼굴 외모보는남자아니고요ㅎ 원나잇 섹파 친구 다좋으니 댓글이나 쪽지줘요 여러이야기나누고싶어요 다양한걸즐기실분들 빨리와요~~~
wrasrqwr 좋아요 0 조회수 67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하러왔어요!
종로에 브라질리언왁싱 하는데 왔어요 ㅎㅎㅎ 남친 손잡고 같이 받으러왔다가 저먼저 받고 남친 받는 중인데 ㅎㅎㅎㅎㅎㅎ 저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ㅎㅎㅎ 근데 고소하다 ...ㅎㅎㅎㅎㅎㅎㅎ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67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털 관리하시는분 계신가요?
아예 미는거말고 짧게 다듬는 분 있나요? 털 기니깐 빨기 힘들다던데 가위로 쫌 자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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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
거리가 멀면 연락이라도 자주 해야 하는데 언제나 제가 하지 않으면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쳐가는 절.. 그냥 방치만 하더군요. 한박자 쉬자고 하는데 더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요. 처음부터 잘못한 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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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잡았다 요놈~
예상했던거지만 역시 확인되었네요. 뱃지 보내셨던 분들 회수하셨음 좋겠네요. (방법만 있다면요...) 아직 프사에 카톡 계정 있습니다. 운영진께서 빨리 처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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