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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징어옹호하는 분들도 있네
얼마나 관리안하면 몸에서 그런 냄새가나냐? 자기관리좀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하고싶다
태어나서 처음느낀 굵은고추 또 하고싶다
꿈꾸는나무 좋아요 1 │조회수 7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때요..
그냥잘때요 푹 자고잇을때 숙면중 섹스말고요 그냥 잘때요 보통 남자들도 물건에 계속 서잇나요?? 얼마전에 여친이 그러는데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서잇데요 ㅡㅡ;;; 보통 제가 먼저 잠들고 여친은 밤새는 경우가 많거든요 원래 그런거에요??????????????????????????????????????????????????????????????? 발기가 계속 되면 별로 안좋다던데.. 뭐라더라 피가 안통해서 발기부전이 될수잇다나 뭐라나 ㅜㅜ... 힝.....뭐 자고잇는동안 서잇다고해서 여친이 올라타주는것도 아닌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격! 이거 먹어봤다!] Catuaba
안녕하세요. 핑크요힘베입니다.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네요. 후끈한 여름이 기대됩니다.  오늘은 카투아바(Catuaba)를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도 저번 시간에 다루었던 무리아 푸아마와 같이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나무 껍질로 만든 제품입니다. 카투아바는 과라니어로 '인디언에게 힘을 주는'이란 뜻이라고 해요. 이 카투아바는 한 종류의 나무에서 채취되는 것이 아니라 Trichilia catigua와 Erythroxylum vacciniifolium이라는 학명의 나무등의 껍질에서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77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이 오나보다...
일요일아침부터 ...지금까지 진정이 안되네ㅠ 후우~ 아무래도 그날이 오려나 봅니다ㅋ 몸도 회복되고 있는건가 슬슬ㅋㅋ ㅍㅍ
Ssongchacha 좋아요 5 │조회수 7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의외로
뒷태는성적매력이떨어지네 하악하악한느낌이없음 쭈쭈는하악하악한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쥬라기월드보기전 꿀팁
인도미누스 렉스는 티라노 사우르스와 렙터를 합친 변종임 랩터가 배신하지만 의리로 지켜줌 마지막은 티라노사우르스와 모사사우르스가 마무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사람친구가 제 침대에서 잡니다.
호구라서 못건드리겠어요. 전에 모텔가서 한적도 있는데... 안건들면 제가 고자되는거죠? 여성분들 적극적인 댓글바래여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이 너무 좋은 사람
진짜 그냥 애널 자체에 페티쉬가 너무 가득가득 해요. 가학 피학 지배 피지배 그런거 떠나서 그냥 애널 자체가 페티쉬인 사람.. 이거 드문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불섹하세요
나는 집에서 딸이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여자가 젓가락 보다는.. 육덕이 좋은듯... 아주 여러가지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답자 발표!
솔직히 정확히 맞추시는분 없을줄알았는데.. 막판에 정확히 맞추시는분 계실줄( 깜놀~~) 정답은 2001년입니다 드레님 축하드리고 쪽지주시면 전달해드릴게여 조만간 다른 상품으로 뵐게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7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꿈에서 여러명의 여성분들과 한자리에서 섹스했네요
너무 좋아서 깨기가 싫더라고요 ㅎㅎㅎ 현실에서는 못할거 꿈에서 하렘이라도 찍어야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느분 댓글을 보다가 급 궁금!!!
오럴시 남자친구가 제 머리를 잡고 흔드는데 이거... 못해서 그런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못하진 않는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살짝 멘붕?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760│클리핑 0
섹스앤컬쳐 / 레이디스 코믹스 4 - 삶을 바라보는 낙관적 시선
가끔 말이다, 별로 슬프거나,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눈물이 날때가 있다. 별것 아닌 일상적인 이야기, 이상적인 대화인데도 갑자기 코 끝이 찡해지면서 참을수 없는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왜 갑자기 이러는지 알수가 없다. 하여간 눈물이 나는 것이다. 굳이 슬퍼서가 아니라 뭔가 알 수 없는 것이 마음 한구석의 여린 부분을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 그 순간 겸연쩍어 웃으면서 내가 왜 이러지, 라며 눈가의 눈물을 닦게 된다.      (c)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7760│클리핑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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